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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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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롤] 경기도-경기도의회-경기도교육청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8.21 10:35

경기도, 간부공무원 대상 성희롱·성폭력 예방 특별교육 실시
경기도, 27일 판교에서 ‘제8회 청정대기 국제포럼’ 개최
경기도, 29일 ‘AI 시대의 육아’ 주제로 전문가 특강 열어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경기도 재정진단 정책토론회 개최
경기도의회, ‘지방의회법 제정 추진 TF’ 2차 회의 개최
경기도교육청, ‘다독다독 콘서트’ 개최로 학생 주도 독서문화 확산
경기도교육청, 복합문화공간 ‘라스 온 그라운드’ 전격 개방


◆ 경기도, 간부공무원 대상 성희롱·성폭력 예방 특별교육 실시

추미애 지사 “예방 우선되어야 건강한 조직문화 정착 가능" 강조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20일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열린 '2026년 간부공무원 성희롱·성폭력 예방 특별교육'에 참석해 간부진을 대상으로 인사말을 하고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20일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열린 '2026년 간부공무원 성희롱·성폭력 예방 특별교육'에 참석해 간부진을 대상으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제공=경기도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가 도청 간부급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성평등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도는 20일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추미애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부지사, 실·국장, 부서장 등 간부공무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간부공무원 성희롱·성폭력 예방 특별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조직 내부의 성희롱·성폭력 발생을 예방하고 간부공무원의 책임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폭력예방 통합교육 전문강사인 장재성 계명대학교 경찰행정학과 교수가 맡아 진행했다.


추미애 지사는 인사말에서 사회적 인식 향상과 함께 지속적인 예방교육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불미스러운 사건을 사전에 방지해야 건강한 직장문화가 조성될 수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직장 내 불편함이나 부적절한 행위를 해소하기 위한 지혜로운 대응 체계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도지사 직속 보고 시스템을 구축해 조직 내 스트레스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향후 피해자 보호와 엄정한 사건 대응을 원칙으로 삼아 예방교육을 지속해서 강화하고, 관리자의 책임 의식을 높여 성평등한 공직문화를 확립할 방침이다.



◆ 경기도, 27일 판교에서 '제8회 청정대기 국제포럼' 개최

아태지역 지방정부 및 국제기구와 기후위기 대응 방안 논의


경기도청 전경. 제공=경기도

▲경기도청 전경. 제공=경기도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가 오는 27일 더블트리 바이 힐튼 판교에서 '청정대기를 넘어 기후위기 대응으로(Air·Beyond·Climate)'를 주제로 '2026년 제8회 청정대기 국제포럼'을 개최한다.


청정대기 국제포럼은 한국의 제안으로 유엔(UN)이 지정한 '푸른 하늘의 날(9월 7일)'을 기념하고, 기후변화와 대기오염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협력 기반을 마련하고자 경기도가 주최하는 행사다.




올해 포럼에는 경기도의회와 국회의원을 비롯해 캄보디아, 중국, 몽골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 지방정부 관계자와 유엔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UN ESCAP), 세계보건기구 아시아태평양 환경보건센터(WHO ACE) 등 국내외 전문가와 도민 200여 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1부 개회식, 2부 인사이트 세션, 3부 국제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개회식에서는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개회사와 박태웅 녹서포럼 의장의 기조강연이 열리며, 주요 국제기구에 대한 감사패 전달식도 마련된다.


이어지는 세션에서는 대기질 개선과 기후위기 대응을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해 아태지역의 대기질 혁신 및 공동 대응 방안을 다룬다.


행사에 앞서 25일부터 26일까지는 UN ESCAP과 협력해 아태지역 지방정부 관계자 대상 '경기도 기후위기·대기오염 저감 우수정책 확산 협력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참가자들은 도의 주요 정책 현장을 둘러보고 대기질 데이터 공유 등 지속가능한 협력 체계를 논의한다.


