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피알, 뷰티 디바이스 R&D 역량 고도화
◇ 에이피알, 뷰티 디바이스 R&D 역량 고도화
에이피알이 뷰티 디바이스 연구개발(R&D) 역량을 고도화한다.
에이피알은 지난 23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76층에서 '산업통상부 반도체첨단산업기술개발 사업 과제 선정 킥오프(Kick-Off) 미팅'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에이피알은 지난달 해당 프로젝트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참여기관과 함께 2026년부터 2029년까지 총 4년간 과제를 수행한다. 컨소시엄은 총 76억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받는다.
과제의 핵심은 미용기기 제품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부품과 시스템 기술을 내재화하는 데 있다. 디바이스의 출력 안정성, 소형화, 전력 효율, 안전 제어, 사용자 경험 등을 결정하는 핵심 기술 요소인 시스템반도체에 대한 연구도 진행할 방침이다.
에이피알은 이번 국책과제 참여를 계기로 기존 뷰티 디바이스 분야에서 축적해온 제품화 역량을 반도체 및 핵심 원천기술 영역으로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이번 과제 선정은 에이피알이 축적해온 뷰티 디바이스 전문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국내 전문 연구기관 및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K-뷰티테크 핵심 기술을 내재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차별화된 기술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LG생활건강 더페이스샵, 美월마트 1600여곳 매장 입점
◇ LG생활건강 더페이스샵, 美월마트 1600여곳 매장 입점
LG생활건강의 '더페이스샵'이 미국 최대 오프라인 유통 채널인 '월마트(Walmart)'에 입점했다.
더페이스샵은 26일(현지시각)부터 미국 월마트 오프라인 매장 1600여곳에 대표 클렌징 라인 '미감수 브라이트'를 비롯한 주요 제품 5종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지난 2024년 캐나다 월마트에 진출한 데 이어 2년 만에 미국 월마트까지 입점하면서 북미 지역 오프라인 거점을 확장한 것이다.
더페이스샵 미감수는 한국의 전통 미용 비법인 '쌀뜨물 세안'을 LG생활건강의 R&D 기술력으로 재해석한 클렌징 라인이다.
미감수는 최근 출시 20주년을 맞아 디자인 리뉴얼을 진행하는 등 전 세계 30여개국에서 글로벌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LG생활건강 더페이스샵 관계자는 “20년 쌀 연구 노하우가 담긴 '쌀뜨물 세안'이 현지에서 입소문을 타며 타겟(Target), CVS, 월그린(Walgreens) 등 주요 유통 채널에 차례로 진출해 입지를 다져왔다"며 “오프라인 유통망 확장을 발판으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대표 K-뷰티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할 것"이라고 전했다.
▲코오롱스포츠 '코오롱 한국 청소년 오지탐사대' 발대식
◇ 코오롱스포츠 '코오롱 한국 청소년 오지탐사대' 발대식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이 전개하는 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스포츠가 대한민국 청년들의 도전 정신을 다지는 '코오롱 한국 청소년 오지탐사대(KOLON YOUTH EXPEDITION)'의 발대식을 개최했다.
코오롱스포츠는 청년들의 도전 의지를 현장에서 다시 이끌어내기 위해 그간 브랜드의 탐사 헤리티지를 가다듬는 시간을 가졌다. '코오롱 한국 청소년 오지탐사대'는 (사)대한산악연맹이 주최하고 코오롱스포츠,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복권위원회가 후원한다.
이번 탐사대는 지난 4월22일부터 5월5일까지 진행된 모집 기간 동안 300여 명의 청소년들이 지원해 약 18: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종 16인의 대원이 최종 선발됐다.
24일 서울 강서구 코오롱 원앤온리 타워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코오롱스포츠 김정훈 부사장과 (사)대한산악연맹 조좌진 회장을 비롯해 산림청, 복권위원회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대원들의 새로운 도전을 격려했다.
최종 선발된 대원들은 지도대장과 함께 7월 말부터 약 3주간 전 세계 산악 오지 2개 지역으로 각각 파견된다.
코오롱스포츠 관계자는 “오지탐사대는 단순한 해외 탐방이 아닌, 인적이 드문 지역을 개척해 나가며 아웃도어 본연의 진정성을 확인하는 코오롱스포츠의 대표적인 헤리티지 프로젝트"라며 “청년들이 미지의 자연 속에서 한계를 극복하고 도전 정신을 배울 수 있도록 브랜드가 축적해 온 탐사 노하우와 기술력을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했다.
▲풀무원, 미국 김치 사업 성장 가속화…상반기 김치 매출 12.3% 증가
◇ 풀무원, 미국 김치 사업 성장 가속화…상반기 김치 매출 12.3% 증가
풀무원이 미국 시장에서 독자적인 '한국산 김치' 전략을 앞세워 김치 사업 성장세를 확대하고 있다.
지난 1월 발표된 미국 정부의 식단 지침 김치 언급 호재와 현지 소비자 및 바이어를 겨냥한 공격적인 마케팅이 맞물리면서 올해 상반기 김치 매출이 전년 대비 12.3% 증가하는 등 매출 성장세에 속도가 나고 있다.
풀무원은 높아진 현지 김치 수요에 발맞춰 대형 식품 박람회 프로모션 및 스포츠 연계 마케팅을 추진하고 현지 소비자 및 바이어와의 스킨십을 강화하고 있다.
또 2021년부터 미국 마이너리그 야구단 '몽고메리 비스킷츠(Montgomery Biscuits)'와 협업해 연 2회 '한국 문화유산의 밤(Korean Heritage Night)' 행사를 개최하고 현지 소비자들에게 한국의 대표 음식인 김치를 널리 알리고 있다.
조길수 풀무원 미국법인 대표는 “미국 정부 식단 가이드라인 발표 이후 전통 발효식품인 김치에 대한 현지의 관심과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스 카테고리를 포함한 김치 라인업 확장과 대형 리테일 체인 및 신규 유통 채널 입점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미국 김치 시장 선도 브랜드로서의 지위를 더욱 확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GS리테일 '무지개상자'와 평창대관령음악제 3년 연속 동행
◇ GS리테일 '무지개상자'와 평창대관령음악제 3년 연속 동행
GS리테일이 후원하는 '무지개상자'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강원특별자치도 평창에서 열리는 클래식 음악 축제 '평창대관령음악제'에 참여했다.
GS리테일은 올해로 23회를 맞은 평창대관령음악제에 무지개상자 오케스트라 단원과 지도교사 등 총 26명이 참여하는 1박2일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단원들은 공연 관람과 수학자 김민형 교수의 특별강연에 참여하며 클래식 음악과 다양한 문화예술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보냈다.
GS리테일은 2024년부터 평창대관령음악제를 후원하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힘을 더했다. 강원문화재단과의 협업을 통해 무지개상자 단원들의 예술 체험 기회를 확대해왔다.
GS리테일 관계자는 “무지개상자 단원들이 평창대관령음악제 참여를 통해 문화예술을 폭넓게 경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다양한 문화 체험을 통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인 ESG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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