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쇼핑 CI
롯데쇼핑 주가가 7일 장 초반 급락하고 있다. 이날 발표한 실적에서 순이익은 흑자로 돌아섰지만,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크게 밑돈 영향으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9시 8분 롯데쇼핑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11.87%(1만3600원) 내린 10만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롯데쇼핑은 이날 정규장 개장 전에 연결 기준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 영업이익, 순이익 모두 1년 전보다 증가했지만, 시장 기대치에는 못 미쳤다.
2분기 매출액은 1년 전보다 4% 증가한 3조4850억원, 영업이익은 121.2% 증가한 899억원을 기록했다. 순이익은 1년 전 103억원 순손실에서 2분기 146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롯데쇼핑 2분기 실적 전망치는 영업이익 1133억원, 당기순이익 349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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