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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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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비행훈련원, 25일 항공조종사 입과설명회 개최…교육과 취업 정보 제공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7.20 17:41

2026년 상반기 국내 에어라인 최종 합격자 15명 배출…조종사 양성과정·비행훈련·채용 동향 소개

2026년 상반기 국내 에어라인 최종 합격자 15명 배출…조종사 양성과정·비행훈련·채용 동향 소개

한국항공전문학교 울진비행훈련원이 항공조종사를 희망하는 예비 조종사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항공조종사 양성과정과 취업 전망을 소개하는 입과설명회를 오는 7월 25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 상반기 국내 에어라인 채용에서 울진비행훈련원 수료생과 교관 등 총 15명이 최종 합격한 것을 계기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조종사 양성과정과 비행훈련 시스템, 취업 연계 프로그램, 항공사 채용 동향 등 예비 조종사들이 관심을 갖는 내용을 중심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울진비행훈련원은 2014년 국토교통부 지정 조종전문교육기관으로 선정된 이후 전문 조종인력 양성에 주력해 왔다. 훈련원은 안전을 교육의 핵심 가치로 삼아 약 17만 시간의 무사고 비행기록을 유지하며 비행훈련을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국내 주요 항공사와의 산학협력 및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실무 중심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변화하는 채용 환경에 맞춘 교육과정을 운영해 훈련생들의 취업 역량을 높이는 데 힘쓰고 있다.


설명회에서는 항공조종사가 되기 위한 준비 과정과 비행훈련 커리큘럼, 훈련시설 및 교육환경, 국내외 항공사 취업 현황, 훈련생 지원제도와 입과 절차 등을 소개한다. 참석자들과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해 진로와 교육 과정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계획이다.


울진비행훈련원 관계자는 “2026년 상반기 국내 에어라인 최종 합격자 15명 배출은 훈련생들의 노력과 교육 시스템이 함께 이뤄낸 결과"라며 “설명회가 항공조종사를 꿈꾸는 지원자들에게 진로를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안전한 비행훈련 환경과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바탕으로 전문 조종인력 양성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설명회 참가 신청과 세부 일정은 울진비행훈련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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