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상상마당, '제18회 대단한 단편영화제' 개최…7일간 59편 상영
아워홈, 뷔페 '테이크' 3호점 11월 오픈…강북 미아사거리 290석 규모
서울우유, 생성형 AI 우유 브랜드 1위…종합 57.6점 응답 98% 등장
웅진식품, '자연은 더말린' AI 숏폼 공모전 수상작 공개…3편 선정
노랑풍선, '6명 출발' 오키나와 프리미엄 패키지…노팁·노쇼핑 소규모
여기어때, 여수시와 야간 여행 프로모션…숙소 최대 2만원 할인 쿠폰
불가리, 제네바 워치 데이즈서 티타늄 타임피스 3종…옥토 피니씨모 협업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고윤정 새 모델…돌고래유괴단과 26FW 캠페인
프리미엄 유럽 식품 캠페인, 라트비아 식품 교역 지표 공개…유제품 수출 확대
▲KT&G 상상마당이 신진 영화인의 등용문 역할을 해 온 '제18회 대단한 단편영화제'를 연다. 사진=KT&G
◇ KT&G, 20년간 97개 작품 발굴…경쟁작 35편에 상금 1700만원
KT&G 상상마당이 신진 영화인의 등용문 역할을 해 온 '제18회 대단한 단편영화제'를 연다. 7일간 총 59편의 단편영화를 상영한다.
이번 영화제는 지난 5월 공개 모집에 출품된 930여 편 가운데 완성도와 소재의 독창성 등을 기준으로 외부 심사위원이 단편경쟁작 35편을 뽑았고, 여기에 특별편성 24편을 더해 총 59편을 선보인다. 티켓은 예매 플랫폼 '무비애'와 KT&G 상상마당 홍대 시네마 현장에서 살 수 있다.
경쟁작 35편은 본선 심사와 관객 투표를 거쳐 7개 부문 수상작을 가리며, 수상자에게 총 1700만원의 상금을 준다. 제작지원부문 선정작에는 별도로 제작지원금 1000만원을 지원한다.
'대단한 단편영화제'는 20년간 감독상과 배우상 등 총 97개 작품을 발굴하며 신진 감독·배우의 등용문 역할을 해 왔다. KT&G 상상마당은 2005년 이후 홍대와 논산, 춘천 등 5곳에서 연간 3000여 개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심영아 KT&G ESG경영실장은 “앞으로도 역량 있는 영화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독립영화계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아워홈이 뷔페 브랜드 '테이크'의 세 번째 매장을 서울 강북구 미아사거리에 오는 11월 연다. 사진=아워홈
◇ 아워홈, 세계 가을 신메뉴 25종…영풍문고와 '북클럽' 팝업
아워홈이 뷔페 브랜드 '테이크'의 세 번째 매장을 서울 강북구 미아사거리에 오는 11월 연다. 290석, 302평 규모다.
3호점이 들어서는 와이스퀘어는 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역과 바로 연결되는 복합상업시설로, 쇼핑·생활편의 시설을 갖춰 유동인구가 많다. 미아사거리 일대는 대단지 아파트가 밀집한 주거 상권으로 가족 단위 고객 비중이 높아 외식 수요가 안정적이다.
3호점은 'Autumn Street Festival'을 테마로 세계 각국의 가을 신메뉴 약 25종을 선보인다. 영풍문고와 협업한 'TAKE BOOK CLUB' 팝업도 열어 문학 작품에 등장하는 음식을 메뉴로 재해석한다.
아워홈은 올해 5월 종로구 종각역 인근에 테이크 1호점을 연 데 이어 다음달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 어드벤처에 2호점을 앞두고 있다. 1호점은 8월 말 기준 누적 방문객 9만 명을 기록했고, 오픈 초기부터 점심·저녁 예약이 빠르게 마감되며 현장 대기 행렬이 이어졌다.
◇ 서울우유, 4대 생성형 AI서 고른 1위…2위와 6점 격차
서울우유협동조합이 주요 생성형 AI에서 우유 브랜드 1위에 올랐다. 89년간 쌓은 고품질 원유 경쟁력과 고객 신뢰가 AI에서도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AI 브랜드 분석 기업 에이아이빅스랩의 AI 브랜드 경쟁력 지수 'AIBIX' 측정 결과 서울우유가 우유 카테고리 1위를 차지했다. AIBIX는 챗GPT와 제미나이, 퍼플렉시티, 클로드 등 4대 생성형 AI의 응답을 반복 측정해 브랜드 등장률과 언급 점유율을 100점 척도로 분석하는 지수로, 이번엔 우유 19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지난 7월20일부터 8월4일까지 측정했다.
