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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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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롤] 인천시-인천시의회-인천시교육청-인천테크노파크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9.01 02:16

인천시-민주당 인천시당, 민선 9기 첫 당정협의회 개최
인천 계양 테크노밸리 도시첨단산단 전체 계획 승인 완료
인천시의회, 9월 1~2일 ‘정책토론 한마당’ 개최
인천시교육청·인천대, ‘글로컬 리더십 학술발표회’ 개최
인천테크노파크, 최고 공예인 가린다…‘제8회 인천 공예 명장’ 선발


◆ 인천시-민주당 인천시당, 민선 9기 첫 당정협의회 개최

핵심 현안 18건·국비 2107억 원 확보 위해 '원팀' 협력


8월 31일 인천시청에서 열린 '2026년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인천광역시 당정협의회'에서 박찬대 인천시장과 허종식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위원장

▲8월 31일 인천시청에서 열린 '2026년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인천광역시 당정협의회'에서 박찬대 인천시장과 허종식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위원장 등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인천시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시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이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당정협의회를 열고 지역 현안 해결과 국비 확보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박찬대 인천시장은 8월 31일 인천시청에서 허종식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위원장을 비롯한 지역 국회의원, 시 주요 간부들과 함께 당정협의회를 주재했다. 이번 자리는 내년도 국회 예산심의를 앞두고 미래 성장동력 마련과 주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도모하고자 개최됐다.




인천시는 회의에서 지역 현안 18건과 핵심 국비 사업 12건을 설명하고 당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주요 국비 요청 사업에는 지역사랑상품권(인천e음) 발행지원, 행정체제 개편 운영 지원, 광역버스 준공영제 전환,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 미래 커넥티드카 지원 등이 포함됐으며 총 2,107억 원 규모다.


주요 현안으로는 글로벌 AI허브 송도 지정, 인천바이오과학기술원 설립, 국립대학법인 인천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신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 청학역 추가정거장 설치,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제 도입 등이 제시됐다.


박찬대 시장은 민생 현안 해결과 민선 9기 핵심 공약 달성을 위해 당정이 긴밀히 소통하길 기대한다며, 수도권으로서 겪는 이중 소외 해소와 지역 발전을 위해 당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시는 앞으로도 국회 및 중앙정부와 소통 채널을 지속 가동해 시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 인천 계양 테크노밸리 도시첨단산단 전체 계획 승인 완료

총 75만 7000㎡ 조성…첨단·지식산업 유치 및 자족도시 도약 본격화


인천계양 도시첨단산업단지 위치도. 제공=인천시

▲인천계양 도시첨단산업단지 위치도. 제공=인천시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시가 계양 테크노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 전체 부지에 대한 행정 절차를 마치고 본격적인 조성 작업과 기업 유치에 나선다.


인천시는 8월 31일 '인천계양 테크노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변경) 승인 및 지형도면'을 고시했다. 지난 2024년 12월 1단계 구역(34만 7437㎡) 승인에 이어 잔여 2단계 구역(41만 20㎡)을 포함한 총 75만 7457㎡ 전체 산단 계획 승인을 마무리했다.


이번 고시를 바탕으로 용지 공급과 입주기업 유치가 추진된다. 산단 전체 부지는 공업지역 50만 7944㎡를 중심으로 주거 10만 9849㎡, 상업 1만 1746㎡, 녹지 12만 7918㎡ 등으로 구성되며 기반시설과 정주 기능을 갖춘 복합형 단지로 조성된다.




유치 업종은 정보통신업, 연구개발업, 소프트웨어 개발업, 방송·영상콘텐츠업, 기계 및 장비제조업 등 고부가가치 지식기반 산업과 친환경 첨단제조업 중심이다. 대기오염물질이나 특정수질유해물질 배출 사업장 입주는 제한해 도심형 첨단산단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김상길 시 미래산업본부장은 이번 계획 승인이 계양 테크노밸리가 자족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기업 유치와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인천시의회, 9월 1~2일 '정책토론 한마당' 개최

100여 명 참여…재난안전·AI시티 등 현안 다뤄 입법 반영 추진


'2026 인천시의회 정책토론 한마당' 안내 포스터. 제공=인천시의회

▲'2026 인천시의회 정책토론 한마당' 안내 포스터. 제공=인천시의회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시의회가 제10대 의회 출범 후 처음으로 지역 주요 현안의 해결책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인천시의회는 9월 1일부터 2일까지 의회 본관 중앙홀과 각 상임위원회 회의실, 세미나실에서 '2026 인천광역시의회 정책토론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천시정연구네트워크(ICReN)와 공동으로 진행된다.


