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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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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롤] 과천시-군포시-김포시-안양시-의왕시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8.26 00:54

상상의 여정…'2026 과천공연예술축제' 9월18일 개막

열린행정↑…군포시, 확대간부회의 실시간 생중계 도입

김포시-인천출입국-외국인청, 농촌 인력난 해소 '맞손'

김포시, 통진읍 조강로 지중화 9월 완료…지역상권 활력

9월12일…18개 시립소년소녀합창단, 안양서 하나 된다

의왕시, 2026 하반기 장학생 36명 모집…마감 9월4일


◆ 상상의 여정…'2026 과천공연예술축제' 9월18일 개막

2026년 과천공연예술축제 개최 배너

▲2026년 과천공연예술축제 개최 배너. 제공=과천시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과천시가 '2026 과천공연예술축제(GPAF)'를 내달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 동안 과천시민광장 및 과천시민회관 일대에서 개최한다.


올해 축제 주제는 '솟아오른 기억, 상상의 여정이 시작되는 시간'이다. 작년 처음 선보인 축제 세계관인 '지팝시티(GPAF CITY)'를 한층 확장한 '지팝시티 2.0'을 통해 상상의 도시를 구현한다. 특히 축제 공간을 확장하고 '지팝빌리지'를 새롭게 조성해 관객이 하나의 도시를 여행하듯 축제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올해는 축제장 내 6개 공간에서 50회 이상 공연이 펼쳐진다. 관람객은 축제장을 자유롭게 이동하며 자신의 취향에 따라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즐길 수 있다. 개막식에선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융복합 무대와 역동적인 공중 퍼포먼스로 축제 포문을 열며, 폐막식에선 대형 무대와 불꽃쇼로 3일간 여정을 화려하게 장식한다.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강화된다. 전문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하는 퍼레이드는 현장 관객도 참여할 수 있으며, '과천집합쇼'와 '과천청소년동아리' 공연을 통해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직접 무대에 오른다.


또한 어린이 우주 테마 체험을 비롯해 '분필로', '로그의 기억저장소' 등 체험을 통해 모든 세대가 축제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창작자와 지역 업체가 참여하는 '플리마켓'에선 개성 있는 상품과 작품을, '파머스마켓'에선 지역 농산물과 먹거리를 소개해 관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2026년 과천공연예술축제 출연진

▲2026년 과천공연예술축제 출연진. 제공=과천시

과천 음식점이 참여하는 푸드존에선 다채로운 맛을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으며, '과천시 지역 맛집'으로 선정된 업소도 참여해 특별한 메뉴를 선보인다. 또한 과천공연예술축제는 4년 연속 다회용기를 사용하며 친환경 축제 명성을 이어가고, 지역 업체와 협업한 기념품도 출시한다.


아울러 우천 시 관객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주요 동선과 관람 공간에 천막과 야자매트를 설치해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관련 세부 사항은 과천공연예술축제 누리집(gcfest.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25일 “과천공연예술축제는 시민과 관객이 직접 축제 이야기를 만들어 가는 과천만의 문화축제"​라며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새로운 상상과 즐거움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과천공연예술축제는 3년 연속 '대한민국축제 콘텐츠 대상'을 수상하며 예술성과 대중성을 모두 인정받고 있다.





◆ 열린행정 강화… 군포시, 확대간부회의 실시간 생중계 도입

군포시 '시민ON군포LIVE' 누리집 안내 배너

▲군포시 '시민ON군포LIVE' 누리집 안내 배너. 제공=군포시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군포시가 오는 31일부터 시정 주요 안건을 다루는 확대간부회의를 시민에게 실시간으로 생중계한다.


기존 매월 넷째 주 월요일에 열리던 확대간부회의를 군포시는 '시민ON군포LIVE'라는 이름으로 개편해 정례화한다. 군포시 모든 간부 공무원이 참석하는 주요 정책 회의가 시민에게 실시간 공개는 이번이 처음이다.


