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동양, 가덕도 신공항·AI 데이터센터 기대감…上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9.18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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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미나이


18일 장 초반 동양이 강세다. 가덕도 신공항 수혜와 데이터센터 사업으로 인한 수익성 개선 기대에 투자심리가 활성화된 것으로 보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8분 현재 동양은 전 거래일 대비 312원(29.97%) 오른 1353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증권가에서는 동양이 가덕도신공항 건설에 따른 레미콘 수요 확대의 수혜를 입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유안타증권에 따르면 동양은 전국 17개 레미콘 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8개가 경상도 지역에 위치해 있다. 가덕도신공항 추진이 내년 이후 동양의 실적 개선에 기여할 것이란 분석이다.




도심형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사업에 대한 기대감도 더해진 것으로 보인다. 권명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동양은 지난 2022년부터 AI와 데이터 인프라 수요 확대에 주목해 데이터센터 사업을 준비해왔다"며 “데이터센터 준공이 끝난 후 매각 차익에 따른 수익 발생이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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