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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근주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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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롤] 고양시-김포시-남양주시-양주시-파주시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7.25 13:22

민경선 고양시장 “LIH와 AI-바이오 공동연구 협력 강화"

고양시, 소셜아이어워드 2026 '유튜브 부문' 대상 수상

김포산업지원센터, 중기 경영 애로사항 해결사 등극…왜?

청소년 꿈-창의력 활짝…남양주시, 펀그라운드 와부 개관

양주시장-법무장관-마사회장, 과천경마공원 이전 '공유'

광역상수도 단수피해…파주시, 생수구입비 8월 일괄보상


◆ 민경선 고양시장 “LIH와 AI-바이오 공동연구 협력 강화"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23일 창조혁신캠퍼스 성사 내 룩셈부르크 국립보건원(LIH) 한국대표사무소 방문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23일 창조혁신캠퍼스 성사 내 룩셈부르크 국립보건원(LIH) 한국대표사무소 방문. 제공=고양특례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민선9기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취임 이후 처음으로 지난 23일 창조혁신캠퍼스 성사 내 룩셈부르크 국립보건원(LIH) 한국대표사무소를 찾아 운영 현황을 살펴봤다. 이어 IHDSI(국제 건강데이터공간구축이니셔티브) 집행회의에 참석하는 국내외 연구기관 관계자들과 국제 공동연구 추진 현황을 공유하며 협력 의지를 밝혔다.


이날 방문에는 민경선 시장을 비롯해 울프 네르바스 룩셈부르크 국립보건원장, 제니 헬렌헤드베리 룩셈부르크 혁신청 국제비즈니스협력부장, 김주한 서울대학교 부총장, 이건국 국립암센터 연구소장, 구선미 주한룩셈부르크대사관 수석, 김인숙 대통령직속 국가인공지능위원회 글로벌협력분과위원이 함께 했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23일 창조혁신캠퍼스 성사 내 룩셈부르크 국립보건원(LIH) 한국대표사무소 방문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23일 창조혁신캠퍼스 성사 내 룩셈부르크 국립보건원(LIH) 한국대표사무소 방문. 제공=고양특례시

아울러 네이버클라우드 이상우 이사, 오케스트로 김민준 이사회 의장과 김범재 대표이사, 싸이퍼롬 이일송 대표 등 IHDSI 참여기관 관계자도 자리를 같이했다.


민경선 시장은 “취임 후 인수위원회 과정에서 IHDSI 국제 공동연구를 처음 접했는데, 불과 3년 만에 이 같은 국제협력 성과를 이뤄내 매우 뜻깊다"며 “국립암센터 등 여러 기관과 LIH가 함께 만들어 온 협력과 결실에 감사 인사를 건넨다"고말했다.


이어 “고양시는 의료-바이오 중심도시를 목표로, 국제 공동연구와 협력이 더욱 확대될수 있도록 더욱 유연하고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그동안 노력과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더 큰 시너지를 내며 새로운 성과를 함께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23일 창조혁신캠퍼스 성사 내 룩셈부르크 국립보건원(LIH) 한국대표사무소 방문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23일 창조혁신캠퍼스 성사 내 룩셈부르크 국립보건원(LIH) 한국대표사무소 방문. 제공=고양특례시

LIH 한국대표사무소는 올해 3월 창조혁신캠퍼스 성사에 개소한 경기도 최초 바이오 분야 해외 공공연구기관 대표사무소로, 글로벌 건강데이터의 안전한 공유-활용 체계 구축과 국제 공동연구를 추진하는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현재 LIH 한국대표사무소를 중심으로 추진 중인 IHDSI(International Health DataSpace Initiative)는 국립암센터와 룩셈부르크 국립보건원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국제협력 프로젝트다. 네이버클라우드-오케스트로-싸이퍼롬 등 기술 파트너가 함께 참여하며 △AI 기반 건강데이터 분석 △개인정보 보호 기술을 접목한 국제 건강데이터 공동연구 △글로벌 임상연구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고양시는 앞으로도 국립암센터를 비롯한 관내 의료기관과 해외 연구기관 간 협력을 더욱 확대하고, LIH 한국대표사무소를 거점으로 AI-바이오 분야 국제 공동연구를 활성화해 글로벌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고양시, 소셜아이어워드 2026 '유튜브 부문' 대상 수상

고양특례시 '소셜아이어워드(i-AWARD) 2026' 유튜브 부문 대상 수상

▲고양특례시 '소셜아이어워드(i-AWARD) 2026' 유튜브 부문 대상 수상. 제공=고양특례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는 (사)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한 '소셜아이어워드(i-AWARD) 2026'에서 유튜브 부문 대상을 차지하는 영예를 누렸다. 이번 수상으로 고양시는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며 디지털 소통 경쟁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소셜아이어워드는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누리소통망(SNS) 플랫폼을 대상으로 혁신성과 서비스 품질 등을 평가하는 국내 대표 소셜미디어 시상식이다. 인터넷 전문가 평가위원단 4000여명이 참여해 우수한 소셜미디어 서비스를 선정한다.


