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넉한 추석 맞으세요"해남사랑상품권 9월 특별 할인판매
지류 17% 선할인·카드·모바일상품권 15% 선할인+3% 캐시백
▲해남사랑상품권. 제공=해남군
해남=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해남군은 추석 명절이 포함된 9월동안 해남사랑상품권을 특별 할인 판매를 실시한다.
지류는 구입시 17% 할인하고, 카드·모바일은 구입시 15% 할인판매 및 결제시 3% 후캐시백을 지급한다. 할인한도는 1인 통합 50만원이며, 이 중 지류상품권은 20만원까지만 구입이 가능하다.
9월 할인판매는 해남사랑상품권 발행 이후, 가장 높은 할인율로 이뤄지는 할인 판매로써, 든든한 명절맞이와 함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출범을 기념하여 상생 화합의 의미를 담아 마련했다.
지난 2019년 도입된 해남사랑상품권은 지난 8월까지 누적 9,040억원이 판매되었으며, 2026년도에만 735억원을 판매하였다.
상반기에는 구입시 지류·카드 12% 할인판매를 진행하였고, 9월 이후에는 구입시 10% 이상의 할인율로 판매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카드·모바일 상품권 결제시(본인충전금 사용 시에만 해당) 3% 후캐시백 적립 행사는 예산 소진시까지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
군은 파격적인 할인율로 할인판매를 진행하는 만큼 9월 한 달동안 부정유통 집중점검도 실시한다. 높은 할인율로 판매된 상품권의 유통흐름을 파악한 후, 상품권 이상거래탐지시스템을 통해 부정유통 모니터링을 집중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추석을 맞아 가계 부담을 덜고, 가족과 친지들이 함께 모여 넉넉한 한가위를 보내시는데 해남사랑상품권이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출범을 함께 기념하자는 의미로 할인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고 전했다.
해남군, 임산부·난임부부·영유아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
건강한 먹거리 지원으로 미래세대 건강증진 및 친환경농가 판로 확대
▲해남군 신청사. 제공=해남군
해남=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해남군은 임산부와 난임부부, 가정보육 영유아 양육가정을 대상으로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건강한 먹거리를 지원해 미래세대의 건강을 돕고, 친환경농산물 소비 확대와 친환경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해 추진된다.
올해 해남군은 총 217명을 대상으로, 임산부 170명·난임부부 20명·가정보육 영유아 양육가정 27명을 지원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1인당 연간 48만원 상당(자부담 9만 6,000원)의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임산부의 경우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 또는 신청일 현재 임신부이며, 난임부부는 보건소의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결정통지서를 발급받은 관내 거주 난임부부다. 영유아는 보육시설을 이용하지 않고 가정에서 양육 중인 생후 72개월 미만 영유아 양육가정이 해당된다.
신청은 사업 대상 인원이 충원될 때까지 받는다. 임산부와 영유아 양육가정은 주민등록지 읍·면사무소에 신청서와 관련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되며, 난임부부는 보건소에서 난임부부 시술비를 신청할 때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대상자는 남도장터 쇼핑몰을 통해 친환경농산물과 유기가공식품 등을 직접 선택해 주문할 수 있으며, 2026년 12월 15일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상품 주문 시에는 꾸러미 금액의 50% 이상을 친환경농산물로 구매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건강한 친환경농산물 지원을 통해 임산부와 난임부부, 영유아 양육가정의 건강한 먹거리를 돕고 친환경농가의 판로 확대와 소득 향상에도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해남군, 토지 공적규제 도면 불일치 해소“정확도 높인다"
관계부서 합동 T/F팀 구성, 연속지적도와 공적규제 도면간 불일치 정비
▲토지 공적규제 불일치 해소 전담반 구성 회의. 제공=해남군
해남=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해남군이 연속지적도와 부서별 관리하는 공적규제 도면간 불일치를 체계적으로 정비하기 위한 전담반을 구성하고, 지난 20일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정비 활동은 토지이동에 따라 즉시 현행화되는 연속지적도와 부서별로 관리하는 용도 지역·지구·구역(농업진흥지역, 산지구분도, 도로구역, 하천구역 등) 공적규제 도면 사이의 경계·위치 불일치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
회의에서는 전담반의 운영체계와 분야별 역할을 공유하고, 부서별 불일치 사례를 중심으로 정비 방향을 논의했다. 하천사업 완료 후 규제도면 미정비, 온천개발계획 추진 여부에 따른 온천원보호지구 존치 검토, 변전소 관련 군계획시설 절차 검토, 연속지적도 변경 이후 용도지역·방화지구·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근린공원 등 관련 도면 미정비 사례를 살펴보며 정비 필요성을 공유했다.
전담반은 부군수를 총괄반장으로 하고, 민원토지과장이 부서 간 협업을 조정하며, 지적팀이 실무 지원과 추진 상황 관리를 맡는다.
