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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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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풍향계] 신한카드, ‘더클래식에어’ 출시…여행 혜택↑ 外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9.03 17:27
신한카드

▲'신한카드 The CLASSIC Air' 이미지.


◇ 신한카드, '더클래식에어' 출시…여행 혜택↑


신한카드가 견조한 해외여행 수요를 공략하고, 프리미엄 라인업의 성장을 이어갈 카드 상품을 출시했다.


3일 신한카드에 따르면 '신한카드 더클래식에어'는 8개 특급호텔 호텔 라운지 할인과 전 세계 공항라운지 연 4회 무료 이용을 비롯한 혜택을 갖췄다.




국내·외 가맹점에서는 1500원당 1마일리지, 요식(음식, 커피, 제과, 배달앱)·해외·온라인쇼핑 업종에서는 2마일리지가 쌓인다. 기본적립은 한도가 없고, 추가 적립은 월 최대 5000마일리지까지 가능하다.


국내에서 슈퍼SOL이나 SOL페이로 결제하면 이용액의 0.5%가 월 최대 2만포인트까지 적립된다. 해외 이용은 결제수단과 관계없이 1%가 한도 없이 적립된다.


연회비를 납부하고 당해년도에 100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은 연 1회 대한항공 5000마일리지 또는 10만 마이신한포인트를 선택할 수 있다.


마일리지와 포인트 적립을 비롯한 서비스는 전월 50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에게 제공된다. 신한카드 더클래식에어의 연회비는 국내 전용 14만7000원(해외겸용·AMEX 15만원)이다.



◇ 농협카드, MAMA 어워즈 초청 이벤트 진행


NH농협카드와 비자(VISA)가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K-팝 대표 시상식 '2026 MAMA 어워즈'에 고객들을 초청한다.


이달말까지 NH농협 VISA 개인 신용·체크카드(BC·선불·기프트·법인카드 제외)를 이용한 고객이 대상이다. 합산 이용액 10만원당 추첨 기회가 1회 부여되고, 온라인몰·대형마트·가전 업종은 실적이 2배로 인정된다. 이벤트 기간 동안 NH농협 VISA 신용카드를 최초 발급 받은 고객은 추첨 기회 5회가 더해진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9명(동반 1인 포함 총 18명)은 △MAMA 어워즈 2일 초대권 △레드카펫 행사 참여권(1회) △왕복 항공권 △5성급 W호텔 숙박권 등으로 구성된 풀 패키지를 받는다. 10명(동반 1인 포함 총 20명)에게는 다음달 22일 진행되는 엠카운트다운 현장 방청권이 제공된다.



◇ BC카드, 서울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 나서


BC카드가 '서울시 로컬브랜드 상권'을 대상으로 할인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골목 상권의 활력을 높이고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함이다. BC카드는 2023년부터 서울시·서울신용보증재단과 함께 마이태그 마케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


마이태그는 생활금융플랫폼 '페이북'의 고객 맞춤형 할인 서비스로, 혜택을 태그한 뒤 BC 개인 신용·체크 카드로 결제하면 된다.


올해는 샤로수길, 케미스트릿 강남역, 사일구로, 회기랑길, 상봉먹자골목, 마곡 미술길, 건대 청춘잇길, 노량진 만나로, 광희로드, 성북동길 10개 상권 내 3000개 가맹점이 대상이다.


오는 12월20일까지 페이북에서 '로컬브랜드 상권' 할인 혜택을 태그하고 2만원 이상 결제하면 상권별 7000원 청구할인을 받을 수 있다. 할인 혜택은 1일 1회(월 최대 3회) 가능하고 예산 소진시 종료될 수 있다.


김호정 BC카드 상무는 “지역상권을 찾는 고객에게 실질적인 소비 혜택을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확대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앞으로도 결제 인프라와 다양한 마케팅 역량을 활용해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는 협력 사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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