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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국제방송교류재단 ‘K-경마’ 글로벌 확산 도모한다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9.11 14:03
한국마사회와 국제방송교류재단이 국가 스포츠 콘텐츠 가치 활성화와 한국 경마의 글로벌 확산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한국마사회와 국제방송교류재단이 국가 스포츠 콘텐츠 가치 활성화와 한국 경마의 글로벌 확산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한국마사회와 국제방송교류재단(아리랑TV)이 한국 경마의 글로벌 콘텐츠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양측은 지난 10일 국제 스포츠콘텐츠의 해외 홍보와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한국마사회와 국제방송교류재단은 국제 스포츠콘텐츠를 공동 기획·제작하고 해외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한국의 문화·관광·스포츠를 연계한 공동사업도 발굴한다.




한국마사회는 경마를 비롯한 스포츠 분야에서 축적한 콘텐츠 제작 및 국제교류 역량을 활용하고, 아리랑TV는 글로벌 방송 플랫폼과 해외 네트워크를 통해 한국 스포츠콘텐츠의 해외 확산을 지원한다.


특히 양측은 경마를 단순한 경기 중계에 그치지 않고 문화·관광과 결합한 콘텐츠로 발전시키는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한편 한국마사회는 지난 10일에 이어 17일에도 온라인 전용 목요경마를 시행한다. 양일 모두 8개의 제주경주(1일 8R)가 치러진다.


이번 목요경마는 온라인 전용으로 시행돼 전국 렛츠런파크와 지사는 고객공간을 운영하지 않는다. 마권은 모바일 앱 '더비온'을 통해서만 구매할 수 있다. 경주 당일 더비온 앱 마권 발매는 오전 9시30분에 시작되며, 첫 경주는 오후 1시, 마지막 경주는 오후 4시30분에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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