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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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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대, 이영진 전 헌법재판소 재판관 초청 ‘오작교 특강’ 성료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10.23 16:49

법조 경험과 역사적 판결 사례 공유…AI 융합시대 법학적 사고·사회적 책임 강조

법조 경험과 역사적 판결 사례 공유…AI 융합시대 법학적 사고·사회적 책임 강조

오산대학교(총장 황홍규)는 지난 20일 지성관 5101호에서 이영진 전 헌법재판소 재판관을 초청해 교수학습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오작교 특강'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특강에는 재학생 145명이 참석해 법조 현장의 경험과 주요 판결 사례를 살펴보고, AI 융합시대에 요구되는 법학적 사고와 사회적 책임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영진 전 재판관은 강연에서 역사적으로 의미 있는 판결과 문학 작품에 등장하는 재판 사례를 소개했다. 또한 사법시험 수석합격 당시의 경험과 실제 재판 과정에서 겪었던 일들을 학생들에게 전달했다.




특히 사회 변화에 대응하는 청년들의 역할을 설명하며 미래 인재에게 필요한 가치관과 법치주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법조 경험과 역사적 판결 사례 공유…AI 융합시대 법학적 사고·사회적 책임 강조

강연에 앞서 마련된 사전 차담회에는 황홍규 총장, 조석구 이사, 이영진 전 재판관 및 대학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변화하는 사회 환경에 맞춰 대학 교육이 수행해야 할 역할과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특강에 참석한 경찰행정학과 한 학생은 “평소 직접 만나뵙기 어려웠던 헌법재판관의 생생한 경험담과 현실적인 조언을 들을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 사회에서 어떠한 가치관을 가지고 살아가야 할지 진로와 삶의 방향성을 정립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김종일 경찰행정학과 학과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학생들이 실무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배우고 전문성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진로와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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