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포토

여헌우

yes@ekn.kr

여헌우기자 기사모음




[똑똑한추석] 현대백화점, 남양유업, 하이트진로음료, 오뚜기, 롯데홈쇼핑, 에이아이빅스랩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9.23 11:30
현대백화점 '추석 명절 선물세트 임박 배송 서비스' 운영

▲현대백화점 '추석 명절 선물세트 임박 배송 서비스' 운영


◇ 현대백화점 '추석 명절 선물세트 임박 배송 서비스' 운영


현대백화점이 추석 연휴 직전까지 선물세트를 주문 당일 배송하는 '추석 명절 선물세트 임박 배송 서비스'를 운영한다.


점포별 반경 5㎞ 이내 배송지를 대상으로 오후 3시까지 주문한 상품을 당일 저녁까지 배송한다. 선물세트를 7만원 이상 구매하면 무료이며 7만원 미만은 배송비 5000원이 부과된다.




압구정본점과 신촌점에서는 추석 전날인 오는 24일까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무역센터점과 목동점, 판교점, 더현대 서울, 더현대 대구 등 주요 점포에서는 이달 23일까지 운영한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연휴 직전 선물세트를 구매하려는 고객을 위해 구매 당일 배송하는 서비스를 운영한다"며 “선물세트 준비부터 주문·배송까지 고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추석 연휴에는 점포별로 이틀씩 휴점한다. 무역센터점·천호점·미아점·목동점 등 11개점은 오는 24~25일, 압구정본점과 신촌점은 25~26일 문을 닫는다. 현대아울렛과 커넥트 현대는 추석 당일인 25일 휴점한다.


남양유업, 추석 맞아 가족돌봄청년·지역사회 나눔

▲남양유업, 추석 맞아 가족돌봄청년·지역사회 나눔

◇ 남양유업, 추석 맞아 가족돌봄청년·지역사회 나눔


남양유업이 추석을 맞아 본사와 전국 사업장을 연계해 가족돌봄청년과 청소년, 임산부, 지역 주민 등을 대상으로 나눔 활동을 펼쳤다.


남양유업은 최근 가족돌봄청년 30명에게 명절 식품과 자사 건강 제품으로 구성한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앞서 가족돌봄청년을 대상으로 '바리스타 직무 체험 교육'도 진행했다.


전국 공장도 지역사회 지원에 참여했다. 경주공장은 지난 18일 청소년·위기 임산부 출산 지원 시설 '누리영타운'에 '과수원 사과' 39박스를 전달했다. 나주공장은 이달 29일 미혼모 지원 기관 '어린엄마둥지'에 분유와 멸균우유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천안공장 사내 봉사동호회 '사랑나눔회'는 지난 14일 천안시 목천읍과 청룡동 주민들에게 쌀·라면·우유 등으로 구성한 추석 식료품 꾸러미를 전달했다.


남양유업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 본사를 비롯한 전국 15개 사업장을 통해 지역사회에 전달한 제품은 총 23만개, 2억4500만원 상당이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본사와 각 사업장이 지역사회에 필요한 지원을 함께 고민하고 나눔에 참여했다"며 “필요한 곳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하이트진로음료, 귀성길 '오늘도 무사고' 캠페인

▲하이트진로음료, 귀성길 '오늘도 무사고' 캠페인

◇ 하이트진로음료, 귀성길 '오늘도 무사고' 캠페인


하이트진로음료가 한국교통안전공단 서울본부와 추석 귀성객을 대상으로 '오늘도 무사고'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장거리 이동이 늘어나는 추석 연휴를 맞아 음주·졸음·과속운전을 예방하고 안전운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2일 청량리역에서 진행한 데 이어 이달 23일 서울만남의광장에서 귀성객을 만난다. 현장에서는 전 좌석 안전띠 착용과 음주·졸음·과속운전 예방 등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한다.


'하이트제로0.00', '하이트제로0.00 레몬&유자', '블랙보리 콜라' 등 제품도 제공한다. 하이트제로0.00은 알코올 함량 0.00%인 무알코올 맥주맛 음료다.


