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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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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소 협력업체 산재 막는다…안전보건공단·동서발전 업무협약 체결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8.25 16:21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발전소 협력업체의 산재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25일 한국동서발전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한국산업안전보건공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발전소 협력업체의 산재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25일 한국동서발전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안전보건공단과 한국동서발전이 안전한 발전현장을 만들기 위해 손잡았다. 대규모 설비와 고위험 공정이 몰린 발전현장에서 공단의 기술력과 발전사의 안전관리 역량을 결합해 위험요인을 발굴·개선하기로 했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사장 김현중)은 발전소 협력업체의 산재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25일 한국동서발전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이날 오전 울산 중구 공단 본부에서 열렸다. 김현중 공단 이사장과 한국동서발전 사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산업계 전반에서 대형사고가 잇따르며 국가 기간시설인 발전소 현장의 안전관리 중요성이 커진 데 따른 것이다. 발전사와 협력업체 간 안전보건 상생협력 체계를 강화하자는 취지다.


발전사업은 대규모 설비와 고위험 공정이 집중돼 실효성 있는 재해예방이 특히 중요하다. 두 기관은 공단의 전문 기술력과 발전사의 안전관리 역량을 결합해 현장의 위험요인을 발굴·개선하는 데 함께 나서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도급·수급업체 대상 안전보건체계 구축 교육 지원 △발전사 직원의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체험교육 지원 △사고 위험이 높은 위험공종 합동점검 △현장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산업안전보건 교육자료 개발 △안전활동 이행력을 높이기 위한 성과 측정과 제도 정착 등에서 협력한다.


김현중 공단 이사장은 “국가 기간산업인 전력분야의 안전은 우리 사회 전체의 안전과 직결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동서발전과 긴밀히 협력해 현장의 위험요인을 제거하고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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