서울우유는 종합 57.6점으로 2위와 6.0점, 3위와 21.3점의 격차를 보였고 전체 응답의 98%에 등장했다. 특정 AI에 치우치지 않고 4대 AI에서 고른 경쟁력을 보인 것도 특징이다.
이는 서울우유가 89년간 '신선도'와 '원유 품질'에 집중한 전략이 주효한 결과다. 1984년 국내 최초 콜드체인 시스템을 갖췄고 2005년 세균수 1A등급 우유, 2009년 제조일자 병행 표기제를 도입하며 믿을 수 있는 기준을 제시해 왔다.
서울우유협동조합 문진섭 조합장은 “AI가 선택한 1위 우유 브랜드로 등극하게 돼 뜻깊으며, 앞으로도 소비자 일상과 함께하는 브랜드로 다양한 우유 소비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자연은더말린 AI영상공모전 대상작. 사진=웅진식품
◇ 웅진식품, '0kcal 반전' 주제 숏폼 공모…대상 'ZERO에 더끌린 상큼함'
웅진식품이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진행한 '2026 자연은 더말린 AI 숏폼 영상 공모전'을 마무리하고 수상작을 공개했다. 리얼 제로 말린 과일 음료 '자연은 더말린'의 매력을 AI 기술로 표현하는 참여형 공모전이다.
공모전은 지난 7월24일부터 8월23일까지 '과일의 상큼함은 그대로인데 0kcal라고?!'를 주제로 열렸고, 대학생과 크리에이터, 콘텐츠업계 종사자 등 다양한 참가자가 작품을 냈다.
대상 '말린에푹빠졌상'은 'ZERO에 더끌린 상큼함, 자연은 더말린'이 받았다. '상큼한데 0kcal'라는 반전 매력을 설레는 청춘 로맨스 분위기와 재치 있는 카피로 풀어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 '상큼바이럴상'에는 인기 콘텐츠를 패러디해 제품 특성을 '과즙미'로 표현한 '반전 과즙미'가, 우수상 '아이디어뱅크상'에는 직장 상황에 제품명을 재치 있게 연결한 '못 말리는 부장님, 잘-말렸습니다!'가 선정됐다.
▲우미카지 테라스. 사진=노랑풍선
◇ 노랑풍선, 소규모 확정 출발…럭셔리 리조트 2박에 자유일정 결합
노랑풍선이 6명만 모여도 출발이 확정되는 오키나와 프리미엄 패키지 '노팁·노쇼핑 오키나와 4일'을 선보인다. 패키지의 편리함에 자유여행의 여유를 더한 상품이다.
비행시간이 2시간 남짓으로 접근성이 좋은 오키나와가 단순 관광을 넘어 여유로운 휴식과 프리미엄 리조트 경험을 중시하는 여행지로 주목받는 데 맞춰 기획했다. 빡빡한 단체관광에서 벗어나 충분히 쉬면서 취향대로 일정을 짜려는 수요를 겨냥했다.
이 상품은 팁과 쇼핑 일정을 없앤 '노팁·노쇼핑'으로 여행객 부담을 낮추고, 소규모로 운영해 쾌적한 여행을 제공한다. 6명만 모여도 출발이 확정돼 일정 변동 부담도 줄였다.
숙소는 '하얏트 리젠시 세라가키 아일랜드 오키나와'에서 2박 연박으로 머물러 프리미엄 휴양을 강화했고, 핵심 관광지와 하루 자유일정을 결합해 패키지의 편의성과 자유여행의 여유를 동시에 담았다.
▲여기어때가 여수시와 함께 야간 여행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사진=여기어때
◇ 여기어때, 여수 밤바다 낭만 소개…중복 적용 추가 할인 쿠폰
여기어때가 여수시와 함께 야간 여행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여수 밤바다의 낭만부터 힐링까지 다양한 야간 여행 콘텐츠를 소개하기 위해 기획한 이벤트다.
여기어때는 여수를 찾는 여행자에게 숙소 최대 2만원 할인 혜택을 준다. 다른 쿠폰과 중복 적용이 가능한 추가 할인 쿠폰으로, 지급 기간은 이달 9일까지이며 매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준다. 체크인은 다음 달 31일까지 가능하고, 여수의 호텔과 펜션, 게스트하우스, 홈앤빌라 예약에 쓸 수 있다.
여기어때는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여수 엑스포 스카이타워 전망대와 해상 케이블카, 빅오 해상 분수쇼 등 여수 밤바다를 즐기는 필수 코스를 소개한다. '섬 별빛 나들이'와 '섬 별빛 탐험', '국동항 한밤의 피크닉' 등 체험 프로그램도 추천한다.
