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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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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서해에너지, 도시가스 배관 파손 가정 비상훈련 실시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10.30 15:41
미래엔서해에너지가 28일 충남 서산시 일원에서 진행한 비상훈련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미래엔서해에너지

▲미래엔서해에너지가 28일 충남 서산시 일원에서 진행한 비상훈련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미래엔서해에너지


미래엔서해에너지는 지난 28일 충남 서산시 일원에서 도시가스 배관 파손 사고를 가정한 비상훈련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한 아파트 단지 인근 도로에서 허가 없는 굴착 작업 도중 고압·저압 가스관이 한꺼번에 훼손돼 가스 누출이 발생하고, 이로 인해 981가구의 도시가스 공급이 끊긴 상황을 전제로 가스 사고 대응 훈련이 실시됐다.


현장에서는 전용 장비를 이용한 배관 임시 조치와 융착을 시연했고, 관계 기관과 협력 체계를 재점검하는 한편 자체 종합비상대응시스템(TERS)을 현장에 처음 도입했다.




송민섭 대표는 “훈련 과정에서 드러난 개선점을 즉시 정비해 지역 사회가 안심하고 가스를 소비할 수 있도록 안전 관리 시스템과 대응 능력을 꾸준히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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