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미나이
파인엠텍이 17일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북미 신규 고객사 진입과 실적 개선을 전망한 증권가의 긍정적인 평가가 투심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6분 현재 파인엠텍은 전 거래일 대비 4.63% 오른 926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나증권은 파인엠텍의 올해 매출액을 4678억원, 영업이익을 403억원으로 전망했다. 전년 대비 각각 95.6%, 1989.4% 증가한 규모다.
실적 성장은 북미향 폴더블 스마트폰용 백플레이트 공급 확대가 이끌 것으로 예상했다. 국내 고객사향 물량이 회복되는 가운데 북미 신규 고객사 공급이 본격화되면서 외형 성장에 속도가 붙을 것이란 분석이다.
권태우 하나증권 연구원은 “최근 북미향 백플레이트 공급이 확대되며 신규 고객사 진입 효과가 실적으로 연결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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