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던스트, 광저우·잠실서 팝업 운영…아시아 시장 확대
◇ LF 던스트, 광저우·잠실서 팝업 운영…아시아 시장 확대
LF 자회사 씨티닷츠가 운영하는 던스트(Dunst)가 중국 광저우와 서울 잠실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국내외 오프라인 고객 접점을 확대한다.
던스트는 지난달 30일부터 내년 2월 말까지 약 5개월간 중국 광저우 복합쇼핑몰 '바이어탄 믹스씨(Bai'etan MixC)'에서 약 101㎡ 규모의 장기 팝업을 운영한다. 2026 가을 컬렉션을 시작으로 겨울 컬렉션까지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광저우는 던스트가 중국 남부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선택한 거점이다. 던스트는 티몰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축적한 광둥 지역 고객 데이터를 바탕으로 오프라인 수요와 상품 반응을 살펴보고 향후 추가 출점 가능성을 검토한다.
국내에서는 이달 1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롯데월드몰 에비뉴엘 지하 1층에 약 264㎡ 규모의 팝업을 연다. 지난달 서울패션위크에서 공개한 주요 착장과 제품을 전시하고 2026 겨울 컬렉션을 먼저 선보인다.
던스트는 지난 7월 제주 애월에 플래그십 스토어 'THE OCEAN'을 연 데 이어 지난달 서울 성수동에도 지상 3층 규모의 플래그십 매장을 개장했다. 최근에는 글로벌 패션 쇼룸 '247'과 홀세일 계약을 맺었으며 중국 항저우 팝업과 일본 오프라인 거점 마련도 추진하고 있다.
LF 던스트 관계자는 “유럽에서는 글로벌 세일즈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중국과 일본 등 아시아에서는 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하는 투트랙 전략을 통해 글로벌 고객이 던스트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넓혀갈 것"이라고 말했다.
▲까르띠에 'LOVE 언리미티드' 컬렉션 신제품 선봬
◇ 까르띠에 'LOVE 언리미티드' 컬렉션 신제품 선봬
까르띠에가 주얼리 컬렉션 'LOVE 언리미티드(LOVE Unlimited)'의 새로운 네크리스와 브레이슬릿, 링을 선보였다.
신제품은 기존 LOVE 컬렉션의 스크루 모티프를 활용하면서 착용 방식과 소재, 세팅에 변화를 줬다. 네크리스는 거드룬 링크 사이에 스크루 모티프를 배치했으며 핑크 골드와 옐로우 골드, 로듐 도금 화이트 골드 등 3가지로 구성했다.
브레이슬릿에는 총 0.80캐럿의 브릴리언트컷 다이아몬드를 적용했다. 화이트 골드로 만든 스크루 형태의 세팅을 핑크 골드와 옐로우 골드 제품에도 동일하게 사용했다.
네크리스와 브레이슬릿은 약 200개의 미니어처 부품을 조립해 제작한다. 외부에서 보이지 않는 특허 잠금 장치를 적용해 다른 브레이슬릿과 연결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까르띠에는 신제품 공개에 맞춰 프랑스를 배경으로 한 글로벌 캠페인도 전개한다. LOVE 컬렉션은 디자이너 알도 치풀로가 1969년 뉴욕에서 처음 선보인 브레이슬릿에서 시작됐다.
▲이랜드 뉴발란스 키즈 “뉴비퍼스트 매출 2.5배 증가"
◇ 이랜드 뉴발란스 키즈 “뉴비퍼스트 매출 2.5배 증가"
이랜드월드가 운영하는 뉴발란스 키즈(NEW BALANCE KIDS)의 걸음마 신발 '뉴비퍼스트(NEW-B 1st)' 매출이 올해 들어 전년 동기 대비 약 2.5배 증가했다.
이랜드 뉴발란스 키즈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부터 지난달 30일까지 뉴비퍼스트 시리즈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0% 늘었다. 회사는 걸음마 시기 유아를 고려한 기능성과 국내 단독 색상인 '테디 베이지' 등에 대한 고객 반응이 판매 증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2022년 국내에 처음 선보인 뉴비퍼스트는 발가락 공간을 확보한 토박스와 넓은 러버 아웃솔을 적용했다. 발걸음에 맞춰 밑창이 구부러지도록 설계하고 벨크로를 적용해 신발을 쉽게 신고 벗길 수 있도록 했다.
제품은 미국 족부의학협회(APMA)의 인증마크도 획득했다.
