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몬학습X김선태, 학습지 업계 첫 협업…3일만에 조회수 136만회
◇ 구몬학습X김선태, 학습지 업계 첫 협업…3일만에 조회수 136만회
교원그룹 구몬학습이 학습지 업계 최초로 크리에이터 김선태와 협업했다.
교원그룹 구몬학습은 'AI 시대를 살아가는 힘, 구몬학습'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하고, 유·초등생을 넘어 중·고등생과 성인, 시니어까지 전 연령이 학습할 수 있다는 점을 알리고자 이번 협업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홍보영상은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김선태'에서 공개됐다. 공개 3일 만에 조회수 136만회, 댓글 1300개 이상 기록했다.
영상은 '구몬 선생님이 김선태 학생의 집을 방문한다'는 콘셉트로 구성됐다. 실제 구몬 선생님이 스마트구몬N 완전국어, 구몬수학, 구몬과학 학습을 코칭 하는 모습을 담았다. 이 과정에서 직접 쓰며 사고하는 구몬학습의 학습 방식과 구몬 선생님의 일대일 맞춤 코칭 등을 유쾌한 에피소드와 함께 소개했다.
교원그룹 구몬학습 관계자는 “인공지능(AI) 시대 속 변하지 않는 핵심 경쟁력인 '생각하는 힘'의 중요성을 보다 친숙한 방식으로 알리고자 이번 협업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구몬학습의 가치를 알릴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미래엔, AI미래교육연구회와 디지털 교육 콘텐츠 개발 위한 업무협약 체결
◇ 미래엔, AI미래교육연구회와 디지털 교육 콘텐츠 개발 위한 업무협약 체결
미래엔이 지난 28일 교사 모임 단체 'AI미래교육연구회'와 양질의 교육 콘텐츠 개발 및 디지털 교육 활동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AI미래교육연구회는 교사 연수와 디지털 기반 교육 콘텐츠 연구 및 개발 활동을 전개하는 교사 모임 단체다. 온라인 강의 플랫폼 '갓쌤에듀'를 비롯해 네이버 카페와 유튜브 채널 '갓쌤TV'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운영하며 교사들의 디지털 교육 역량 강화와 교육 콘텐츠 확산에 힘쓰고 있다.
미래엔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AI미래교육연구회와 함께 △에듀테크 기반 디지털 콘텐츠 및 교수학습자료 공동 개발 △콘텐츠 사용성 검토 및 자문 △미래엔 주요 AI 코스웨어 교사 연수 모델 공동 연구 및 개발 △온·오프라인 행사 및 교사 연수 지원 △교사 대상 채널을 활용한 엠티처 서비스 확산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미래엔 김효정 디지털사업실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교사들의 현장 경험과 미래엔의 교육 콘텐츠와 에듀테크 역량을 결합한 실용적인 수업 자료와 모델을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사들과 긴밀히 협력해 학교 현장의 디지털 교육 혁신을 지원하고 엠티처의 교육 서비스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웅진컴퍼스 '제3회 웅진컴퍼스 영어말하기대회 2026' 성료
◇ 웅진컴퍼스 '제3회 웅진컴퍼스 영어말하기대회 2026' 성료
글로벌 영어교육 전문기업 웅진컴퍼스가 지난 29일 서울교육대학교 에듀웰센터에서 열린 '제3회 웅진컴퍼스 영어말하기대회 2026'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대회는 서울교육대학교 AI윤리센터가 주관하고 웅진컴퍼스와 서울교육대학교가 공동 주최했다. 유치부, 초등 저학년부, 초등 고학년부, 중등부, 고등·일반부 등 5개 부문으로 진행됐으며 총 238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AI와 함께 살아가는 미래 사회를 주제로,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영어로 표현했다.
이번 대회는 웅진컴퍼스의 온라인 영어도서관 '리딩오션스플러스'와 연계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부문별 관련 주제의 도서를 읽고 얻은 생각과 아이디어를 영어로 표현하며 독서와 사고, 표현을 연결하는 경험을 쌓았다.
교육 전문가 심사를 통해 대상, 최고상, 최우수상, 우수상 등 수상자를 선정했다. 총 22명이 대상을 수상했으며 수상자에게는 트로피와 상장을 수여했다. 서울교육대학교 총장상, AI윤리센터장상, 웅진컴퍼스 CEO상 등 특별상도 마련했다.
웅진컴퍼스 영어말하기대회는 학생들의 영어 소통 능력과 사고력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서종윤 웅진컴퍼스 대표는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읽고 생각한 내용을 자신의 언어로 표현하는 성장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영어를 통해 사고력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는 교육 경험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
▲비상교육, 2022 개정 중학교 3학년 교과서 검정 합격
◇ 비상교육, 2022 개정 중학교 3학년 교과서 검정 합격
비상교육은 2022 개정 교육과정 교과서 검인정 심사에서 중학교 3학년 교과용 도서 5종 7책이 합격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비상교육은 출원사 중 유일하게 출원한 2022 개정 초중고 전 과목 교과용 도서 100% 합격을 달성했다.
국·검인정 교과서 발행사인 비상교육은 2007 개정 교육과정부터 2015 개정 교육과정까지 170종 314책을 발행해 왔다.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는 1년 차 91종 152책, 2년 차 23종 82책에 이어 이번에는 중학교 3학년 △국어(박현숙) △국어(박영민) △영어 △수학 △과학 교과서까지 모두 합격시켰다.
