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와일드 사바나' 열흘 만에 10만명 찾았다
◇ 에버랜드 '와일드 사바나' 열흘 만에 10만명 찾았다
에버랜드가 올가을 새롭게 선보인 사파리 도보 탐험 프로그램 '와일드 사바나 익스페디션'이 개장 열흘 만에 방문객 10만명을 넘어섰다.
지난 12일 가을축제 개막과 함께 문을 연 '와일드 사바나'는 기존 탐험 차량으로 이동하던 로스트밸리 일대 1㎞ 구간을 직접 걸으며 기린과 코끼리, 코뿔소 등 야생동물 15종을 관찰하는 프로그램이다.
사파리월드와 로스트밸리 사이 물길에 설치된 부교를 따라 걷는 '리버트레일'도 무료로 확대 개방했다. 방문객들은 기린과 코끼리 등 초식동물을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수로 건너편 사자와 하이에나 등도 만나볼 수 있다.
사육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와 멸종위기종 보전 교육도 진행한다. 전체 구간을 완주한 방문객에게는 탐험대원 기념 인증을 제공한다.
밤에는 분위기가 달라진다. 호러 테마존 '블러드시티 제로'에서 방문객이 직접 미션을 수행하는 몰입형 콘텐츠를 운영한다. 영화 '해적', '공조2' 등을 연출한 이석훈 감독과 협업해 공간을 구성했다. 에버랜드 가을축제는 오는 11월22일까지 이어진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낮에는 야생동물을 가까이에서 만나고 밤에는 몰입형 호러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세대를 아우르는 콘텐츠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파라다이스 아트파라디소, 2년 연속 '미쉐린 1키'
◇ 파라다이스 아트파라디소, 2년 연속 '미쉐린 1키'
파라다이스시티의 럭셔리 부티크 호텔 '아트파라디소'가 '2026 미쉐린 가이드 호텔 셀렉션'에서 2년 연속 '1 미쉐린 키'를 받았다.
올해 국내에서는 총 55개 호텔이 미쉐린 가이드 호텔 셀렉션에 포함됐다. 이 가운데 9개 호텔이 미쉐린 키를 받았다. 1키는 '매우 특별한 숙박(A very special stay)'을 의미한다.
아트파라디소는 파라다이스시티 내 58개 스위트룸으로 구성된 성인 전용 부티크 호텔이다. 현대미술 작품과 인테리어, 프라이빗 서비스와 다이닝 등을 결합한 게 특징이다.
글로벌 호텔 평가에서도 잇달아 이름을 올리고 있다. 지난 7월 프랑스 호텔·미식 가이드 '라 리스트(La Liste)'가 발표한 '라 리스트 호텔 2026'에서 93.5점을 받아 세계 1000대 호텔에 처음 진입했다. 세계 6개 호텔에만 수여된 '스타일 & 디자인 호텔 어워드 2026'도 받았다.
파라다이스시티 관계자는 “예술과 디자인, 세심한 서비스를 결합해 차별화된 투숙 경험을 만들어온 노력이 꾸준히 인정받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NOL, 비수도권 숙소 최대 7만원 할인…연박 3% 추가 혜택
◇ NOL, 비수도권 숙소 최대 7만원 할인…연박 3% 추가 혜택
NOL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 하반기 행사에 참여해 가을 국내여행 수요 공략에 나선다.
이달 22일부터 오는 11월8일까지 매일 오전 10시 숙박 할인 쿠폰을 선착순 발급한다. 수도권과 세종·충북을 제외한 지역의 숙박 상품에 적용할 수 있으며 최대 7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행사 기간 연박을 예약한 고객에게는 3% 추가 할인 혜택도 단독으로 제공한다. NOL은 올해까지 7년째 숙박세일 페스타에 참여하고 있다.
할인 행사와 함께 친환경·안전여행 문화 확산에도 나선다. 숙박 과정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자연과 지역사회를 배려하는 여행 방식을 알리는 한편 한국관광공사의 안전여행 실천 서약 참여도 독려한다.
