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몬학습 '2026 구몬수학 우수회원 인정테스트' 개최…4만9000여명 참가
◇ 구몬학습 '2026 구몬수학 우수회원 인정테스트' 개최…4만9000여명 참가
구몬학습이 지난 24일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한 '2026 구몬수학 우수회원 인정테스트'를 마쳤다. 올해 27회째를 맞은 대회에는 구몬수학 회원 4만9000여명이 참가했다.
대회는 구몬수학을 1년 이상 학습하고 정규 진도보다 2단계 이상 앞선 유아부터 중학생까지 참여할 수 있다. 올해는 7~8세 회원이 중학교 2학년 수준의 문제에 도전하고 초등학생 300여명이 고등학교 수준의 시험에 응시했다.
구몬학습은 이번 대회에서 장학생 67명을 선정해 총 1억2500만원을 지급한다. 27년간 누적 참가자는 87만명이며 장학생 545명에게 지급한 장학금은 총 17억원에 달한다. 시험 결과는 다음달 13일 개별 안내한다.
구몬학습 관계자는 “회원들이 자신의 수학 실력을 점검하고 자신감을 키우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도전적인 학습 목표를 세우고 성취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재능교육 '제26회 재능동화구연대회' 마무리…유치·초등·성인부 대상 선정
◇ 재능교육 '제26회 재능동화구연대회' 마무리…유치·초등·성인부 대상 선정
재능교육이 후원하고 재능문화가 주최한 '제26회 재능동화구연대회' 본선이 지난 17일 서울 JCC 재능아트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온라인 예선을 통과한 유치부와 초등부, 성인부 참가자 각 25명씩 총 75명이 출전했다. 참가자들은 동화 속 인물과 상황을 목소리와 표정, 몸짓으로 표현하며 구연 실력을 겨뤘다.
대상은 유치부 김하리, 초등부 최진리, 성인부 김세하 씨가 각각 받았다. 김하리는 '병아리의 노래', 최진리는 '떡 할머니와 호랑이', 김세하 씨는 '사실은 말이야'를 구연했다.
성인부 대상 수상자에게는 한국아동문학인협회장상과 상금 100만원이 수여됐다. 동상 이상 수상자에게는 재능문화와 한국아동문학인협회가 인증하는 '동화구연가 증서'도 전달됐다.
재능동화구연대회는 2001년 시작해 올해 26회째를 맞았다. 재능교육의 '스스로교육철학'을 바탕으로 참가자가 이야기를 직접 해석하고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는 경험에 의미를 두고 있다.
재능문화는 “인공지능(AI)이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시대에도 자신의 목소리로 감정을 전달하는 경험은 중요하다"며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문학과 예술을 통해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아이포트폴리오 리딩앤스쿨, 충남교육청 '마주온' 영어 콘텐츠 선정…AI 독서 수업 선봬
◇ 아이포트폴리오 리딩앤스쿨, 충남교육청 '마주온' 영어 콘텐츠 선정…AI 독서 수업 선봬
아이포트폴리오의 공교육 영어독서 프로그램 '리딩앤스쿨'이 충남교육청의 인공지능(AI) 교육 플랫폼 '마주온' 영어 콘텐츠로 선정됐다.
아이포트폴리오에 따르면 리딩앤스쿨은 올해 4월부터 내년 2월까지 진행되는 마주온 활용학교 사업을 통해 충남 지역 학교에 AI 기반 영어독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이포트폴리오는 지난 24일 충남 공주에서 열린 '2026 제6회 국제교육나눔한마당'에도 참가했다. 현장에서는 리딩앤스쿨의 학습 기능을 소개하고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영어독서 수업을 운영했다.
연무중앙초등학교 김다은 교사가 진행한 '마주온 영어독서 챌린지'에는 AI 다국어 독서 플랫폼 '하모니힐스'의 영어 원서 '웰컴 투 하모니힐스'가 활용됐다. 학생들은 영어책을 읽고 내용을 이해한 뒤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활동에 참여했다.
하모니힐스는 영어와 러시아어, 베트남어 등 5개 언어를 지원한다. 읽기와 사고, 말하기를 연결해 독서 활동을 언어 표현 학습으로 확장하도록 설계했다.
리딩앤스쿨은 단어 퀴즈와 듣기, 읽기, 발음 분석, 마무리 퀴즈로 구성된 5단계 학습 방식을 적용했다. AI 학습 도우미 '로라'를 활용한 발음·회화 연습도 지원한다. 교사는 학생별 독서 기록과 학습 데이터를 수업에 활용할 수 있다.
아이포트폴리오는 리딩앤스쿨이 충남을 비롯해 서울·광주·전남·경북·제주 등 전국 6개 시·도교육청의 AI 교육 플랫폼에 영어 콘텐츠로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리딩앤 서비스의 전 세계 이용자는 120개국 450만명 이상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김성윤 아이포트폴리오 대표는 “AI 영어교육은 학생들이 직접 읽고 이해하며 생각을 표현하는 학습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학교 현장의 특성에 맞는 영어독서 수업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대교문화재단 '제34회 눈높이아동문학대전' 수상자 발표…다음달 27일 시상식
◇ 대교문화재단 '제34회 눈높이아동문학대전' 수상자 발표…다음달 27일 시상식
대교문화재단이 '제34회 눈높이아동문학대전' 수상자를 선정했다. 신예 작가와 국내외 어린이·청소년을 대상으로 동화와 그림책, 동시, 카툰, 영어 글짓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창작 인재를 발굴했다.
