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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나들이] 레고랜드, 파라다이스, 소노인터내셔널, 그랜드 하얏트 서울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10.08 15:30
레고랜드 '브릭 오어 트릿' 가을 축제…한글날 불꽃놀이·야간 개장

▲레고랜드 '브릭 오어 트릿' 가을 축제…한글날 불꽃놀이·야간 개장


◇ 레고랜드 '브릭 오어 트릿' 가을 축제…한글날 불꽃놀이·야간 개장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가 가을 시즌 축제 '브릭 오어 트릿(Brick-or-Treat)'을 운영하며 가족 단위 나들이객을 맞이하고 있다.


레고랜드에 따르면 이달 첫째 주 연휴 기간 역대 최대 방문객을 기록했다. 가을 축제와 연휴가 맞물리면서 방문객이 몰렸다는 설명이다.




지난달 11일 시작한 브릭 오어 트릿은 다음달 15일까지 이어진다. 레고랜드는 놀이공원 곳곳을 가을 분위기의 장식과 귀여운 몬스터 캐릭터로 꾸며 어린이들도 지나친 공포감 없이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마련했다.


낮에는 몬스터 공연과 스탬프 랠리 등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저녁에는 불꽃놀이와 야간 개장을 통해 낮과 다른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한글날인 이달 9일에는 오후 8시30분 불꽃놀이를 진행하고 오후 9시까지 운영한다. 이달 매주 토요일에도 같은 방식으로 야간 개장과 불꽃놀이를 이어갈 예정이다.


입장권 할인 행사도 마련했다. 레고랜드는 이달 8일 오후 11시까지 '몬스터 플래시 세일'을 진행해 성인과 어린이 일일 이용권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할인 행사에서 구매한 이용권은 다음달 16일까지 원하는 날짜를 지정해 사용할 수 있다. 축제 프로그램과 할인 혜택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레고랜드 공식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파라다이스 '라 리스트 2027' 개최…세계적 셰프 한자리에

▲파라다이스 '라 리스트 2027' 개최…세계적 셰프 한자리에

◇ 파라다이스 '라 리스트 2027' 개최…세계적 셰프 한자리에


파라다이스그룹이 세계적인 셰프와 미식산업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국제 시상식과 포럼을 개최한다.




파라다이스그룹은 오는 12일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에서 프랑스 미식 가이드 '라 리스트(La Liste)'와 함께 '라 리스트 2027 코리아 어워즈'와 '넥스트 가스트로노미 코리아 2026'을 진행한다.


라 리스트는 세계 200여개국의 레스토랑과 호텔, 제과점을 평가해 분야별 상위 1000곳과 특별상 수상자를 선정하는 미식 가이드다. 다양한 평가 자료를 종합하는 데이터 기반 방식을 활용한다.


파라다이스시티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는 '라 리스트 2027' 글로벌 상위 1000곳에 선정된 한국 레스토랑과 셰프, 특별상 수상자를 발표한다. 국내외 미식·외식산업 관계자 약 24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에는 라 리스트 창립자이자 회장인 필립 포르를 비롯해 프랑스 엘리제궁 수석셰프를 지낸 기욤 고메즈, 파리 '르 뫼리스 알랭 뒤카스'의 아모리 부르 총괄셰프, 로즈우드 홍콩의 조나단 숙데오 페이스트리 총괄셰프 등이 참여한다.


시상식 이후에는 국내외 셰프들이 함께 준비한 갈라 만찬이 열린다. 올해는 한 명의 셰프가 코스를 전담했던 기존 방식과 달리 여러 셰프가 협업해 하나의 코스를 완성한다.


최현석 쵸이닷 셰프와 강민철 레스토랑 강민철 셰프, 소울 다이닝의 김희은·윤대현 셰프, 조나단 숙데오 셰프 등이 참여해 각자의 조리 방식을 결합한 요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시상식에 앞서 에메랄드홀에서는 제3회 '넥스트 가스트로노미 코리아 2026' 포럼이 열린다. 파라다이스그룹과 라 리스트, 한국·유럽 싱크탱크 KEY, 미식 콘텐츠 플랫폼 메티즌이 공동 기획한 행사다. 셰프와 기업, 플랫폼, 언론 등 미식산업 관계자 약 80명이 참석한다.


올해 포럼의 주제는 '요리의 경계를 넘어서는 미식의 재정의'다. 미식을 음식의 맛과 조리 기술에 국한하지 않고 문화와 과학, 건강, 사회적 가치 등으로 확장해 살펴본다.


첫 번째 토론인 '라 리스트가 조명하는 미식 유산과 정체성'에는 기욤 고메즈와 아모리 부르, 홍콩의 VEA와 WING을 운영하는 비키 청 셰프, 태국 미쉐린 3스타 레스토랑 Sorn의 수팍손 종시리 셰프가 참여한다.


이들은 미식 외교와 국가 브랜드, 전통과 현대의 조화, 지역 식문화의 세계화 등을 논의한다.


두 번째 토론인 '미식과 웰니스 그리고 미래적 가치'에는 장동선 뇌과학자와 우창윤 WIM 클리닉 대표원장, 윤화영 프레드므아 대표·총괄셰프, 임정택 히즈빈스 대표이사가 참여한다.


맛이 인간의 감정과 공감에 미치는 영향부터 건강과 미식의 관계, 파인다이닝의 대중화, 사회적 포용과 지속가능성 등을 다룰 예정이다.


