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SK디앤디, 대규모 유상증자 발표…약세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7.29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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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미나이


29일 장 초반 SK디앤디가 약세다. 대규모 유상증자 결정 소식으로 주가 희석에 대한 우려가 커지며 투자심리가 얼어붙은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6분 현재 SK디앤디는 전 거래일 대비 1625원(-29.33%) 하락한 3915원에 거래 중이다.


전일 SK디앤디는 공시를 통해 4468만1000주 규모의 유상증자 결정을 발표했다. 이는 증자 전 발행주식의 두배가 넘는 수준이다.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되는 자금 규모는 1367억2386만원이다.




SK디앤디는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되는 자금은 채무 상환에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통상 대규모 유상증자는 주식 수 증가로 기존 주주 지분 가치를 희석하는 요인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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