포럼 참여를 원하는 도민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온라인 유튜브 생중계와 AI 통역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차성수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 기후변화와 대기오염은 개별 지역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렵다며, 이번 포럼이 아태지역 지방정부 및 국제기구와 지속가능한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경기도, 29일 'AI 시대의 육아' 주제로 전문가 특강 열어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 초청해 미래 양육 방향 논의…20일부터 선착순 모집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 초청 '2026년 가족친화 전문가 특강' 안내 포스터. 제공=경기도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 초청 '2026년 가족친화 전문가 특강' 안내 포스터. 제공=경기도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가 인구보건복지협회 경기도지회와 함께오는 29일 오전 10시 경기신용보증재단 3층 강당에서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를 초청해 'AI 시대의 육아'를 주제로 강연을 연다.


이번 특강은 인공지능 기술 발전에 따른 사회 환경 변화 속에서 올바른 부모의 역할과 자녀 양육 방향을 공유하고, 가족친화적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과학 커뮤니케이터로 활동 중인 장동선 박사는 기술 발전이 일상과 교육, 양육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짚어보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자녀 역량과 바람직한 부모·자녀 관계 구축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경기도민으로, 8월 20일 오전 9시부터 온라인을 통해 70가정을 선착순 모집한다. 세부 내용 및 신청 방법은 보건복지부 아빠단 커뮤니티, 육아친구경기 네이버 카페, 인구보건복지협회 경기지회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하면 된다.



◆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경기도 재정진단 정책토론회 개최

도의원·재정전문가 모여 지속가능한 재정건전화 해법 모색


20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경기도 재정진단과 개선과제 정책토론회'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제공=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20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경기도 재정진단과 개선과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제공=경기도의회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경기도 재정건전성 TF가 20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경기도 재정진단과 개선과제 정책토론회'를 열고 지방재정 효율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의 재정 여건과 운용 실태를 점검하고, 의회와 학계·연구기관 전문가가 함께 지속가능한 재정안정 대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광률 대표의원은 개회사에서 지난 7월 출범 이후 지속가능한 재정안정화를 위해 달려왔다며, 이날 논의된 제안들이 추경예산안과 내년도 본예산 심의에서 실질적인 예산 효율화로 이어지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태희 공동단장이 좌장을 맡은 주제발표 세션에서는 라휘문 성결대학교 행정학과 교수가 경기도 재정 진단과 지속가능한 재정건전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후 신유호 단국대 교수, 최정우 한국지방행정연구원 부연구위원, 이채명 경기도교육청 예결특위 위원장, 서봉석 경기도의회 예산분석과장 등이 참여해 토론을 진행했다.


장한별 공동단장과 김태희 공동단장은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대안을 정리해 경기도 재정 전반에 대한 종합 진단과 해결책을 발표하고, 의회 차원의 추가 논의를 통해 실효성 있는 대응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도의회, '지방의회법 제정 추진 TF' 2차 회의 개최

자체 조직권·예산편성권 등 의회 자율성 확보 위한 대응 전략 논의


경기도의회가 20일 의회 내 예담채에서 '지방의회법 제정 추진 태스크포스(TF)' 제2차 회의를 열고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한 대응 전략을 논의하고 있

▲경기도의회가 20일 의회 내 예담채에서 '지방의회법 제정 추진 태스크포스(TF)' 제2차 회의를 열고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한 대응 전략을 논의하고 있다. 제공=경기도의회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의회가 20일 오전 의회 내 예담채에서 의장 직속 '지방의회법 제정 추진 태스크포스(TF)'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법안 제정을 위한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남종섭 의장을 비롯해 TF 단장인 최종현 의원 등 총 18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TF 위원 추가 선임 보고, 지방의회법안 주요 쟁점 보고, 향후 주요 추진 일정 논의 등 3개 안건이 다뤄졌다.


남종섭 의장은 국회 입법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이영봉, 최찬민, 이미정, 지영일, 김현석 의원과 조정식 한국지방의회학회 부회장 등 전문성을 갖춘 위원 6명을 추가 위촉했다. 참석자들은 자체 조직권과 예산편성권, 인사운영 및 감사제도 등 의회 자율성을 강화하는 핵심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남종섭 의장은 최근 발의된 법안에 지방의회의 요구가 상당 부분 반영됐으나, 조직권과 인사권 등 실질적 독립을 위해서는 입법 과정에서 더욱 면밀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의회 TF가 중심이 되어 지방의회의 요구사항이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역량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최종현 단장은 지방의회가 주민을 대표하는 독립 의결기관으로서 제 역할을 다하려면 지방의회법 제정이 필수적이라며, 전국 지방의회와 공조해 실효성 있는 입법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7월 발족한 '지방의회법 제정 추진 TF'는 지방의회의 제도적 한계 극복과 독립성 확보를 위한 전담기구다. TF는 향후 국회와의 협력을 강화하는 등 입법 과정에 지방의회 입장이 반영되도록 선제적 대응 체계를 이어갈 계획이다.