도시계획·도로·하천·관광·문화유산·에너지·농지·해양수산·산림·환경·건축허가 분야 담당 부서는 소관 규제의 정확성과 정비 절차를 함께 점검한다.
해남군은 첫 회의를 시작으로 부서별 규제 도면과 지정·고시 자료, 최근 정비·용역 현황, 2027년 예산 수요, 불일치 의심 사례를 취합할 계획이다. 이후 연속 지적도와 규제 도면을 중첩 분석해 경계 이격·중첩 후보를 추출하고, 사례별 소관 부서를 분류한 뒤 현장 확인과 법정 절차 검토를 거쳐 우선 정비 대상을 선정하게 된다.
또한 사업 준공도면, 지정·고시 이력, 지형도면 고시 여부 등을 부서 합동으로 확인하고, 별도의 변경 절차가 필요한 사안은 승인기관과 처리 절차·기간을 사전에 검토해 정비의 실행력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관계부서 간 자료 공유와 협업체계를 바탕으로 토지 규제정보의 정확도를 높이고, 도면 불일치로 인한 개발행위·건축 인허가 혼선과 군민 불편을 줄일 수 있도록 공적규제 정보를 단계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완도군, 전 직원과 머리 맞대 '27년 군정 밑그림 그렸다!
사전 업무 보고회, 전 직원 참석해 군수와 실무자 간 직접 소통
▲2027년 군정 주요 업무 계획 사전 보고회 개최. 제공=완도군
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완도군은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군청 상황실에서 김신 군수를 주재로 「2027년 군정 주요 업무 계획 사전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조직 개편에 따른 부서별 업무 계획을 사전 점검하는 자리로 민선 9기 군정 운영 방향과 업무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이를 통해 '참여 자치 실현, 함께 여는 새로운 완도'라는 군정 목표 아래 ▲군민 중심 '참여 자치' ▲살고 싶은 '정주 도시' ▲매력 충전 '품격 관광' ▲걱정 없는 '행복 복지' ▲블루 첨단 '혁신 성장' ▲상생 번영 '활력 경제' 등 민선 9기 군정 방침을 조직 전반에 확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부서장, 팀장은 물론 부서별 전 직원이 참석함으로써 기존의 간부 중심의 보고 방식에서 벗어나 군수가 담당 실무자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취지다.
보고회는 부서별로 부서 소개 및 부서장의 주요 사업 보고, 업무 담당 팀장의 업무 계획 보고, 군수와 직원과의 소통의 시간순으로 진행됐다.
보고회에서 오간 직원들의 제안과 건의 사항은 군정에 반영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사전 보고회에 이어 10월 중 '2027년도 군정 주요 업무 보고회'를 개최하고, 12월까지 부서별 업무 계획을 확정할 계획이다.
완도 약산~금일 연륙교 건설 예타 통과! 사업 추진 청신호
「제6차 국도·국지도 일괄 예타 조사」 경제성 한계 넘고 통과
▲완도 약산~금일 연륙교 조감도. 제공=완도군
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완도군의 오랜 숙원 사업인 '약산~금일 연륙교' 건설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계획」 수립을 위한 일괄 예비 타당성 조사(이하 '예타')를 통과하며 사업 추진에 청신호가 켜졌다.
「제6차 국도·국지도 일괄 예비 타당성 조사」는 국토부가 수립하는 5년 단위의 전국 국도·국대도·국지도 건설 계획에 포함될 대상 사업을 선정하기 위한 절차로, 8월 26일 기획예산처 주관 「제7차 재정 투자 평가 위원회」에서 약산~금일 연륙교 건설이 예타 통과 사업으로 확정됐다.
예타를 통과한 사업은 국토부에서 하반기에 고시 예정인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계획」에 포함되어 순차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완도 약산~금일 연륙교 사업은 완도와 고흥의 섬과 섬을 5개의 교량으로 잇는 완도~고흥 해안 관광도로 건설의 1단계 구간이다.
완도~고흥 해안 관광도로는 총연장 L=27.4km, 총 사업비 9,459억 원이 투입되며, 1단계 구간은 L=7.8km, 사업비 4,550억 원이 투입된다.
군은 약산~금일 구간이 2021년 국도 27호선으로 승격된 이후 국회와 정부 등에 연륙교 건설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지속 건의해왔다.
그 결과 지난해 1월「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계획」의 일괄 예타 대상 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약산~금일 연륙교 건설 사업이 예타를 통과하기까지 많은 노력이 있었다.
박지원 국회의원(해남·완도·진도)은 대통령실과 기획예산처, 국토교통부 등 부처 관계자를 직접 면담하며 사업 추진에 힘을 실었다.
김신 완도군수는 취임 후 기획예산처 차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관계자 등을 만나 사업의 시급성을 적극 피력했다.
