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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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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엠스마트, 난임 극복 돕는 ‘생체시계 분석 및 관리’ 특허 등록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7.28 09:55
특허등록증

인공지능(AI) 헬스케어 서비스 전문기업 제이엠스마트(대표 문일룡)는 28일 “난임 극복을 위해 디지털치료 기술을 접목한 '웨어러블 장치를 이용한 난임부부 임신성공율 향상을 위한 생체시계 분석 및 관리 방법'에 대한 특허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에 등록된 특허는 웨어러블 장치와 연동된 서버를 통해 난임 부부의 생체시계 데이터를 분석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임신 성공률을 높이는 시스템 전반을 포괄한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제이엠스마트는 앞서 수면장애 개선 밴드인 슬립닥(Sleepdoc)과 광노화 케어 밴드 스킨루프(Skinloop) 그리고 반려동물 건강관리 웨어러블 퍼피닥(PuppyDoc) 등 다양한 웨어러블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을 선보였다.




제이엠스마트가 상용화를 위해 개발 중인 난임 디지털 치료기술은 24시간 생체시계 관리 솔루션을 기반으로 작동한다. 특히 기존 웨어러블 기기와의 가장 큰 차별점은 정밀한 '빛 노출 모니터링'과 '시간대별 맞춤 활동 처방'에 있다.


첫째, 웨어러블에 내장된 센서를 통해 사용자의 일상 활동량뿐만 아니라 주간의 '일광 노출'과 야간의 '빛 공해 노출'을 세밀하게 추적한다. 이를 통해 멜라토닌과 비타민D 등 가임력과 관련된 호르몬이 정상적인 균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둘째, 일률적인 운동 목표 제시에서 벗어나, 하루를 주간, 저녁, 야간 시간대별로 세분화하여 권장 운동량을 다르게 추천한다. 낮에는 활력을 높이고 밤에는 수면을 잘 취할 수 있도록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도하여 정상적인 일주기 리듬을 유지하게 한다.


수집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신체 변화를 모니터링하여 최적의 가임기를 안내하며, 남녀의 전반적인 가임력을 증진하는 것이 핵심이다. 또한, 가임력 증진을 위해 정상적인 일주기 리듬을 유지하도록 스마트밴드와 전용 앱을 통한 맞춤형 가이드를 제공한다. 생식 호르몬 변동과 상관관계가 있는 생리학적 매개변수를 사용자가 입력한 주기와 통합 분석하여 최적의 가임기를 알려준다. 나아가 의료진이 난임 부부의 생체시계 컨디션에 따라 검사 및 시술 일정을 효과적으로 계획할 수 있도록 돕는 소통 플랫폼 역할도 수행한다.


이러한 가임력 증진 관리는 건강한 정자와 난자 생성은 물론, 안정적인 배아 배양과 이식 성공률 향상으로 이어지는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문일룡 대표는 “디지털 치료 기술은 신체적 건강뿐 아니라 난임 과정에서 동반되는 정서적, 심리적 어려움까지 완화하는 삶의 질 향상 솔루션"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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