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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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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라, SBS ‘굿파트너2’서 이혼 전문 로펌 대표로 복귀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10.29 22:08

11월 20일 첫 방송…50명 규모 법무법인 ‘리봄’ 이끌며 김혜윤과 새로운 변호사 호흡

배우 장나라가 SBS 새 금토드라마 '굿파트너2'에서 이혼 전문 변호사 차은경 역을 맡아 서류를 검토하고 있다. 제공=SBS

▲배우 장나라가 SBS 새 금토드라마 '굿파트너2'에서 이혼 전문 변호사 차은경 역을 맡아 서류를 검토하고 있다. 제공=SBS


배우 장나라가 SBS 새 금토드라마 '굿파트너2'에서 이혼 전문 로펌의 대표 변호사로 성장한 차은경 역을 맡아 시청자들과 만난다.


11월 20일 첫 방송을 앞둔 '굿파트너2'는 이혼 전문 변호사 차은경과 경력직 변호사 강혜성이 여러 이혼 사건을 맡아 해결하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갈등과 성장을 다룬 법정 오피스 드라마다. 시즌1의 극본을 담당한 최유나 작가가 다시 집필에 참여했으며, 장나라와 김혜윤이 새로운 변호사 파트너로 출연한다.


장나라가 맡은 차은경은 시즌1에서 뛰어난 사건 분석 능력과 냉철한 판단으로 이름을 알린 이혼 전문 변호사다. 의뢰인에게 직설적인 조언을 건네고 법률적 판단을 우선하는 인물로, 사건의 핵심을 파악하는 능력과 현실적인 문제 해결 방식을 보여줬다.




시즌2에서는 법무법인 대정을 떠난 차은경이 직접 설립한 법무법인 '리봄'을 운영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차은경은 3년 동안 '리봄'을 50명 규모의 이혼 전문 로펌으로 키워낸 대표 변호사로 등장한다.


특히 개별 사건을 담당하던 변호사에서 조직의 운영과 구성원 관리까지 책임지는 대표로 역할이 확대된다. 사건 해결뿐 아니라 로펌의 방향을 결정하고 구성원들을 이끄는 과정에서 새로운 갈등과 과제에 직면할 예정이다.


의뢰인을 대하는 태도에도 변화가 나타난다. 과거에는 소송의 승패와 법률적 판단에 무게를 뒀다면, 이번에는 이혼을 선택하게 된 배경과 소송 이후 의뢰인이 마주할 현실까지 살피는 변호사의 모습을 보여준다.


SBS 새 금토드라마 '굿파트너2'에서 차은경 역을 맡은 장나라가 법정에서 발언하는 장면. 제공=SBS

▲SBS 새 금토드라마 '굿파트너2'에서 차은경 역을 맡은 장나라가 법정에서 발언하는 장면. 제공=SBS

새롭게 합류한 김혜윤과의 관계도 주요 이야기로 다뤄진다. 김혜윤은 적극적인 성격과 추진력을 지닌 경력직 변호사 강혜성 역을 맡았다. 경험과 판단을 중시하는 차은경과 강혜성은 서로 다른 관점에서 사건을 분석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며 협력 관계를 형성한다.


두 변호사는 이혼 사건에 얽힌 당사자들의 이해관계와 가족 간 갈등을 다루면서 법률적 판단과 현실적인 해결 방안을 놓고 의견을 나누게 된다. 이 과정에서 두 인물의 업무 방식과 가치관 차이도 드러날 예정이다.


'굿파트너2'는 이혼 소송을 중심으로 법정에서 벌어지는 다툼과 당사자들의 사정을 함께 다룬다. 차은경이 이끄는 로펌의 조직 운영, 새로운 파트너와의 협업, 경쟁 변호사와의 대립 등을 통해 시즌1 이후 변화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이어간다.


한편, SBS 새 금토드라마 '굿파트너2'는 오는 11월 20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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