이랜드 뉴발란스 키즈 관계자는 “뉴비퍼스트는 아이의 첫걸음이라는 소중한 순간을 함께한다는 메시지를 담은 뉴발란스 키즈 대표 상품"이라며 “단순한 상품을 넘어 고객이 브랜드와 처음 교감하는 상품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무신사 '다시, 서울숲' 시즌2…16개 매장 참여
◇ 무신사 '다시, 서울숲' 시즌2…16개 매장 참여
무신사가 이달 14일까지 서울숲 일대에서 지역 상생 캠페인 '다시, 서울숲' 시즌2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무신사 입점 브랜드 11곳과 무신사가 직접 운영하는 매장 5곳 등 총 16개 매장이 참여한다. 프레이트와 유르트, 제너럴아이디어, 룩캐스트, 헤브어웨일, 고요웨어, 푸마 등 패션 브랜드와 GBH, 사브르파리, 메종플레장, 도씨 등 라이프스타일 브랜드가 참여한다. 무신사 런과 무신사 백 앤 캡클럽, 이구홈, 이구키즈 서울숲, 잔스포츠 플래그십 스토어 서울숲점도 함께한다.
지난 4월 진행한 첫 캠페인이 서울숲 일대 매장 방문을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면 이번에는 실제 구매와 매출 증대에 무게를 뒀다. 참여 매장에서 1만원 이상 구매한 영수증을 지참하고 이구홈 서울숲을 방문하면 매일 선착순 200명에게 사은품을 제공한다.
서울숲 일대 참여 매장의 위치를 담은 쇼핑 지도도 국문과 영문으로 제작해 배포한다. 행사 기간 각 매장에서는 별도의 할인·증정 혜택도 운영한다.
무신사 관계자는 “이번에는 방문객의 발길이 상권 내 참여 브랜드의 매출로 연결되도록 기획했다"며 “서울숲 상권이 연무장길과 이어지는 성수동의 새로운 쇼핑 거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상생 활동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이와피어39 “국내 첫 팝업 누적 매출 1억원"
◇ 다이와피어39 “국내 첫 팝업 누적 매출 1억원"
일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다이와피어39(DAIWA PIER39)가 크림 도산 스토어에서 진행한 국내 첫 팝업스토어에서 누적 매출 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다이와피어39는 지난달 17일 국내 시장 출시 행사를 시작으로 약 2주 동안 팝업을 운영했다. 당초 지난달 23일까지 운영할 예정이었으나 방문객 반응을 고려해 같은 달 말까지 기간을 연장했다. 다이와피어39에 따르면 출시 행사 당일에는 미디어·업계 관계자와 크리에이터 등 약 400명이 방문했다.
팝업에서는 피싱웨어의 기능성과 도회적인 디자인을 결합한 2026 가을·겨울 컬렉션을 선보였다. 재킷을 비롯한 아우터와 이너웨어, 스웨트셔츠 등을 판매했으며 회사 측은 특히 셔츠 제품에 대한 고객 반응이 두드러졌다고 설명했다.
구매 고객에게 한정 제공한 고어텍스 냅색과 토트백도 선보였다. 브랜드는 이번 팝업을 통해 기존 남성 고객뿐 아니라 여성 고객과의 접점도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다이와피어39 관계자는 “짧은 기간이었지만 브랜드의 이념과 정체성을 소개하고 고객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제품이 실제로 사용되는 다양한 환경과 맥락을 통해 다이와피어39의 가치와 스타일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국내 고객들과의 접점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다이와피어39는 현재 크림 온라인 스토어와 크림 도산 스토어, 더현대 서울, 롯데월드몰에서 판매되고 있다. 다음달에는 제품 소재와 기능 정보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할 예정이다.
▲호카, '2026 트랜스제주 by UTMB' 4년 연속 후원…러너 체험 프로그램 운영
◇ 호카, '2026 트랜스제주 by UTMB' 4년 연속 후원…러너 체험 프로그램 운영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호카(HOKA)가 제주에서 열리는 '트랜스제주 by UTMB 2026'을 공식 후원하고 트레일 러너를 위한 현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호카는 2023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공식 파트너사로 참여했다. 올해 대회 기간인 이달 1~4일 현장에 브랜드 부스 'HOKA FLYLAB'을 마련해 참가자와 방문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레이스 전에는 참가자들이 몸을 풀 수 있는 '5K 쉐이크아웃 런(Shakeout Run)'과 요가 세션을 운영한다. 호카의 브랜드 이미지를 활용한 타투 스티커 행사도 마련했다.
참가자를 위한 기념품도 제공한다. 호카 에디션 반다나와 카우벨, 참가자 이름을 새긴 네임 마그넷 등을 준비했다. 레이스를 마친 러너에게는 군고구마와 마시멜로 등 간단한 간식을 제공한다.
호카는 트랜스제주 by UTMB 후원을 비롯해 다양한 러닝 행사 참여를 통해 국내 트레일 러너와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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