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강원도 원주시 원주아동센터에서 열린 'Yes, NS! 아동복지시설 그린리모델링 지원사업' 현판식에서 (왼쪽부터) 김희권 세이브더칠드런 ESG사업부문 부문장, 이상근 NS홈쇼핑 대외협력본부 상무, 진영호 원주아동센터 원장, 김재영 세이브더칠드런 서울지역본부장이 참석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NS홈쇼핑
NS홈쇼핑이 아동복지시설의 노후 환경을 친환경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사업을 완료하고 이를 기념하는 행사를 열었다.
NS홈쇼핑은 지난 26일 강원도 원주시에 위치한 원주아동센터에서 'Yes, NS! 아동복지시설 그린리모델링 지원사업' 현판식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근 NS홈쇼핑 사회공헌위원장 상무를 비롯해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 원주아동센터 관계자 등이 자리했다. 이들은 그동안의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현판을 제막한 뒤 새롭게 단장된 시설 곳곳을 함께 살펴봤다.
이번 사업은 낡고 오래된 아동복지시설을 안전하고 쾌적한 친환경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NS홈쇼핑은 세이브더칠드런과 손잡고 총 8000만원을 투입해 춘천과 원주 지역의 아동복지시설 4곳을 개선했다. 이로써 시설을 이용하는 아동 80명과 종사자 12명이 한층 나아진 환경에서 지낼 수 있게 됐다.
각 시설에서는 이용 아동들의 의견과 노후 정도를 반영해 난방·바닥 공사, 냉난방기 교체, 출입문과 화장실 개선, 석면 제거, 공간 분리 공사 등 시설별 맞춤형 개선 작업이 이뤄졌다. 이번 현판식이 열린 원주아동센터에서는 출입문과 중문을 새로 바꾸고, 의류건조기 2대를 추가로 설치했다.
특히, 이번 사업에는 시설을 이용하는 아동들이 직접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제안하는 등 목소리를 냈다. 이와 함께 아이들은 기후위기 교육, 식물 재배, 업사이클링, 플로깅 등 다양한 환경 프로그램에도 참여하고 있다.
NS홈쇼핑은 지난해에도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경상권 아동복지시설 4곳을 대상으로 그린리모델링을 지원한 바 있다.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와 미래세대가 동반 성장하겠다는 NS홈쇼핑의 상생·사회공헌 슬로건 'Yes, NS!(Your every step, with NS!)'를 실천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NS홈쇼핑 사회공헌위원장 이상근 상무는 “아이들이 생활하는 공간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개선하는 것은 미래세대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의미 있는 투자"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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