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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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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도 미국 안 와?”…트럼프, 2028년부터 복제약에 100% 관세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7.22 09:12
TRUMP LEBANON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사진=UPI/연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수입산 복제약에 대한 관세를 부과하기로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2026년 8월 1일부터 미국에 수입되는 모든 복제약은 2년간 관세 0%가 적용된다"며 “그 이후 약 1년간 관세가 100% 인상되고 그다음부터는 200%로 올라갈 것"이라고 적었다.


이에 따라 수입 복제약에는 오는 8월 1일부터 무관세가 2년간 유지된다. 이후 2028년부터 관세율이 100%로 인상되고 2029년에는 200%로 인상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는 복제약 생산을 미국으로부터 돌아오게 하기 위한 조치"라며 “지정된 기간 내 시설을 구축하지 않기로 결정한 기업들에게 불이익이 부과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 정책의 목적은 미국인들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며 “지금까지 큰 성과를 보인 특허 의약품, 브랜드 의약품, 혁신 의약품에 대한 정책은 유지된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미국에 걸쳐 제약 공장들이 전례 없는 수준으로 건설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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