이번 토론회에는 인천시의회 의원 45명과 의정발전자문위원 32명, ICReN 소속 15개 공공기관 및 각 분야 전문가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논의 안건은 ICReN 참여기관이 제안한 20개 주제 가운데 상임위원회별로 시급성과 효과를 검토해 selected 6개 주제로 확정됐다.


행사 첫날인 1일에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제10대 인천시의회 소개, 제8기 의정발전자문위원 위촉장 수여, 토론회 취지 설명과 의정발전자문위원회 전체회의가 열린다.


둘째 날인 2일에는 상임위원회별 본 토론이 실시된다. 행정안전위원회는 재난안전 의식 제고, 문화복지위원회는 돌봄노동자 근로실태, 산업경제위원회는 고령 창업 지원 방안을 논의한다. 도시건설위원회는 AI시티 전환, 환경교통위원회는 지하역사 공기질 대응, 교육위원회는 교원 마음건강 예방 정책을 각각 다룬다.


상임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하며, 발굴된 연구과제는 조례 제·개정 등 입법활동이나 인천시 정책 건의로 연계할 계획이다.


박종혁 인천시의회 의장은 이번 토론회가 전문가와 시민의 지혜를 모아 새로운 정책 방향을 찾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제시된 의견이 단순 논의에 그치지 않고 실제 조례와 정책으로 구현되도록 후속 작업에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 인천시교육청·인천대, '글로컬 리더십 학술발표회' 개최

고교생 140여 명 참여…5개월간 수행한 국제 쟁점 연구 성과 공유


8월 28일 인천대에서 열린 '2026 인천 글로벌 기관 연계 글로컬 리더십 프로그램 학술발표회'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인천시교육청

▲8월 28일 인천대에서 열린 '2026 인천 글로벌 기관 연계 글로컬 리더십 프로그램 학술발표회'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인천시교육청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시교육청은 8월 28일 고등학생과 교수, 국제기구 관계자 등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 글로벌 기관 연계 글로컬 리더십 프로그램 학술발표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천대학교 교수진과 대학원생 멘토가 인천 지역 국제기구 및 글로벌 연구소와 협력해 고등학교 동아리 학생들의 프로젝트 연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지난 5개월 동안 연구한 성과를 발표하고 지도교수 총평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주요 연구 주제는 쉬었음 청년 증가 원인 분석, 동북아 기후변화 협력 대응, 기후위기 적응 도시계획, 극지 환경오염과 그린솔루션, 디지털 공공재와 개발 협력 등 다양한 국제적 이슈다.


학습 참여자들은 향후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송도국제도시 소재 유엔 재난안전사무국(UNDRR), 유엔 지속가능발전센터(UNOSD), 극지연구소, 녹색기후기금(GCF) 등 기관을 방문해 심화 활동을 이어간다. 최종 연구 결과는 오는 11월 10일부터 11일까지 개최되는 '제5회 세계를 품은 인천교육 한마당'에서 공유할 예정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지역과 세계의 문제를 연결해 탐구하는 과정이 학생들의 주도성과 세계시민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학생들이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인천테크노파크, 최고 공예인 가린다…'제8회 인천 공예 명장' 선발

목·칠, 금속, 도자 등 6개 분야 모집…9월 8일부터 22일까지 신청 접수


'제8회 인천광역시 공예명장 모집' 안내 포스터. 제공=인천시

▲'제8회 인천광역시 공예명장 모집' 안내 포스터. 제공=인천시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시와 인천테크노파크(이하 인천TP)가 지역 공예 산업의 계승과 발전을 이끌 최고 기술 보유자를 발굴한다.


인천시와 인천TP는 '제8회 인천 공예 명장'을 선발하기 위해 오는 9월 8일부터 22일까지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인천 공예 명장은 공예인의 지위 향상과 지역 공예 문화 육성을 목표로 2013년 도입된 이후 현재까지 8명의 명장을 배출했다.


모집 분야는 목·칠, 금속, 도자, 섬유, 종이, 기타 등 6개 영역이다. 지원 자격은 해당 분야에서 20년 이상 종사하고, 공고 시작일 기준 인천시에 10년 이상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공예인이다. 다만 대한민국 공예 명장이나 인천시 무형문화재로 지정된 이력이 있는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거주지 군·구 담당 부서를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서류 제출 후 군·구 추천, 서류 및 현장 심사, 최종 심의를 거쳐 오는 11~12월 중 최종 선정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명장에게는 인증서와 함께 3년간 총 900만 원(연 300만 원)의 장려금이 지급된다. 아울러 인천시가 추진하는 각종 공예 지원 사업 참여 시 우대 가점 혜택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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