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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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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첫날 오후 귀성길 정체…서울→부산 6시간 40분·오후 8시께 해소 전망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9.24 14:27

오전 대비 소요 시간 2~3시간 감소…서울서 광주 5시간 30분·대전 3시간 10분
경부·서해안선 주요 분기점 정체 지속…귀성길 혼잡 오후 8~9시 해소될 듯
도로공사, 연휴 첫날 전국 교통량 616만 대 예상… 귀경길 흐름은 오후 6시부터 원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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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 상태인 고속도로. 사진=연합


추석 연휴 첫날인 24일 오후 전국 주요 고속도로에서 귀성 행렬이 이어지며 정체가 지속되고 있다.


다만 피크를 이뤘던 오전에 비해서는 차계 흐름이 다소 원활해지면서 수도권에서 주요 지방 도시까지의 예상 소요 시간은 두세 시간가량 줄어든 상태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승용차(서울 요금소 출발) 기준 주요 도시까지의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6시간 40분 △울산 6시간 20분 △목포 5시간 50분 △대구 5시간 40분 광주 5시간 30분 강릉 4시간 40분 △대전 3시간 10분이다.




반대로 각 도시에서 서울로 돌아오는 귀경 방향 소요 시간은 △부산 5시간 △울산 4시간 40분 △대구 4시간 △목포 3시간 49분 △광주 3시간 20분 △강릉 3시간 10분 △대전 2시간 10분 수준으로 집계됐다.


소요 시간은 줄었으나 주요 노선 구간별 서행은 이어지고 있다.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은 동탄분기점남사 부근(11㎞), 북천안 부근옥산분기점 부근(27㎞), 죽암휴게소 부근비룡분기점(21㎞) 등에서 정체가 발생하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 역시 발안 부근서평택(13㎞), 광천 부근~대천 부근(15㎞) 등에서 정체 흐름을 보이고 있다.


도로공사는 귀성길 정체가 오후 89시 사이 대부분 해소될 것으로 내다봤으며, 귀경 방향 차량 흐름은 이보다 빠른 오후 67시경부터 원활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이날 전국 고속도로 전체 교통량은 약 616만 대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51만 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들어오는 차량은 38만 대 규모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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