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DB하이텍, AI 데이터센터 수요 확대…강세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8.05 10:33
사진=제미나이

▲사진=제미나이


DB하이텍이 5일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2분기 실적 개선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등 신성장 분야의 수요 확대가 투자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DB하이텍은 이날 오전 10시32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5.88% 오른 9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DB하이텍은 전날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052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2.5% 증가한 수준이다. 같은 기간 매출은 4145억원으로 22.8% 늘었고, 영업이익률은 25.4%를 기록했다.




회사는 자동차와 산업용 전력반도체 수요 증가에 더해 AI 데이터센터와 로봇 등 신성장 분야의 물량 확대가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이 확대되면서 수익성도 함께 개선됐다는 설명이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 7741억원, 누적 영업이익은 1721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1.9%, 36.3%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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