대교문화재단에 따르면 아동문학 부문 대상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은 그림책 '같이 놀자!'를 출품한 이현영 작가가 받았다. 그림책 우수상은 '소풍 도시락'의 이정경 작가, 동화 저학년 우수상은 '에헤라, 도그!'의 최기우 작가, 고학년 우수상은 '스파이 냥, 함박'의 김혜연 작가에게 돌아갔다.
청소년문학 부문에서는 근명고등학교 3학년 박사랑 학생이 '막이 내리고 나서야'로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어린이동시문학 부문 대상은 부산 금빛초등학교 6학년 서지후 학생의 '발바닥의 비밀일기'가 차지했다. 대구 영신초등학교는 단체 대상을 7년 연속 받았다.
어린이카툰공모전 대상에는 고산하늘초등학교 3학년 김가윤 학생의 '남겨진 거북이의 다정한 약속'이 선정됐다. 글로벌문학 부문에서는 호주의 제이슨 부이 학생이 영어 그림일기 대상, 필리핀의 카이린 자라 마르케스 학생이 영어 글짓기 대상을 받았다. 아이레벨 태국은 영어 그림일기 단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교문화재단은 수상작의 출간과 홍보를 지원한다. 다음달 27일 오후 4시 서울 대교타워에서 수상자와 가족, 문학 관계자 등이 참석하는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교육업계, 학원·공부방 창업 지원 경쟁
◇ 교육업계, 학원·공부방 창업 지원 경쟁
교육업계가 학원과 공부방 개설 수요가 늘어나는 4분기를 맞아 신규 사업자 확보에 나섰다. 초기 창업 비용을 낮추거나 교구·교재를 지원하는 등 사업자가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혜택을 앞세우고 있다.
영어교육 전문기업 윤선생은 올해 말까지 신규 창업자를 대상으로 최대 760만원 상당의 지원 행사를 진행한다. 대상은 '윤선생 IGSE아카데미'와 '윤선생영어숲', '윤선생 우리집앞영어교실'이다.
윤선생은 신규 사업자의 브랜드 사용료 등이 포함된 영업개시준비금을 전액 면제한다. 매월 납부하는 학사·시스템 이용료도 최대 1년간 받지 않는다. 학원과 교습소 사업자에게는 계약 당월부터 3개월간 임대료의 최대 50%를 지원한다. 본사 임직원이 학교 앞에서 홍보활동을 펼치는 '윤스데이'도 운영한다.
금성출판사는 '푸르넷 공부방' 창업 시 가맹비와 보증금, 교육비를 받지 않는 정책을 내세웠다. 최대 5000만원의 임차보증금 무이자 대출도 지원한다. 교사용 교재 400여권과 초기 운영 물품을 무료로 제공하며 교습료 외 11가지 추가 수당을 지급한다. 회원 모집과 관리는 전문 학습상담교사가 맡는다. 다음달 11일까지 신입 교사 330기를 모집한다.
천재교과서 '스마트해법'은 학원·공부방 최초 창업자에게 105만원 상당의 초기 물품을 제공한다. 학습기기 추가 구매 시 약 50%를 할인하고 가맹 후 6개월 차에 회원이 15명 이상으로 늘어나면 축하금 50만원을 지급한다.
기탄러닝 '기탄사고력교실'은 공부방과 학원 창업자에게 보드게임 등 교구 28종과 교재 견본, 현판, 명함 등 홍보 물품을 지원한다. 교구 활용법을 담은 동영상 강의와 표준시간표, 회원별 진도관리표, 과목별 지도 안내서도 제공한다. 이달 29일 공개하는 신규 TV 광고에 맞춰 가맹 지원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윤선생 관계자는 “4분기는 다음 해 교육 사업을 준비하는 창업 성수기"라며 “기업마다 지원하는 비용과 운영 혜택이 다른 만큼 조건을 꼼꼼하게 비교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미래엔 '실전FIT' 출간…고교 수학 내신·수능 대비 교재 5종 구성
◇ 미래엔 '실전FIT' 출간…고교 수학 내신·수능 대비 교재 5종 구성
미래엔이 고등학생의 수학 내신 대비를 위한 문제집 '실전FIT' 시리즈를 선보였다. 교과서와 학교 시험 기출문제를 분석해 유형별 문제 풀이를 반복하도록 구성한 교재다.
미래엔에 따르면 실전FIT은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교과서의 주요 문제 유형과 최근 3개년 전국 학교 시험 기출문제를 반영했다. 교육청·한국교육과정평가원·대학수학능력시험 기출문제의 변형 문항도 수록했다.
교재는 핵심 개념을 확인하는 '개념FIT'부터 '교과서 유형 정복', '내신 실전 훈련', '수능 실력 완성'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학습 구조를 갖췄다. 내신 빈출 유형은 단원별로 3차례 반복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일부 문제에는 풀이 전략을 확인할 수 있는 정보무늬(QR코드)도 제공한다.
온라인 오답노트 서비스 '핏노트'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학생은 틀린 문제를 모아 복습하고 교사는 학생별 오답을 바탕으로 맞춤형 문제지와 과제를 제작할 수 있다.
실전FIT은 출간과 동시에 수학 문제은행 서비스 '매쓰플랫'에도 적용됐다. 미래엔은 신간 교재가 발행과 동시에 해당 서비스에 반영된 첫 사례라고 설명했다.
시리즈는 공통수학1·공통수학2·대수·미적분Ⅰ·확률과 통계 등 총 5권이다. 공통수학1과 대수가 먼저 나왔으며 나머지 3권은 다음달 차례로 출간할 예정이다.
미래엔 관계자는 “교과서와 내신 기출문제를 중심으로 실전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학생들이 자신의 수준과 목표에 맞춰 시험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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