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YTN, 지분 전량 매각 ‘부당 개입’ 확인…상한가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9.15 10:01
사진=제미나이

▲사진=제미나이


YTN이 15일 장 초반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과거 지분 매각 과정을 둘러싼 감사원의 감사 결과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54분 현재 YTN은 전 거래일 대비 29.80% 오른 2635원에 거래되고 있다.


감사원은 2023년 한전KDN과 한국마사회의 YTN 지분 매각 과정에서 당시 방송통신위원장과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등이 부당하게 개입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당초 한전KDN과 한국마사회는 대기업 등의 입찰 참여를 제한하기 위해 보유 지분 일부만 매각하기로 협의했다. 이후 방침이 변경되면서 보유 지분 전량이 입찰에 부쳐졌다.


감사원은 이 과정에서 공공기관의 자율적인 의사결정이 침해됐다고 판단했다. 관련 기관에 주의를 요구하고 관계자 2명에 대해서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수사 참고자료를 송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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