파라다이스그룹 관계자는 “세계적인 셰프들의 경험에 뇌과학과 의학, 사회적 가치의 관점을 더해 미식을 폭넓게 바라볼 수 있도록 행사를 구성했다"며 “국내외 미식인들이 새로운 협업을 만들어가는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K-미식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소노인터내셔널, 전국 호텔·리조트 관광 제휴 확대…지역 명소 할인 제공

▲소노인터내셔널, 전국 호텔·리조트 관광 제휴 확대…지역 명소 할인 제공

◇ 소노인터내셔널, 전국 호텔·리조트 관광 제휴 확대…지역 명소 할인 제공


소노트리니티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이 가을 여행철을 맞아 전국 호텔·리조트와 지역 관광시설을 연계한 고객 혜택을 확대한다.


부산에서는 소노문 해운대와 부산관광공사가 상호 제휴 혜택을 제공한다.


소노문 해운대 투숙객은 부산시티투어버스를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부산시티투어버스 탑승객에게는 소노문 해운대 '셰프스 테이블' 조식 뷔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투숙객들은 부산시티투어버스를 이용해 해운대 해수욕장과 광안리, 동백섬, 영화의 전당 등 주요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다. 해운대 해수욕장은 호텔에서 도보 약 5분 거리에 있다.


전남 진도에서는 쏠비치 진도가 진도군, 보배야놀자 영어조합법인과 업무협약을 맺고 관광 체험과 리조트 시설을 연계했다.


쏠비치 진도 투숙객은 전복해상체험과 수산물 요리 수업, 미식 체험 등 보배야놀자 프로그램을 할인받을 수 있다. 보배야놀자 이용객은 쏠비치 진도의 인피니티풀과 사우나, 레전드 히어로즈 등 부대시설을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지역 관광지 이용권을 숙박과 결합한 상품도 선보였다.


쏠비치 삼척은 객실 1박에 관광지 할인권을 더한 '레저 패키지'를 판매한다. 환선굴과 해양 레일바이크, 해상 케이블카, 무릉별유천지 등 삼척의 주요 명소를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판매 기간은 이달 말까지며 패키지 이용은 오는 12월 17일까지 가능하다.


쏠비치 남해는 객실 1박과 원두커피 2잔, 하동 케이블카 크리스탈 캐빈 2인 이용권을 묶은 '스카이웨이 패키지'를 선보였다.


남해의 바다 풍경과 하동 케이블카에서 바라보는 한려해상국립공원 일대 경관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상품이다. 구매와 이용 모두 오는 12월 17일까지 가능하다.


충북 단양의 소노벨 단양은 리조트 안에 관광 안내와 예약을 지원하는 '투어데스크'를 운영한다.


투숙객들은 만천하스카이워크와 다누리아쿠아리움, 고수동굴, 충주호크루즈, 래프팅 등 지역 관광지와 체험시설에 대한 정보를 얻고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제주에서는 소노캄 제주와 소노벨 제주가 서귀포 잠수함, 아르떼뮤지엄, 아르떼키즈파크, 스누피가든 등과 연계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고객들에게 더욱 가치 있는 여행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지역별 특성에 맞춘 다양한 제휴를 추진하고 있다"며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 차별화된 고객 혜택도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 '웰니스 위크' 개최…운동·회복·교류 프로그램 마련

▲그랜드 하얏트 서울 '웰니스 위크' 개최…운동·회복·교류 프로그램 마련

◇ 그랜드 하얏트 서울 '웰니스 위크' 개최…운동·회복·교류 프로그램 마련


그랜드 하얏트 서울이 오는 17~18일 운동과 회복, 교류를 결합한 도심형 건강관리 행사 '웰니스 위크(Wellness Week)'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도전·회복·연결(Challenge·Recover·Connect)'을 주제로 운동 전 준비부터 고강도 운동, 운동 후 회복까지 하나의 과정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지난 4월 '어반 웰니스 챌린지'를 통해 역동적인 운동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이번에는 운동 강도뿐 아니라 준비와 회복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방향으로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참가자들은 본격적인 운동에 앞서 '포커스(FOCUS)', '플로(FLOW)', '컨트롤(CONTROL)' 등 세 가지 준비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포커스는 움직임과 예술적 요소를 결합한 명상 프로그램이다. 약 50분간 진행되는 '트라이벌 마커스(Tribal Markers)'를 통해 몸에 그려지는 점과 선, 원을 따라 움직이고 호흡하며 감각과 집중력을 높이는 방식이다.


플로는 호흡과 움직임의 연결에 초점을 맞췄다. 소프트 빈야사와 골반 스트레칭 요가, 유니버설 요가, 히말라야 호흡 빈야사 등 다양한 요가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컨트롤은 '루프 메서드(LOOP METHOD)'를 활용해 몸의 정렬과 움직임을 점검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가 자신의 신체 움직임을 인식하고 조절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준비 프로그램을 마치면 달리기와 기능성 운동을 결합한 '하이록스 챌린지(HYROX Challenge)'에 참여한다.


운동이 끝난 뒤에는 먼데이사우나와 사우나십이 협업한 '사우나 리추얼(Sauna Ritual)' 회복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사우나를 단순한 휴식 공간이 아닌 몸의 긴장을 풀고 호흡과 감각에 집중하는 체험으로 구성했다.


참가자들이 운동 이후에도 교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패션·라이프스타일 잡지 에스콰이어가 운영하는 '에스콰이어 라운지'에서는 건강 관련 음료를 제공하는 웰니스 바와 브랜드 체험 공간을 운영한다. 점프 챌린지와 경품 행사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이번 행사를 통해 운동의 성과뿐 아니라 준비와 회복을 함께 고려하는 건강관리 문화를 제안한다는 방침이다.


행사 예약은 네이버 예약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그랜드 하얏트 서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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