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원 데이터누리 대표. 사진=데이터누리
데이터 전문기업 데이터누리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국가 위기대응 디지털 지원체계 기반 지원사업'을 5년 연속 수행하게 됐다.
11일 데이터누리는 과기정통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추진 중인 '2026년 국가 위기대응 디지털 지원체계 기반 지원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국가 위기대응 사업은 정부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대형·복합화하는 사회적 현안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이다. 구체적인 사업 목적은 △재난·위기 데이터의 표준화된 민간 개방 △민·관 협력 거버넌스 구축 △시민 참여형 사회현안 해결 생태계 조성 등이다.
지난 2018년 설립된 데이터누리는 인공지능(AI) 기반 데이터파이프라인플랫폼(DPP)을 통해 데이터를 즉시 활용 가능한 형태로 전환한다. 데이터의 단순 통합 관리를 넘어 데이터의 맥락을 이해하고 연결하는 AI-레디(Ready) 환경을 구현한다. 데이터누리는 지난 2022년부터 올해까지 5년 연속 국가 위기대응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강태원 데이터누리 대표는 “위기데이터 제공 기반과 민관합동 내비게이션 태스크포스(TF) 경험, 검증된 성과를 바탕으로 공공데이터가 국민 체감 서비스로 연결되는 협력체계를 고도화하겠다"며 “민·관 협력 지원 플랫폼 구축으로, 시민·기업·정부가 함께 하는 선제적이고 실효적인 민관협력 위기대응 생태계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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