강희경 여기어때 제휴마케팅전략팀장은 “여수는 밤바다 여행과 가장 잘 어울리는 여행지로, 다양한 야경 명소와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 만큼 여수 야간 여행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옥토 피니씨모 듀얼 타임 x 비아니 할터. 사진=불가리
◇ 불가리, 티타늄으로 세 갈래 해석…독립 워치메이커와 첫 무브먼트 협업
불가리가 제네바 워치 데이즈에서 티타늄을 중심으로 한 새 타임피스 3종을 선보인다. 티타늄 특유의 가벼움과 견고함, 활용성을 바탕으로 각기 다른 디자인과 워치메이킹 기술을 담았다.
첫 번째 '옥토 피니씨모 듀얼 타임 x 비아니 할터'는 불가리가 옥토 피니씨모 컬렉션 최초로 독립 워치메이커와 무브먼트를 함께 협업한 모델로,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나온다. 두 번째 '옥토 피니씨모 다즐'은 레이저 인그레이빙으로 티타늄 표면에 강렬한 착시 효과를 구현했다. 세 번째 '불가리 티타니오'는 알루미늄 컬렉션을 재해석해 가벼운 착용감과 정교한 워치메이킹을 함께 담았다.
티타늄은 이번 신제품뿐 아니라 올해 주요 신작인 '옥토 피니씨모 37' 등 불가리의 2026년 워치 컬렉션 전반을 아우르는 핵심 소재다.
조나단 브린바움 불가리 워치 총괄 디렉터는 “2014년부터 티타늄은 불가리만의 독창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디자인 언어로 자리 잡았으며, 시계의 비율과 착용감은 물론 현대적인 워치메이킹을 표현하는 방식에도 새로운 가능성을 더해왔다"고 말했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이 배우 고윤정, 크리에이티브 그룹 돌고래유괴단과 함께한 2026 FW 캠페인을 선보인다. 사진=더네이쳐홀딩스
◇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고윤정·돌고래유괴단 조합…9월 셋째 주 공개
더네이쳐홀딩스가 전개하는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이 배우 고윤정, 크리에이티브 그룹 돌고래유괴단과 함께한 2026 FW 캠페인을 선보인다. 기존과 다른 색다른 연출로 26FW 시즌의 새로운 분위기를 담은 것이 특징이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은 이번 시즌 배우 고윤정을 새 모델로 발탁했다. 세련되면서도 자연스러운 이미지가 브랜드 방향성과 맞는다고 보고 이번 시즌부터 함께 캠페인을 전개한다. 여기에 독창적인 크리에이티브로 주목받아 온 돌고래유괴단이 합류해 일상의 장면을 새로운 시각으로 풀어낸다.
최근 주목받는 라이징 스타 남자 배우도 합류할 예정이다. 서로 다른 개성을 지닌 인물들이 도시와 자연을 오가며 펼치는 콘텐츠로 '예측을 벗어나는 26FW'의 분위기를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캠페인은 오는 9월 셋째 주 공식 홈페이지와 온라인몰, SNS에서 공개된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시그니처 '코스토니 플리스'를 비롯한 26FW 주요 라인업도 함께 선보인다. 코스토니 플리스는 보온성이 뛰어난 하이로프트 플리스 소재와 등판 메쉬 안감을 적용해 착용감을 높였다.
◇ 프리미엄 유럽 식품 캠페인, 라트비아·그리스 제품 소개…한국 수요 상승
▲코티지 치즈. 사진=프리미엄 유럽 식품 캠페인
유럽연합(EU) 자금으로 운영되는 '프리미엄 유럽 식품 캠페인(Premium European Products)'이 한국 시장에서 라트비아 식품의 교역 지표를 제품군별 데이터로 공개했다. 최근 한국에서 유럽산 식음료 수요가 빠르게 늘면서 라트비아·그리스 제품의 시장 점유율이 확대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 캠페인은 라트비아 낙농위원회(LDC)와 그리스 전국농업협동조합연합(ETHEAS)이 공동 주관하며, 라트비아의 유제품과 초콜릿·제과, 스낵, 건과류 등을 소개한다.
라트비아산 유제품의 대한국 수출액은 연간 200만달러를 넘어섰다. 40억달러를 웃도는 한국 유제품 수입 시장에서 커드 치즈와 크림치즈, 버터 등이 점유율을 넓히고 있다. 짭조름한 스낵류는 한국에서 두 자릿수 물량 성장세를 기록했는데, 라트비아 스낵은 나트륨을 줄이면서 단백질 함량을 45~49%로 높여 웰니스 트렌드에 맞췄다.
이 밖에 라트비아산 필링 초콜릿과 프랄린 등 제과류, 크랜베리·블랙커런트 등 건조 과일도 한국 시장에서 영역을 넓히고 있다. 'Premium European Products'는 EU 자금 지원으로 한국과 캐나다 등 주요 시장에서 유럽산 농식품 인지도를 높이는 다개년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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