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청렴올림픽 개최
청렴 퀴즈부터 이색 경기까지…직원 128명 참여
부서 간 소통·협업으로 청렴 조직문화 확산
▲보성군은 지난 15일 군청 4층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청렴올림픽'을 열고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 등 청렴 관련 제도를 쉽고 재미있게 익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제공=보성군
보성=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기자 보성군이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이색 청렴 프로그램을 통해 반부패 제도를 익히고 부서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마련했다.
보성군은 지난 15일 군청 4층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청렴올림픽'을 열고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 등 청렴 관련 제도를 쉽고 재미있게 익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올해 처음 마련된 청렴올림픽에는 부서별 대표선수 128명과 응원단이 참여했으며 청렴 선서 낭독을 시작으로 청렴 OX퀴즈와 부서 대항 '청렴올림픽 4종경기' 등이 이어졌다.
청렴 OX퀴즈는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 공직자 행동강령 등 공직자가 업무 과정에서 알아야 할 주요 반부패 법령과 청렴 관련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해 직원들이 실무와 일상에서 필요한 내용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했다.
부서 대항 경기에서는 육상·축구·탁구·컬링을 청렴 교육과 접목한 방식으로 진행해 참가자들의 관심을 높였다. 각 부서가 팀을 이뤄 경쟁하는 가운데 응원단도 함께 참여하며 직원 간 소통과 협업을 다지는 분위기가 이어졌다.
청렴 OX퀴즈 개인전에서는 10명이 우승자로 선정됐으며, 부서 대항 경기 종합 우승은 가족행복과가 차지했다. 은메달 2개 부서와 동메달 5개 부서가 각각 수상했고, 열띤 응원전을 펼친 3개 부서에는 응원상이 돌아갔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청렴은 공직자 한 사람 한 사람의 일상 속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모든 직원이 각자의 자리에서 청렴을 실천하고 서로 소통하며 군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보성을 만들어 가는 데 함께 힘써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보성군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022년부터 4년 연속 종합청렴도 1등급을 기록했다.
영광군, 수소인재 양성 본격화
국립목포대와 전문인력 양성 업무협약
영광지식산업센터에 산학협력관 캠퍼스 조성
▲영광군은 국립목포대학교와 수소에너지 전문인력 양성 및 지역 수소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학과 지자체, 기업이 연계하는 인재양성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제공=영광군
영광=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기자 영광군이 국립목포대학교와 손잡고 수소에너지 분야 미래인재 양성과 지역 수소산업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영광군은 국립목포대학교와 수소에너지 전문인력 양성 및 지역 수소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학과 지자체, 기업이 연계하는 인재양성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수소에너지 분야 교육과정을 공동 개발·운영하고 현장실습과 기업 연계 교육, 취업 지원 등 산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국립목포대학교는 영광군 대마면 영광지식산업센터에 산학협력관 캠퍼스를 조성해 수소에너지 분야 교육과 연구 거점으로 활용한다.
캠퍼스에는 수소에너지 관련 학부 2개 학과와 석·박사 과정, 중소기업 R&D 지원센터 등이 들어서며 강의공간 6실과 대학원 Lab 2실 등을 갖춰 지역 산학협력 거점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인재 양성 규모는 학부 2개 학과와 석·박사 과정을 포함해 연간 입학정원 80명, 총원 160명 수준으로 계획하고 있다. 교육부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등 공모사업과 연계한 취업 연계형 집중교육과 산학협력 프로젝트도 추진하며 교육과 산업 현장의 연계성을 높여갈 방침이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수소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산업 기반과 함께 전문인재를 선제적으로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국립목포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에 필요한 수소에너지 인재를 양성하고, 교육이 지역산업과 일자리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영광군은 앞으로 국립목포대학교와 지역기업 간 협력을 확대하면서 수소에너지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 기반과 산학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신안 임자~서울 직통버스 달린다
21일부터 금호고속 하루 1회 왕복 운행
환승 없이 서울행…추석 앞두고 수도권 접근성 강화
▲신안군은 금호고속과 진행해 온 노선 종점 연장 협의를 마무리하고 9월 21일부터 임자와 서울 센트럴시티터미널을 연결하는 직통 노선을 운행한다고 밝혔다. 제공=신안군
신안=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기자 신안군 임자도에서 서울까지 환승 없이 오갈 수 있는 시외버스 직통 노선이 오는 21일부터 운행을 시작한다.
신안군은 금호고속과 진행해 온 노선 종점 연장 협의를 마무리하고 9월 21일부터 임자와 서울 센트럴시티터미널을 연결하는 직통 노선을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노선은 하루 한 차례 왕복 운행하며, 임자 대광에서 매일 오전 8시 50분 출발한다. 그동안 임자도 주민들이 서울로 이동하기 위해 환승해야 했던 교통 불편이 줄어들면서 수도권 접근성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개통 초기인 9월 21일부터 30일까지는 임자 대광과 진리 이용객이 '지도↔서울 승차권'을 발권해 해당 승차지에서 탑승할 수 있으며, 기존 지도↔서울 운임인 3만9,600원이 적용된다. 10월 1일부터는 임자 출발지별 정상 운임이 적용된다.
임자 대광에서 서울 센트럴시티터미널까지 운임은 4만6,700원이며, 모바일 앱 '티머니GO'와 임자 대광 버스 대합실에서 현장 발권할 수 있다.
임자 진리에서 출발하는 경우 운임은 4만5,800원으로, '티머니GO'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진리 승차권은 현장 발권이 지원되지 않는다.
김태성 신안군수는 “이번 직통 노선 운행으로 도서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대중교통 이용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보편적 이동권을 확실히 보장하고 섬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교통망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금융 풍향계] 농협금융, 내부통제 ‘촘촘하게’…책무구조도 개선과제 점검 外](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916.8772f35950eb4a2aabe1ad3ad8af9b7b_T1.jpeg)





![[EE칼럼] 정치와 규제가 합작한 한전의 부실](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40311.590fec4dfad44888bdce3ed1a0b5760a_T1.jpg)
![[특별기고] 대미 원전투자, 두 가지 원칙이 필요하다](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914.30a588031f9a4004b710599504120539_T1.png)
![[김병헌의 체인지] 벌써 ‘레임덕’이라는 말이 흘러나오는 이유](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416.e74981dbd1234907aa315469fbcafa49_T1.png)
![[이슈&인사이트] 대미 투자, 전략적으로 하자](http://www.ekn.kr/mnt/thum/202609/news-a.v1.20240724.4fc2f7d2456a44dda9d52060d9811c80_T1.jpg)
![[데스크 칼럼] 죽은 산업을 위한 나라는 없다](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913.fa32741b6b7c4555b062d6befa54cc65_T1.png)
![[기자의 눈] ‘스타플레이어’ 한동훈, 국민의힘은 어떻게 할 것인가](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916.207f6af55abf4da08cfdc4cbeafb45b1_T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