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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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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Sh수협은행장 인선 또 불발…추후 행추위 재개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10.06 14:57
신학기 현 수협은행장(왼쪽)과 이형주 금융정보분석원(FIU) 원장.

▲신학기 현 수협은행장(왼쪽)과 이형주 금융정보분석원(FIU) 원장.


차기 Sh수협은행장 인선이 또 다시 연기됐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수협은행 은행장추천위원회(행추위)가 이날 2차 회의를 진행한 가운데 행추위원 4명 이상의 동의를 받은 후보자가 나오지 않았다.


지난달 22일 첫 행추위 당시 표결처럼 이번 재표결에서도 수협중앙회 출신인 신학기 현 행장과 관료 출신인 이형주 금융정보분석원(FIU) 원장의 경쟁 구도가 이어졌다.




이날 표결도 지난달 행추위와 같이 신 행장과 이 원장에 3대 2 구도가 나타난 것으로 알려졌다. 신 행장이 수협중앙회 추천 위원 2명과 정부 추천 위원 1명 등 총 3명의 지지를 얻었다는 전언이다.


수협은행 행추위는 정부 추천 위원 3명, 수협중앙회 추천 위원 2명 등 5명으로 구성되며 네 표를 받는 후보자가 최종 은행장 후보에 오르게 된다. 행추위는 이달 말이나 내달 초 3차 회의를 열고 세 번째 표결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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