홍성규 놀유니버스 경영전략실장은 “고객들이 보다 부담 없이 국내 곳곳을 여행하고 지역에서 새로운 즐거움을 발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여기어때, 제주 등 전국 32개 섬 숙소 5만원 할인
◇ 여기어때, 제주 등 전국 32개 섬 숙소 5만원 할인
여기어때가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와 함께 '2026 숙박 세일 페스타 섬 지역편'을 단독으로 진행한다.
대상은 제주도를 비롯해 경남·경북·전남·전북·충남 등 비수도권 6개 지역에서 유인섬을 보유한 기초지방자치단체 32곳이다.
오는 11월8일까지 매일 오전 10시 5만원 숙박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발급받은 쿠폰은 다음날 오전 7시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대상 지역의 '숙박 페스타' 표시가 붙은 숙소에 적용된다.
숙박 외 즐길 거리 혜택도 더했다. '여기어때 라이브'를 통해 섬 지역 인기 호텔을 최대 88%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액티비티와 힐링 체험 등 레저·티켓 상품에는 3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강희경 여기어때 제휴마케팅전략팀장은 “숙박 할인은 물론 레저·티켓까지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며 “가을 섬 여행의 매력을 부담 없이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안토, '파티세리 후르츠'와 사과·감 케이크 선봬
◇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안토, '파티세리 후르츠'와 사과·감 케이크 선봬
한화호텔앤드리조트의 하이엔드 리조트 브랜드 안토가 디저트 브랜드 '파티세리 후르츠'와 손잡고 가을 제철 과일을 활용한 시즌 한정 케이크 2종을 선보인다.
안토가 외부 디저트 브랜드와 협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과일 모양 무스케이크로 알려진 파티세리 후르츠의 임하선 셰프와 함께 사과와 감을 활용한 제품을 개발했다.
신제품은 '숲속의 사과'와 '가을빛 감'이다. 숲속의 사과는 캐러멜 무스와 요거트 무스에 사과 과육을 졸인 잼과 바닐라 크림을 더했다. 가을빛 감은 바닐라 시트에 와인으로 졸인 무화과 잼과 초콜릿 크림을 쌓고 크림치즈와 감 무스를 얹었다.
두 제품 모두 과일 형태로 만든 디저트를 케이크 위에 올렸다. 판매 기간은 다음달 11일까지며 가격은 각각 7만9000원이다. 네이버에서 사전 예약하면 10% 할인받을 수 있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안토 관계자는 “안토의 디저트 역량과 파티세리 후르츠의 제철 재료 노하우를 더해 산뜻한 가을 디저트를 구성했다"고 말했다.
▲H2O호스피탈리티, 아부다비 호텔 체크인 '20분→1분'
◇ H2O호스피탈리티, 아부다비 호텔 체크인 '20분→1분'
H2O호스피탈리티가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의 366실 규모 럭셔리 비치프런트 호텔 '페어몬트 밥 알 바흐'에 스마트 체크인 솔루션을 도입했다.
투숙객은 호텔에 도착하기 전 왓츠앱 등 모바일 메신저를 통해 여권이나 신분증 정보를 등록하고 얼굴 인증을 거쳐 사전 체크인을 마칠 수 있다.
호텔 도착 후에는 프런트에서 얼굴 인식으로 신원을 확인한 뒤 객실 카드키를 받는다. 별도로 여권을 제시하거나 서류를 작성하는 절차를 줄였다. 회사 측은 평균 20분 안팎이던 체크인 시간을 1분 이내로 단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H2O호스피탈리티는 페어몬트를 비롯해 소피텔과 노보텔, 그랜드머큐어, 이비스 등 아부다비에 있는 아코르 계열 호텔 10곳에 관련 솔루션을 구축했다.
이웅희 H2O호스피탈리티 대표는 “직원들이 서류 업무보다 고객 서비스에 더 많은 시간을 쓸 수 있도록 하는 스마트 체크인의 효과를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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