◆ 경기도교육청, '다독다독 콘서트' 개최로 학생 주도 독서문화 확산

도내 10개 학교 대상 찾아가는 독서스쿨 운영…질문·대화 중심 독서 경험 제공


일산양일중학교에서 열린 '2026 찾아가는 독서스쿨 다독다독 콘서트'에서 학생들이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제공=경기도교육청

▲일산양일중학교에서 열린 '2026 찾아가는 독서스쿨 다독다독 콘서트'에서 학생들이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제공=경기도교육청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RAS 경기 독서교육'의 일환으로 20일 일산양일중학교를 시작으로 도내 10개 교에서 '2026 찾아가는 독서스쿨 다독다독 콘서트'를 진행한다.


'다독다독 콘서트'는 학생이 책을 읽은 뒤 질문을 던지고 작가와 소통하며 자신의 언어로 생각을 표현하는 성장 중심 독서교육 프로그램이다. 세부적으로는 작가와의 만남, 학생 참여형 독서 프로그램, 학생 동아리 및 문화 공연 등으로 운영된다.


특히 사전·사후 독후 활동을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단순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독서 습관으로 이어지도록 구성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생각 나눔과 표현을 거쳐 질문 중심의 소통 방식을 체득하게 된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 내에서 책을 가까이하는 환경을 조성하고, 읽기와 대화가 순환하는 학생 중심 독서문화를 꾸준히 확대할 방침이다.



◆ 경기도교육청, 복합문화공간 '라스 온 그라운드' 전격 개방

교육청 남부청사 1층에 독서·예술·운동 어우러진 소통 공간 마련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1층에 마련된 복합문화공간 '라스 온 그라운드(RAS ON: GROUND)' 내 라스 갤러리에 학생들의 미술 및 도자기 작품이 전시돼 있다.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1층에 마련된 복합문화공간 '라스 온 그라운드(RAS ON: GROUND)' 내 라스 갤러리에 학생들의 미술 및 도자기 작품이 전시돼 있다. 제공=경기도교육청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남부청사 1층 공용공간을 독서와 예술, 운동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 '라스 온 그라운드(RAS ON: GROUND)'로 조성해 20일부터 개방한다.


경기도교육청은 남부청사 1층 약 520㎡ 공간을 활용해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일상에서 경기교육 정책을 접하도록 기획했다. '라스(RAS)'는 경기교육 대전환을 위한 주요 정책인 독서(Reading), 예술(Arts), 운동(Sports)의 앞 글자를 따서 만든 명칭이다.


공간 중심부에 들어선 '라스 갤러리(RAS Gallary)'는 도내 학생들의 교육활동 결과물을 공유하는 열린 전시 공간이다. 미술과 도자기 등 총 14점의 작품이 전시돼 청사를 방문하는 누구나 학생들의 성과와 경기교육의 가치를 확인할 수 있다.


문화·건강 프로그램도 함께 펼쳐진다. 20일 현악 공연을 시작으로 24일 교사 국악 공연, 28일 학생 밴드 공연 등 '라스 버스킹'이 이어진다.


독서 공간은 북카페 형태로 꾸며져 주제별 추천 도서를 선보이는 '북 큐레이션 릴레이'와 '폰 오프·라스 존'이 운영된다. 매월 마지막 주 화요일 점심시간에는 전신 아프로 댄스 운동 프로그램과 상시 스트레스 검사도 제공된다.


경기도교육청은 도민과 교육 가족이 독서, 예술, 건강을 생활 속에서 누릴 수 있도록 남부청사를 열린 소통 창구로 계속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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