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경찰·군부대·교통 현장 찾아 노고 격려… 위문품 전달
24~27일 종합안정대책 가동, 11개 반 135명 비상근무 체계 유지
▲주낙영 경주시장이 추석 연휴 첫날인 24일 시민 안전과 생활 편의를 위해 현장을 지키는 현업기관과 비상 근무지들을 직접 방문해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제공=경주시
경주=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주낙영 경주시장이 추석 연휴 첫날인 24일 시민 안전과 생활 편의를 위해 현장을 지키는 현업기관과 비상 근무지들을 직접 방문해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김석기 국회의원과 임활 경주시의회 의장이 동행해 명절 연휴에도 지역 사회의 안전과 일상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는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함께 전했다.
주 시장 일행은 시청 종합상황실 방문을 시작으로 육군 제7516부대 1대대, 경주소방서, 환경공무관 대기실, 경주경찰서, 개인택시 모범운전자회, 시외버스터미널 등 지역 내 핵심 현업기관을 차례로 둘러보며 연휴 기간 근무 상황과 비상 대응 체계를 세심하게 점검했다.
방문 현장에서 주 시장은 명절 기간 빈틈없는 재난·사고 대응체계 구축, 쾌적한 도시 환경 유지, 귀성객 및 관광객 수송 대책 등 분야별 연휴 대책을 살폈다.
특히 예측하기 힘든 비상 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신속한 근무 체계 유지와 함께 귀성객들에게 안전하고 친절한 교통서비스를 제공해 줄 것을 관계 기관에 각별히 당부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남들이 쉬는 명절 연휴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시민의 안전과 일상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시는 모든 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경주시 역시 연휴 기간 종합안정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과 고향을 찾은 귀성객 모두가 안심하고 편안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주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종합안정대책을 본격 가동한다.
시는 총 11개 반, 135명의 근무 인력을 투입해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불편 사항 처리와 비상 상황에 즉각 대응하는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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