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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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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개교 130주년 기념사업위원회 출범…2027년 준비 본격화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10.16 15:06

출범식 시작으로 미래 인재 양성 위한 비전 구체화할 방침

숭실대

▲지난 8일 열린 숭실대학교의 2027년 개교 130주년 기념 사업위원회 출범식 현장. 사진=숭실대


숭실대학교가 2027년 개교 130주년을 앞두고 기념사업위원회를 출범하며 기념사업 준비에 착수했다.


숭실대는 지난 8일 서울 동작구 교내 형남공학관 형남홀에서 개교 130주년 기념사업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기념사업위원회와 운영위원회, 각 분과위원회 관계자 및 교내외 인사 등 약 80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숭실의 역사와 정체성을 되새기고 개교 130주년 기념사업의 방향과 추진 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이윤재 총장의 개교 130주년 선언을 시작으로 조승호 130주년기념사업단장의 기념사업 브리핑에 이어 위원회 공식 출범 선포 순으로 진행됐다.


오정현 학교법인 숭실대학교 이사장과 이윤재 총장, 홍덕천 총동문회장 직무대행 등 공동위원장 3인은 출범 버튼 세리머니를 통해 기념사업위원회의 출발을 알렸다.


이윤재 총장은 “기독교 정신과 창학 이념을 바탕으로 다음 세대를 향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숭실대는 이번 출범식을 기점으로 개교 130주년 기념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대학의 신앙과 교육의 역사를 계승하는 동시에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비전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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