시민은 회의가 진행되는 오전 10시부터 군포시 누리집 메인 배너와 열린시장실 내 '시민ON군포LIVE' 메뉴를 통해 회의 실황을 시청할 수 있다. 생중계 종료 후에는 군포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시보기 서비스도 제공된다.


군포시는 이를 통해 단순한 회의 공개를 넘어 주요 현안을 투명하게 브리핑함으로써 시민의 시정 참여와 정책 공감대를 넓힌다는 방침이다.


또한 내부적으로는 부서 간 정보 비대칭을 해소해 보다 더 신속하고 정확한 업무 추진 동력을 확보할 것으로 군포시는 전망했다.


8월 첫 중계를 통해 운영 과정을 점검하고 안정화한 뒤, 군포시는 추후 공개가 필요한 다른 주요 회의로도 생중계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25일 “행정에 대한 신뢰는 성과만이 아니라 과정의 투명성이 함께 구현될 때 확보할 수 있다"며 “시민 알권리를 보장하는 열린 행정으로 빠르고 확실한 변화와 시민주권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김포시-인천출입국-외국인청, 농촌 인력난 해소 '맞손'

이기형 김포시장 24일 인천출입국-외국인청장 만나 계절근로자 안정적 관리 및 외국인 인권 보호 논의

▲이기형 김포시장 24일 인천출입국-외국인청장 만나 계절근로자 안정적 관리 및 외국인 인권 보호 논의. 제공=김포시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근로환경 조성과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인천출입국-외국인청과 협력체계를 강화한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24일 인천출입국-외국인청장을 만나 계절근로자의 안정적 관리 및 외국인 인권 보호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이기형 시장은 김포시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농촌인력 수요 증가에 대비한 관리체계 구축과 계절근로제도 안정적 운영 방안에 대해 머리를 맞댔다.


김포시-인천출입국-외국인청은 계절근로자의 원활한 인력 공급은 물론 근로자 이탈 방지와 인권 보호, 체류 및 행정 지원 등을 위해 기관 간 협력을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이기형 시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 근무와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는 한편, 농가의 인력난 해소를 위한 현장 중심 관리체계를 지속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향후 인천출입국-외국인청은 김포시 계절근로자 증가에 대응해 찾아가는 외국인등록서비스를 확대하고 체류민원 절차를 간소화하는 등 행정적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김포시 고촌읍 신곡리 화훼농가 방문-좌로부터 외국인청 관계자, 김포시 농업정책과장, 외국인청장, 농가주

▲김포시 고촌읍 신곡리 화훼농가 방문-좌로부터 외국인청 관계자, 김포시 농업정책과장, 외국인청장, 농가주. 제공=김포시

이날 간담회 전 고촌읍 신곡리 화훼농가 현장 방문에는 김포시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장이 인천출입국-외국인청장 등 관계자들과 함께 폭염 속에서 영농활동에 종사하고 있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농가주를 직접 만나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또한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준수와 주거환경 관리, 인권침해 예방 등에 대해 함께 점검했다.


한편 현재 김포시 내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25일 기준 83명으로, 농촌 현장 인력난이 지속되는 만큼 향후 계절근로자 수요도 꾸준히 증가할 것이란 전망이다.


◆ 김포시, 통진읍 조강로 지중화 9월 완료… 지역상권 활력

김포시 통진읍 조강로 지중화 사업 진행 후 모습

▲김포시 통진읍 조강로 지중화 사업 진행 후 모습. 제공=김포시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가 내달 중 통진읍 조강로 구간에 대한 지중화 사업을 마무리해 도로 편의 체감도 제고 등 생활환경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아울러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김포시는 전망했다.


이번 사업은 통진읍 마송리 61-5번지부터 마송리146-3번지 일원 1320m 구간을 대상으로, 통진읍 주민의 일상적 통행이 많은 주요 도로다.


김포시는 도로변에 설치된 전선 및 통신선을 지중화해 복잡하게 얽혀 있던 공중선을 정비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나섰다.


