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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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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피탈사 풍향계] 현대캐피탈, 녹색채권 발행…3500억 규모 外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9.04 17:03
현대캐피탈

▲현대캐피탈.


◇현대캐피탈, 녹색채권 발행…3500억 규모


현대캐피탈이 전기차·수소차 대상 금융지원 골자로 하는 ESG 금융 확대에 필요한 '실탄'을 확보했다. 현대자동차그룹의 친환경 모빌리티 전략에 따라 자동차 할부 자산에서 녹색 자산 비중을 끌어올리는 행보의 일환이다.


현대캐피탈은 3500억원에 달하는 원화 녹색채권을 발행했다고 4일 밝혔다. NH투자증권과 KB증권이 대표 주관사를 맡았고, 키움증권·iM증권·미래에셋증권을 비롯한 4곳이 공동 인수단으로 참여했다.




이번 채권은 3년물 2500억원과 5년물 1000억원으로 이뤄졌다. 발행 금리는 민평금리 대비 각각 2bp(1bp=1포인트(p)), 1bp 낮다.


이영석 현대캐피탈 재경본부장은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친환경 금융 상품과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확대해 ESG 경영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B캐피탈, KB차차차 '홈배송 제로' 이벤트 진행


KB캐피탈의 중고차 거래 플랫폼 KB차차차가 연말까지 '홈배송 ZERO' 이벤트를 진행한다. 고객의 비대면 구매 편의성을 높이기 위함이다.


홈배송은 고객이 원하는 장소에서 차량을 받고 최대 4일간 이용한 뒤 구매 결정이 이뤄지는 서비스다. 고객은 중고차 구매에 투입되는 시간·이동 부담을 덜고 차량 상태를 충분히 확인 가능하다.


이번 이벤트는 이용료(약 10~20만원)와 배송 탁송료를 면제하는 것으로, 대상 차량은 KB차차차 이벤트 페이지 또는 '홈배송 ZERO' 테마에서 볼 수 있다. 반품시 발생하는 탁송료는 부과된다.


KB차차차의 KB스타픽 차량 구매 고객은 'KB스타픽케어' 이벤트도 참여할 수 있다. KB차차차는 차량 구매 후 6개월 혹은 주행거리 1만㎞까지 주요 부위 보증수리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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