고양시는 심사에서 브랜드(90.3점), 마케팅(91.7점), 콘텐츠(91.6점) 등 전 분야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특히 2026년 채널 개편과 함께 선보인 시민 참여형 동네 대결 예능 '동대동(우리 동네 대결)'이 대표 콘텐츠로 주목받았다.


'동대동'은 44개 행정동 주민이 직접 '동네 대표선수'로 출연해 동네의 명소와 역사, 맛집 등을 소개하고 퀴즈와 게임을 펼치는 지역 밀착형 예능프로그램이다.


고양시 대표 캐릭터인 '고양고양이'를 활용한 트렌드 콘텐츠와 숏트 폼 영상도 큰 호응을 얻었다. 최근 공개한 '고양고양이 컴백' 콘텐츠는 조회수 24만회를 기록했다. ​걸그룹 리센느 홍보대사 위촉 감사 영상은 100만회를 돌파했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25일 “시민이 직접 시정 홍보의 주인공이 되는 플랫폼을 만들고자 했던 노력이 3년 연속 대상이란 결실로 이어져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행정 문턱을 낮추고 시민과 거리를 좁히는 소통을 통해 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고양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 공식 유튜브 채널은 매주 수요일 오후 5시 주요 시정 소식과 생활 정보를 시민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콘텐츠로 제공하고 있다.



◆ 김포산업지원센터, 중기 경영 애로사항 해결사 등극… 왜?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재)김포산업지원센터가 관내 중소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결하고 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중소기업SOS컨설팅 지원사업'을 적극 진행하고 있다.


중소기업SOS컨설팅 지원은 기업별 현안과 애로사항을 분야별 전문 컨설턴트가 직접 진단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맞춤형 기업지원 사업으로, 기업당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하며 올해 총 20개 기업 내외를 대상으로 추진 중이다. 이달 중간점검(현장실사)을 실시해 컨설팅 진행 현황을 파악하고 기업별 애로사항 해결을 점검할 계획이다.


컨설팅 분야는 ESG 경영시스템 구축을 비롯해 △인사-노무 △경영진단 △인증 △R&D △판로개척 △창업 △법률 △기술개발 △공정 개선 △중대재해 안전관리 △특허 등 기업 경영 전반에 걸친 다양한 분야를 지원하며 기업수요에 맞춘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제공한다.


박정우 김포산업지원센터장은 25일 "중소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애로사항은 기업 경쟁력과 직결되는 만큼 분야별 전문 컨설팅을 통해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사업을 지속 확대해 지역 중소기업 성장과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청소년 꿈-창의력 활짝… 남양주시 '펀그라운드 와부' 개관

최현덕 남양주시장 24일 '펀그라운드 와부 개관식' 주재

▲최현덕 남양주시장 24일 '펀그라운드 와부 개관식' 주재. 제공=남양주시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가 24일 청소년 상상과 성장을 지원하는 전용공간 '펀그라운드 와부' 개관식을 개최했다.


펀그라운드 와부는 기존 와부도서관 내 메이커스페이스 일부를 리모델링해 266㎡ 규모로 조성됐다. 청소년이 자유롭게 만들고 그리며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 공간으로 마련됐다.


남양주시 24일 '펀그라운드 와부 개관식' 개최

▲남양주시 24일 '펀그라운드 와부 개관식' 개최. 제공=남양주시

주요 시설은 3D프린터를 활용하는 프로젝트랩, 3D재봉틀을 갖춘 아이디어랩, 드로잉패드를 이용하는 웹툰-드로잉존, 휴식공간인 상상존 등이다.


남양주시는 이곳을 청소년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창작 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지역 거점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개관식에선 와부읍 청소년의 축하공연과 이벤트 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물을 주면 장미가 피어나는 '매직트리 퍼포먼스'를 통해 청소년 꿈과 창의력이 활짝 피어나길 바라는 메시지도 전달됐다.


남양주시 24일 '펀그라운드 와부 개관식' 개최

▲남양주시 24일 '펀그라운드 와부 개관식' 개최. 제공=남양주시

아울러 머그컵-에코백 만들기, 토퍼 부채 꾸미기 등 시설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소년이 공간을 직접 이용해 보는 시간도 운영됐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개관식에서 “펀그라운드 와부가 문을 열기까지 힘을 보태준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작년 펀그라운드 이용객이 53만에 달했는데, 이는 청소년 활동 공간에 대한 수요가 그만큼 크다는 방증"이라고 말했다.