하이트진로음료 관계자는 “운전을 앞둔 상황에서는 음주를 피하는 선택이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귀성객들이 안전운전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뚜기, 추석 맞아 6·25 참전유공자 간편식 후원

▲오뚜기, 추석 맞아 6·25 참전유공자 간편식 후원

◇ 오뚜기, 추석 맞아 6·25 참전유공자 간편식 후원


오뚜기가 추석을 맞아 6·25 참전유공자와 유족에게 간편식 제품을 전달했다.


후원 품목은 '옛날 삼계탕', '옛날 구수한끓여먹는 누룽지', '종로식 도가니탕', '동지팥죽' 등 4종이다. 참전유공자와 유족, 전국 보훈지청 등에 전달됐다.


오뚜기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4차례에 걸쳐 참전유공자 등을 대상으로 약 15만개의 제품을 후원했다.


임직원이 참여하는 국립서울현충원 봉사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오뚜기와 관계사는 사내 봉사활동 '서울현충 가드너스'를 통해 국립서울현충원 묘역을 정비하고 있다. 지난 4월 자매결연 기업으로 선정돼 6·25전쟁 전사자와 순직 장병 등 863위가 안장된 제7묘역을 배정받았다.


오뚜기 관계자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와 유가족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후원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롯데홈쇼핑, 임직원 빚은 송편 장애인 가정 200세대 전달

▲롯데홈쇼핑, 임직원 빚은 송편 장애인 가정 200세대 전달

◇ 롯데홈쇼핑, 임직원 빚은 송편 장애인 가정 200세대 전달


롯데홈쇼핑이 추석을 맞아 임직원 소통 행사와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함께 진행했다.


롯데홈쇼핑은 지난 22일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본사에서 임직원 행사 '다함께 더 높게'를 열었다. 직원들은 부서와 직급에 관계없이 팀을 구성해 단체 줄넘기와 축구 슈팅, 판 뒤집기 등 협동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 '희망수라간'과 연계한 송편 빚기 봉사활동도 진행했다. 임직원들이 만든 송편은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지역 장애인 가정 200세대에 전달됐다.


롯데홈쇼핑은 앞으로 사내 소통 행사와 사회공헌 활동을 연계한 임직원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박재홍 롯데홈쇼핑 전략지원본부장은 “직원들이 함께 어울리고 지역사회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일상 속에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에이아이빅스랩 “AI 추석선물 분석서 스팸·정관장 상위권

▲에이아이빅스랩 “AI 추석선물 분석서 스팸·정관장 상위권"

◇ 에이아이빅스랩 “AI 추석선물 분석서 스팸·정관장 상위권"


에이아이빅스랩이 생성형 인공지능(AI) 답변을 분석한 결과 추석 선물 관련 브랜드 가운데 스팸과 정관장이 상대적으로 많이 노출됐다고 발표했다.


에이아이빅스랩은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4일까지 챗GPT·제미나이·퍼플렉시티·클로드 등 생성형 AI 4종을 대상으로 추석 선물 분야 'AI 브랜드 경쟁력 지수(AIBIX)'를 측정했다.


회사 분석에 따르면 종합 지수는 스팸이 30.7점, 정관장이 20.9점이었다. 동원 6.0점, 한삼인 5.8점, 종근당건강 5.7점, 이마트 5.5점 등이 뒤를 이었다.


전체 AI 답변 가운데 브랜드가 한 곳도 언급되지 않은 비율은 34.7%로 집계됐다. 한우·과일·참치·상품권·견과·한과 등 개별 브랜드보다 품목을 중심으로 답하는 사례가 많았다는 게 회사 측 분석이다.


AI별 결과에도 차이가 있었다. 에이아이빅스랩에 따르면 제미나이·클로드·퍼플렉시티에서는 스팸의 지수가 가장 높았지만 챗GPT에서는 이마트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회사는 챗GPT가 다른 AI보다 상품 브랜드 대신 이마트·쿠팡 등 구매처를 언급하는 경향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김준현 에이아이빅스랩 대표는 “추석 선물은 AI가 브랜드보다 한우·과일·참치·건강식품 같은 품목을 우선해 답하는 대표적인 카테고리"라며 “유통사는 상품 브랜드보다 구매처로 주로 호출됐다"고 말했다.


에이아이빅스랩은 AIBIX가 특정 기간 생성형 AI 응답에서 브랜드의 등장·언급·추천·인용 양상을 분석한 지수로, 매출이나 시장점유율, 제품 품질 또는 전체 소비자의 선호도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