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주조, 법무법인 지평과 공동 마케팅·법률 지원 업무협약
같은 이름 쓰는 두 기업, 브랜드 시너지 노려 협력 체계 구축
캄파리코리아,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서 아페롤 팝업 운영
지평주조가 법무법인 지평과 상호 협력 업무협약을 맺고 K-막걸리 수출 확대에 나선다. 캄파리코리아는 오는 27일부터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아페롤 스프리츠와 푸드 페어링을 앞세운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김기환 지평주조 대표이사(오른쪽)과 이행규 법무법인 지평 대표변호사가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지평주조
◇ 지평주조, 같은 이름 법무법인과 협약
지평주조는 법무법인 지평과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협약식은 서울 중구 법무법인 지평 본사에서 열렸고 김기환 지평주조 대표이사와 이행규 법무법인 지평 대표변호사가 참석했다.
두 회사는 지평주조가 추진하는 'K-막걸리의 글로벌화'를 목표로 공동 마케팅에 나선다. 한식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푼주' 활용과 법률서비스 지원 등 공간·네트워크 협업도 확대하기로 했다.
1925년 창업한 지평주조는 이번 협약으로 브랜드 고도화와 해외시장 확대 전략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현재 미국과 일본, 동남아 등 16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김기환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사업 분야의 경계를 과감히 허물면서 새로운 시장과 고객을 만나기 위한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캄파리코리아가 아페롤 스프리츠 썸머 테이블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사진=캄파리코리아
◇ 캄파리코리아, 아페롤 푸드 페어링 팝업
캄파리코리아는 오는 27일부터 8월9일까지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아페롤 스프리츠 썸머 테이블'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술과 음식의 조화를 중시하는 소비 흐름에 맞춰 아페롤 스프리츠와 어울리는 메뉴를 푸드박스로 구성했다.
메뉴 개발에는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리베르떼'의 이우규 셰프가 참여했다. 브루스게타와 카프레제, 토마토 파스타 같은 이탈리아 요리에 명이나물 버터 등 한국적 재료를 더했다.
시그니처 메뉴는 브루스게타와 딥 소스 3종, 스페셜 메뉴는 카프레제 타르트와 새우 토마토 파스타, 요거트 무스 케이크로 짜였다. 스페셜 메뉴는 캐치테이블 사전 예약으로 하루 20개만 판매된다.
현장에서는 버킷햇과 반다나 같은 시즌 굿즈, 아페롤과 친자노 프로세코, 전용잔을 묶은 한정 패키지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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