도서 지역의 SOC 사업은 경제성 분석(B/C)만으로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는 데 한계가 있어 예타 통과가 쉽지 않은 분야로 꼽힌다.
이에 군은 주민의 이동권·생활권 보장, 응급 상황 대응, 국가 균형 발전 등 정책성 분석에 대한 자료를 꼼꼼하게 보완해 나갔다.
이번 예타 통과는 경제성 중심의 높은 평가 문턱을 넘고 국가 간선 도로망 확충의 필요성을 국가 계획 단계에서 인정받았다는 점이 이례적이며, 군과 주민들이 함께 이뤄낸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연륙교가 건설되면 기상 여건에 따라 좌우되던 도서 주민들의 생활, 의료, 문화, 교육 등 정주 여건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약산~금일 연륙교 건설은 국도 77호선 서남해안 일주 도로(영광~부산) 완성이라는 국가 차원에서도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일주 도로의 완도~고흥 구간은 1단계(약산~금일), 2단계(금일~고흥)로 구분해 추진 중이며, 모든 구간이 건설되면 완도에서 고흥까지 이동 시간이 2시간 30분에서 30분으로 무려 2시간이 단축된다.
이는 이동 편의 개선은 물론 물류비 절감, 해안 관광 활성화 등 지역 경제에 큰 파급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김신 완도군수는 “약산~금일 연륙교 건설은 섬 주민의 삶을 지키며 지방 소멸 위기인 우리 지역에 희망을 놓아주는 다리이다"면서 “예타 통과까지 많은 노력을 기울여주신 박지원 국회의원과 국토교통부 및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관계자, 군 발전을 위해 늘 뜨거운 성원을 보내주신 주민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전했다.
덧붙여 “연륙교 건설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진도군, '햇빛 소득'으로 지방소멸 위기 극복하고, 마을 소득 키운다!
1차 공모 군내면 한의마을 최종 선정, 2차 공모 9개 마을 신청
▲2026년 햇빛소득마을 1차 공모에 군내면 한의마을선정. 제공=진도군
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진도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햇빛소득마을 1차 공모'에서 군내면 한의마을이 최종 선정됨에 따라,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한 대대적인 주민 지원책을 마련해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햇빛소득마을'은 주민들이 직접 협동조합을 설립해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에 참여하고 발생한 수익을 함께 공유하는 주민 주도형 사업이다.
이번 1차 공모에는 전국에서 129개 마을이 신청해 86개 마을이 최종 선정되었으며, 창출된 발전 수익은 마을의 복지와 공동체 활성화 사업에 재투자되어 소멸 위기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핵심 동력으로 평가받는다.
진도군은 주민들의 초기 자금 마련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총사업비 중 주민 자부담분(15%)의 일부를 지방소멸대응기금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금융비용과 자금 조달 장벽을 크게 낮춤으로써 주민들에게 돌아가는 실질적인 발전 수익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한편, 1차 공모 선정에 힘입어 진행 중인 2차 공모에도 진도군 9개 마을이 신청을 완료했다.
이재각 진도군수는 “햇빛 소득 마을은 주민이 사업의 주인이 되어 에너지 복지를 실현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순환 경제를 만드는 핵심 모델"이라며, “지방소멸대응기금을 적극 투입해 주민 자부담을 대폭 줄이고, 햇빛 소득이 주민들의 기본소득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진도군, 유아 눈높이 '흡연 예방 이동버스 체험교육' 진행
어린이집과 유치원 유아 134명 대상 맞춤형 교육
가정 내 '건강 지킴이'로 양성
▲유아 눈높이 흡연 예방 이동버스 체험교육. 제공=진도군
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진도군은 지난 25일 보건복지부, 한국건강증진개발원과 연계해 관내 6개 어린이집과 유치원 유아 134명을 대상으로 이동형 체험 버스를 활용한 '2026년 찾아가는 유아 흡연위해예방교실'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담배의 유해성을 알리고 간접흡연의 위험으로부터 어린이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전문 교육 시설을 갖춘 이동형 체험 버스가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특수 제작된 버스 안에서 '노담밴드' 캐릭터를 활용한 동화 시청과 시청각 놀이, 접촉으로 조작이 가능한 화면(터치스크린) 조작 등 5가지 상호 작용형 체험 콘텐츠를 제공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몰입도 높은 교육을 펼쳤다.
이를 통해 유아들이 흡연의 위해성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일상생활에서 간접흡연을 피하는 방법과 함께 가정 내 가족들에게 금연을 권유하는 '건강 지킴이'로서의 역할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진도군보건소 관계자는 “유아기는 평생의 건강생활 습관이 형성되는 출발점인 만큼, 오감을 자극하는 놀이체험형 조기 교육이 매우 효과적"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담배 연기 없는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맞춤형 보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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