허보욱 비상교육 콘텐츠 컴퍼니 대표는 “중학교 1·2학년에 이어 중학교 3학년 교과서까지 모두 합격하며, 비상교과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며 “교과서의 본질은 학생의 성장과 교사의 수업을 돕는 데 있는 만큼, 현장 중심의 콘텐츠 개발과 비바샘을 통한 차별화된 교수 지원을 통해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테크빌교육, 전국 교사와 SDGs 수업 사례 나눠
◇ 테크빌교육, 전국 교사와 SDGs 수업 사례 나눠
테크빌교육이 운영하는 교육 전문 쇼핑몰 '티처몰'이 지난 22일 '한국형 에프터스콜레'로 불리는 서울시교육청 오디세이학교에서 전국 교사들과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수업 사례를 나누는 '제3회 SDG티처몰입캠프'를 개최했다.
'SDG티처몰입캠프'는 전국의 SDG티처스 교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 지역과 학교에서 실천한 SDGs 수업 사례를 공유하고 체험하는 교사 네트워킹 행사다. 이번 캠프에는 서울, 경기, 경남, 대구, 세종, 충남 등 전국에서 교사 6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캠프는 오디세이학교의 의미를 살려, SDGs 교육을 실천해 온 교사들의 여정과 성장을 공유하는 '오디세이' 콘셉트로 구성됐다. 김택수·조미나 SDG티처스 대표 교사의 단체 소개를 시작으로 이창훈 테크빌교육 AI커넥트부문 대표의 '양질의 교육을 위한 SDG 교구와 업무 경감 AI' 발표가 이어졌다.
테크빌교육은 지난해 8월 외교부 소관 사단법인 에스디지유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교육 현장에서 SDGs를 실천·확산하기 위해 △SDGs 교보재 제작 및 판매 △교사 단체 'SDG티처스' 설립 △지역별 SDGs 프로그램 개발 등을 추진해 왔다. 향후에도 SDGs와 연계한 교육 교구와 커리큘럼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지역별 SDG티처스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예정이다.
▲윤선생 설문 “대입 개편안, 전면 시행 앞서 학교서부터 단계적 도입해야"
◇ 윤선생 설문 “대입 개편안, 전면 시행 앞서 학교서부터 단계적 도입해야"
내년 초 확정을 앞두고 공론화 단계에 돌입한 국가교육위원회의 대입제도 개편안에 대해 학부모 10명 중 3명은 시행 전 학교 교육부터 단계적 도입이 선행돼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영어교육 전문기업 윤선생이 실시한 이번 설문조사는 14일부터 23일까지 초등 이하 자녀를 둔 학부모 90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윤선생에 따르면 이들은 새로운 대입제도 개편안의 가장 중요한 이슈로 '수능의 서·논술형 평가 도입(45.2%)'을 가장 많이 꼽았다. 수능에 서·논술형 평가를 도입하는 것에 대해 긍정적 의견을 가진 학부모는 54.5%, 부정적 견해의 학부모는 41.4%였다.
수능 서·논술형 평가 도입을 긍정적으로 보는 이유(복수응답) 1위는 '시행 30년을 넘은 수능에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서(56.6%)'가 차지했다. 2위는 'AI시대에 필요한 사고력을 평가할 수 있어서(52.1%)'였다. 다음으로 '요즘 학생들이 부족한 문해력·표현력을 키울 수 있어서(43.4%)', '수능 개편에 맞춰 학교 수업의 질적 수준이 높아질 것 같아서(26.4%)' 순이었다.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이유(복수응답)를 묻자 '또다른 사교육비 심화로 이어질 것 같아서(63.7%)'를 꼽은 학부모가 가장 많았다. 이어 '서·논술형 문항의 난이도 조절, 변별력 확보가 우려돼서(52.8%)'가 2위에 올랐다. 3위는 '채점의 일관성, 공정성이 우려돼서(35.5%)', 4위는 '수험생의 부담과 스트레스가 가중될 것 같아서(26.4%)'였다.
수능 절대평가 전환에 대해 긍정적인 이유(복수응답)를 물어본 결과, '수험생의 중압감이 줄어들 것 같아서(68.3%)'라고 답한 학부모가 제일 많았다. 2위는 '수능을 위해 지출하는 사교육비를 절감할 수 있어서(57.0%)'였다. 3위는 '상대평가로 인한 과도한 경쟁이 완화될 것 같아서(37.3%)', 4위는 '수능에서 특정 과목의 쏠림 현상을 방지할 수 있어서(8.6%)'로 조사됐다.
이번 대입 개편안의 시행과 관련해 가장 걱정되는 것이 무엇인지 물은 결과 '대입에서 경쟁력 있으려면 어떤 능력을 갖춰야 할지(30.2%)'를 꼽았다. 고민 2위는 '입시제도 관련 정보를 어디서 얻어야 할지(25.0%)', 3위는 '새로운 입시에 유리한 고교 및 지역으로 진학해야 할지(22.1%)'가 차지했다.
윤선생은 이외에도 '제도 정착 과정에서 아이가 '실험 대상'이 되는 것은 아닐지(15.5%)', '아이에게 어떤 사교육을 시켜야 대입에 유리할지(7.2%)' 등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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