시가 100억원 상당…지분 1.4% 부산대에
▲강병중 넥센그룹 회장 /넥센그룹 제공
강병중 넥센그룹 회장이 넥센타이어 지분 1.4%를 부산대학교에 기부한다.
넥센타이어는 7일 강 회장이 넥센타이어 보통주 144만5087주를 부산대 발전재단에 증여 형태로 기부한다고 공시했다. 주식 처분단가는 6920원으로 거래금액은 약 100억원에 달한다.
기부 주식은 전체 지분율의 약 1.4%로, 증여가 완료되면 강 회장의 넥센타이어 지분은 18.24%에서 16.85%로 감소하게 된다.
증여는 8월 10~14일 이뤄질 예정이다.
강 회장은 “대학이 지역사회, 기업과 함께 상생 발전을 하고, 국가균형발전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는 시기에 부산대에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청년들이 지역에서도 충분히 꿈을 꾸고 도전할 수 있다는 희망이 더 많이 만들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병중 회장은 1939년 경남 진주 생으로 1970년대 중반 진주 이반성중학교 이사장을 맡아 육영·장학사업을 시작한 이래 50년 넘게 후원사업을 이어왔다.
넥센타이어는 강 회장이 현재까지 개인과 KNN문화재단, 넥센월석문화재단, 월석선도장학회 등 3개 문화장학재단을 통해 약 500억원을 후원해왔으며, 장학금 수혜 학생은 1만여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강 회장은 앞서 모교인 동아대에도 발전기금으로 사재 150억원을 쾌척했다. 3년 전 별세한 부인 故 김양자 여사도 주식과 채권 등 100억원을 공익재단에 기부했다.
![[2026 국감] “지역별 전기요금제, 특정 기업에 수천억 이익 줄 것”](http://www.ekn.kr/mnt/thum/202610/news-p.v1.20261006.8eff2a01d5ab4b1584df590de667dba9_T1.png)

![[장혜원의 부동산현장] 4040가구 공급 예고된 효창동…골목마다 다른 개발의 조건](http://www.ekn.kr/mnt/thum/202610/news-p.v1.20261006.94c404cb9da240f6962f0ed713532364_T1.jpg)

![[2026 국감] 12차 전기본 원전 공론화 두고 논란…“시간 끌기” vs “필요한 절차”](http://www.ekn.kr/mnt/thum/202610/news-p.v1.20261006.2a759ca8b4974a06b937e4fa2242648c_T1.png)
![[금융 풍향계] 카카오뱅크 해외송금 500만건 넘었다…수수료 연말까지 ‘0원’ 外](http://www.ekn.kr/mnt/thum/202610/news-p.v1.20261006.ce4f8ff52d7e40de93255ac698107ffb_T1.png)



![[2026 국감] “중국 배터리 73% 장악”…김종민 “적자 땐 세액공제 대신 직접보조해야”](http://www.ekn.kr/mnt/thum/202610/news-p.v1.20261006.e22d09b6c24b4c65b36f55e552bd4a07_T1.png)
![[EE칼럼] 수소경제의 다음 시장, 군용 에너지에 주목하자](http://www.ekn.kr/mnt/thum/202610/news-p.v1.20240321.6ca4afd8aac54bca9fc807e60a5d18b0_T1.jpg)
![[EE칼럼] 전력 공기업 구조조정, 미래를 위한 투자와 혁신을 기대한다](http://www.ekn.kr/mnt/thum/202610/news-p.v1.20240331.e2acc3ddda6644fa9bc463e903923c00_T1.jpg)
![[김병헌의 체인지] 보여주기라면 기업총수를 국회에 세우지 말자](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416.e74981dbd1234907aa315469fbcafa49_T1.png)
![[이슈&인사이트] 경찰 개혁 - 후버 FBI 국장을 생각한다.](http://www.ekn.kr/mnt/thum/202610/news-p.v1.20240221.166ac4b44a724afab2f5283cb23ded27_T1.jpg)
![[데스크칼럼] 에너지 난(難)을 부추기는 정치 개입](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920.4d0c3fc241194ecaa86839bf12a18682_T1.jpg)
![[기자의 눈] 공급 책임자의 대출규제론, 실행력으로 답해야](http://www.ekn.kr/mnt/thum/202610/news-p.v1.20261006.60241bd1e9d1472ea01a246977855792_T1.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