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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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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만 명 모이는 김천 축제…TS, ‘오늘도 무사고’ 캠페인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10.24 09:40

김밥축제 기간 교통안전 캠페인…김천종합스포츠타운서 진행
무사고 안전 서약·음주운전 고글 체험 등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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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23일부터 25일까지 개최되는 김천 김밥축제를 맞아 축제 기간 동안 김천종합스포츠타운 주차장(김천시 운동장길3)에서 교통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범정부 교통안전 캠페인 '오늘도 무사고' 전국 투어 캠페인을 개최한다. TS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23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김천 김밥축제를 맞아 축제기간 동안 범정부 교통안전 캠페인 '오늘도 무사고' 전국 투어 캠페인을 진행한다.


TS는 김천종합스포츠타운 주차장(김천시 운동장길3)에서 교통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생활 밀착형 안전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김천시청, 경북경찰청, 모범운전자연합회 김천지부 등 유관기관․단체가 참여한다.


'오늘도 무사고' 안전 캠페인을 통해 TS는 전국 주요 교통거점과 여행지·지역축제에서 안전 수칙을 알릴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은 수십만 명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김밥축제를 계기로 축제 시작부터 안전수칙을 알리고 이동 과정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김밥축제를 개최한 김천시는 지난해 '오늘도 무사고' 캠페인 전국 최초로 '제1호 무사고 도시'로 조성된 곳이다. 무사고 도시는 지자체 선도모델로서 기차역과 버스정류장 등 주요 교통거점부터 도심 전광판과 거리 현수막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생활공간에서 교통안전 수칙을 알리고 있다.


TS는 축제 방문객에게 무사고 안전 서약에 참여하는 코너를 만들어 안전 실천 수칙을 안내한다.


이동시에는 주변을 확인해야 한다. 특히 사람이 많은 곳에서는 △뛰지 않고 천천히 걷기 △이동하는 사람들과 부딪히지 않도록 통로 막지 않기 △보호자는 어린이와 함께 이동하기 △차량 이동구간에서는 주변을 확인하기 등 수칙을 지켜야 한다.


아울러, 축제 현장을 오가는 길에서도 안전벨트를 착용하고, 과속운전은 금지된다. 장거리 운전의 경우 무조건 휴식이 필요하고 운행 전에도 점검이 필수다.


현장 캠페인에서는 스톱워치를 활용한 '오(5)․늘․도 무(0)․사(4)․고'를 상징하는 5.04초 시간 맞추기 게임이 진행된다. 또한 음주 운전 고글, 고령자 체험키트를 활용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TS는 매월 유관기관·단체와 함께 KTX역, 축제, 마라톤대회 등에서 다양한 현장 캠페인을 전개하며 생활 밀착형 교통안전문화 확산을 알릴 계획이다.


정용식 TS 이사장은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김밥축제에서 시민과 여행객이 안전하게 오고 갈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TS는 국민 한 분 한 분의 교통안전 실천이 오늘도 무사고로 이어지도록 전국 주요 교통거점에서 안전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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