정비 결과, 기존 전주와 공중선으로 인해 발생했던 거리 미관 저해 요소가 개선돼 도시경관이 한층 깔끔해지고 보행자와 차량 통행환경도 쾌적해질 전망이다.


또한 전선 및 통신선 지중화를 통해 강풍-폭우 등 기상 상황에 따른 전선 관련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고, 도로변 시설물 정비를 통한 보행공간 개방감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포시 도로관리과장은 25일 “이번 지중화 사업을 통해 통진읍 조강로 구간 전선과 통신선을 지하로 정비함으로써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보다 더 안전하고 쾌적한 거리환경을 조성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주민 목소리를 반영한 정비를 추진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9월12일… 18개 시립소년소녀합창단, 안양서 하나 된다

안양시 '2026년 제32회 전국시립소년소녀합창제' 개최 배너

▲안양시 '2026년 제32회 전국시립소년소녀합창제' 개최 배너. 제공=안양시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가 내달 12일 안양아트센터 관악홀에서 '2026년 제32회 전국시립소년소녀합창제'를 개최한다.


전국시립소년소녀합창제는 소년소녀합창단 간 예술 교류와 청소년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1992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 행사는 안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주관하며, 이번 행사에는 안양을 포함해 경기 13개 ,경남 3개, 전남 2개 등 전국 18개 시립소년소녀합창단(단원830여명)이 참가한다. 공연은 '다 잘될 거야!'를 주제로 1부(오후 2시)와 2부(오후 7시)로 나눠 진행된다.


1부에는 과천-안성-고양-포천-나주-광양-김해-창원-통영-안양 등 10개 팀이, 2부에는 군포-의왕-광명-용인-시흥-김포-파주-의정부-안양 등 9개 팀이 순서대로 무대에 오른다. 주관 팀인 안양은 1-2부에 모두 참여한다.


각 합창단은 클래식-창작 뮤지컬 곡과 동요, 가곡 등 다양한 무대를 펼치며, 각 부 마지막 순서에선 이건륜 지휘자의 지휘 아래 참가자 전원이 연합 합창 '다 잘될 거야'를 부른다.


공연은 전석 무료다. 사전예매 없이 각 부 시작 1시간 전부터 현장(안양아트센터 로비)에서 선착순으로 좌석권을 배부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25일 “전국 청소년이 문화도시 안양에 모여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어 내는 뜻깊은 자리"라며 “많은 시민이 공연장을 찾아 청소년의 맑고 순수한 목소리를 통해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6 전국시립소년소녀합창제 관련 세부 사항은 안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나 안양시 문화관광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의왕시, 2026 하반기 장학생 36명 모집… 마감 9월4일

의왕시인재육성재단 '2026년 하반기 장학생 선발' 참가 모집 배너

▲의왕시인재육성재단 '2026년 하반기 장학생 선발' 참가 모집 배너. 제공=의왕시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왕시인재육성재단은 학생이 학업에 전념하며 꿈과 역량을 키워갈 수 있도록 '2026년 하반기 장학생'을 내달 4일까지 모집한다.


장학생 모집을 통해 의왕시인재육성재단은 지역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학생의 안정적인 학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장학금 선발 대상은 △대학부 희망드림 장학생 20명 △고등부 성적우수 장학생 15명 △고등부 특기 장학생 1명 등 36명이다.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총 5600만원 장학금이 지급되며, 대학부 희망드림 장학생은 1인당 200만원, 고등부 장학생은 1인당 100만원을 받는다.


신청 기간은 이달 24일부터 내달 4일까지이며, 지원을 희망하는 학생은 의왕시인재육성재단 누리집 공지 사항에서 장학금 지원 자격 및 필수 제출 서류를 확인한 후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전자우편 또는 우편 등 방법으로 제출하면 된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25일 “이번 장학금이 학생에게 새로운 기회를 열고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을 위한 장학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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