남양주시 24일 '펀그라운드 와부 개관식' 개최

▲남양주시 24일 '펀그라운드 와부 개관식' 개최. 제공=남양주시

이어 “청소년이 이곳에서 학업 부담을 잠시 내려놓고 다양한 시설을 이용하며 꿈과 열정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며 “덕소초등학교 복합문화센터 조성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해 더욱 넓고 쾌적한 청소년 활동 공간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남양주시는 내달 정약용펀그라운드 내 AR멀티스포츠존을 개관하고, 10월에는 펀그라운드 별내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오는 2028년 하반기 덕소초 복합문화센터가 완공되면 펀그라운드 와부를 보다 넓고 쾌적한 청소년시설로 재개관할 계획이다.



◆ 양주시장-법무장관-마사회장, 과천경마공원 이전 '공유'

정덕영 양주시장-정성호 법무부장관-우희종 마사회장 24일 만나 과천경마공원 양주 이전 공유

▲정덕영 양주시장-정성호 법무부장관-우희종 마사회장 24일 만나 과천경마공원 양주 이전 공유. 제공=양주시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과천경마공원 유치를 위해 중앙정부 및 유관기관과 협력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양주시는 24일 법무부에서 정덕영 양주시장과 우희종 한국마사회장, 정성호 법무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과천경마공원의 양주 이전을 한국마사회 측에 공식 제안했다.


이날 양주시는 철도와 고속도로망 등 뛰어난 광역교통망을 갖추고 있어 수도권 등 각 지역에서 접근성이 뛰어나다는 점을 설명했다.


또한 양주시가 경기북부 중심도시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향후 교통-도시개발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과천경마공원 이전 후보지로 충분한 경쟁력을 갖췄다고 강조했다.


양주시는 경마공원이 양주에 유치되면 대규모 방문객 유입에 따른 관광-숙박-외식 등 지역상권 활성화와 신규일자리 창출은 물론 경기북부의 균형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정덕영 양주시장-정성호 법무부장관-우희종 마사회장(좌로부터) 24일 만나 과천경마공원 양주 이전 공유

▲정덕영 양주시장-정성호 법무부장관-우희종 마사회장(좌로부터) 24일 만나 과천경마공원 양주 이전 공유. 제공=양주시

이에 따라 양주시는 앞으로 한국마사회와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입지적 장점과 사업 추진 여건을 적극 알리고 과천경마공원 이전 논의가 구체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정덕영 시장은 25일 “경마공원 유치는 양주시 미래를 바꿀 핵심 앵커 사업"이라며 “정부 및 관련기관과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차질 없이 추진해 유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광역상수도 단수 피해… 파주시, 생수구입비 8월 일괄보상

파주시 광역상수도 단수 피해 '생수 구입비' 8월 일괄보상 안내 배너

▲파주시 광역상수도 단수 피해 '생수 구입비' 8월 일괄보상 안내 배너. 제공=파주시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는 작년 11월 발생한 광역상수도 단수 사고로 불편을 겪은 시민을 위해 내달 부과되는 수도요금과 관리비에서 생수 구입비를 일괄 차감해 보상한다.


보상 대상은 사고 당시 광역상수도 공급 지역이던 운정-금촌-조리 일대 약 17만 가구다. 보상금은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산정한 1일 생수 구입 기준 금액인 7210원에 수질 안정화에 걸린 기간인 3일을 곱한 금액으로, 가구당 2만1630원이다. 총 보상 규모는 36억7710만원이다.


특히 이번 보상은 공공기관의 대규모 피해 보상 사례 중에서도 매우 이례적으로 '증빙 자료 없는 일괄 보편 보상' 방식을 도입해 눈길을 끈다.


보상금은 시민 편의를 위해 오는 8월분 고지서에서 별도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차감된다. 해당 월의 수도 요금이 보상금(2만1630원)보다 적을 경우 남은 금액은 내달 요금에서 순차적으로 차감된다. 다만 이사 등으로 인해 사고 당시 주소지와 현재 거주지가 달라 자동 차감이 어려운 가구는 파주시 누리집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증빙서류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25일 “갑작스러운 단수로 큰 불편을 겪은 시민께 다시 한번 깊은 위로를 드린다"며 “식수 공급은 시민 생존권과 직결된 핵심 공공서비스인 만큼 단 한 치의 오차도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체계적인 지침 운영(소프트웨어)과 선제적인 기반시설 확충(하드웨어)을 통해 과거와 같은 단수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덧붙였다.


손배찬 파주시장(가운데) 문산정수장 현장점검

▲손배찬 파주시장(가운데) 문산정수장 현장점검. 제공=파주시

한편 파주시는 사고 이후 유사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수도사고 대응 실무 운영 지침'을 새롭게 수립해 현장 중심 위기관리체계를 강화했다.


아울러 운정신도시 등 대규모 개발에 따른 용수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자 한국수자원공사와 협력해 '한강하류권 4차 급수체계 조정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운정지역 급수체계를 기존 교하배수지 중심에서 월롱배수지로 이원화가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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