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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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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풍향계] 우리은행, 사회적경제기업에 1억3000만원 지원 外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10.23 15:56
'우리 임팩트 챌린지 공모전' 성과 공유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우리 임팩트 챌린지 공모전' 성과 공유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우리은행, '우리 임팩트 챌린지' 성과 공유회 개최


우리은행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함께 추진한 '2025년 우리 임팩트 챌린지'지원사업의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우리 임팩트 챌린지'는 취약계층에 서비스와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을 발굴·지원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소외계층을 돕고 사회적 가치를 확산시키는 사업이다.




우리은행은 지난해 12월 공모전을 열고 심사를 거쳐 농식품·돌봄·환경·장애인 고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앞장서는 사회적경제기업 10곳을 선정했다. 선정 기업에는 기업당 최대 2000만원 씩 총 1억3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해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성장 기반 마련을 도왔다.


이번 지원사업은 고용 확대에서도 성과를 거뒀다. 참여기업 10개 사의 전체 임직원 수가 취약계층 신규 채용 등을 포함해 총 6명이 증가했다.


우리은행은 이번 성과공유회를 계기로 참여기업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기업별 사업 성과와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새로운 협업 기회를 발굴해 지속가능한 성장과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



◇ 신한음악상 수상자 신영호, 비오띠 국제 콩쿠르 준우승


'신한음악상' 제15회 수상자인 피아니스트 신영호가 이탈리아 베르첼리에서 열린 '제76회 비오띠 국제 콩쿠르'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신한음악상' 제15회 수상자인 피아니스트 신영호가 이탈리아 베르첼리에서 열린 '제76회 비오띠 국제 콩쿠르'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신한은행이 운영하는 '신한음악상' 제15회 수상자인 피아니스트 신영호가 이탈리아 베르첼리에서 열린 '제76회 비오띠 국제 콩쿠르'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신영호는 지난 17일(현지시간) 열린 결선에서 밀라노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3번을 협연했다. 이번 수상으로 상금 8000유로를 받는다.


비오띠 국제 콩쿠르는 작곡가 겸 바이올리니스트 지오반니 바티스타 비오티를 기리기 위해 1950년 그의 고향인 이탈리아 베르첼리에서 시작된 대회다.




신한음악상 출신 연주자들의 국제무대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 제6회 수상자인 피아니스트 박진형은 루빈스타인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준우승했으며, 제16회 수상자인 이정우는 조르주 에네스쿠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했다.



◇ 기업은행, 'I-포켓몬 신용카드' 출시


IBK기업은행 전경.

▲IBK기업은행 전경.

IBK기업은행은 비대면 전용 상품인 'I-포켓몬 신용카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카드 디자인은 피카츄·이브이·잠만보·리자몽·로켓단과 애니메이션 속 꼬부기 소방대 등 총 6종으로 구성됐다.


카드 혜택은 8대 주요 생활영역을 중심으로 제공된다. 넷플릭스와 유튜브 프리미엄 등 구독서비스는 30%, 패션 및 편의점은 10% 할인된다. 음식점·카페와 올리브영·다이소 등 생활영역, 교통, 배달앱 등에서는 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발급 대상은 개인 고객이며 i-ONE Bank 개인 앱과 IBK카드 앱에서 신청할 수 있다. 연회비는 국내 전용(BC) 1만5000원, 해외 겸용(VISA·Mastercard) 1만8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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