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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남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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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롤] 나주시-담양군-무안군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10.30 19:00

나주사랑상품권, 할인·캐시백 더해 최대 15% 혜택
담양군, 농업인대학 졸업생 33명 배출…전문농업인 육성
무안 청계면, 94세 어르신 위한 일곱 번째 생신상


나주사랑상품권, 할인·캐시백 더해 최대 15% 혜택

나주사랑상품권, 할인·캐시백 더해 최대 15% 혜택

▲나주시는 전국 소비촉진 행사인 '2026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연계해 10월 29일부터 11월 15일까지 18일간 모바일·카드형 나주사랑상품권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제공=나주시


나주=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기자 나주시가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해 나주사랑상품권 혜택을 최대 15%까지 확대한다. 상품권 구매 단계에서 10% 할인하고, 가맹점 결제금액의 5%를 추가로 돌려주는 방식이다.


나주시는 전국 소비촉진 행사인 '2026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연계해 10월 29일부터 11월 15일까지 18일간 모바일·카드형 나주사랑상품권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 상품권 구매자는 기존과 동일하게 10% 선할인을 받고,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실제 사용금액의 5%를 캐시백으로 적립받는다. 구매 할인과 결제 혜택을 합산하면 최대 15%의 소비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추가 캐시백은 행사 기간 1인당 최대 30만 원 사용분까지 적용되며, 적립 한도는 최대 1만5,000원이다. 다만 지원 예산이 소진되면 행사 기간이 남아 있더라도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정책수당이나 기존 적립 캐시백으로 결제한 금액은 추가 적립 대상에서 제외된다.


착한가격업소 이용자는 혜택이 더 커진다. 나주지역 착한가격업소 32곳에서 나주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연말까지 제공되는 기존 5% 추가 적립에 이번 행사 캐시백 5%가 더해져 결제금액의 최대 10%를 돌려받을 수 있다. 상품권 구매 시 적용되는 10% 선할인까지 고려하면 소비자가 체감하는 혜택은 더욱 커진다.


이번 행사는 정부 부처와 유통·소상공인 업계 등이 참여하는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연계해 마련됐다. 나주시는 상품권 소비를 지역 내 가맹점으로 유도해 시민의 물가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 매출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이번 특별혜택이 시민들의 소비 부담을 덜고 지역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나주사랑상품권을 활용한 지역 내 소비가 소상공인 매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담양군, 농업인대학 졸업생 33명 배출…전문농업인 육성

담양군, 농업인대학 졸업생 33명 배출…전문농업인 육성

▲담양군은 30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졸업생과 내빈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9기 담양군농업인대학 졸업식'을 개최했다. 제공=담양군

담양=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기자 담양군이 딸기와 블루베리 재배 전문교육을 마친 농업인 33명을 배출하며 지역 농업의 전문성 강화에 나섰다.


담양군은 30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졸업생과 내빈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9기 담양군농업인대학 졸업식'을 개최했다.


올해 농업인대학은 지난 3월부터 10월까지 딸기 시설재배와 블루베리 수경재배 등 2개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모두 35회에 걸쳐 140시간의 교육을 진행했다.




딸기 과정은 생육 단계별 재배기술과 양액관리 등을 중심으로 구성하고, 블루베리 과정에서는 품종별 특성과 재배 방법, 유통·판매 전략 등을 다뤘다.


교육은 이론에만 그치지 않고 선도농가 견학과 현장 실습을 병행해 교육생들이 작물 생육 과정을 직접 확인하고 실제 재배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졸업식에서는 블루베리 과정 김성주 씨가 우수 수료자로 선정돼 농촌진흥청장상을 받았으며, 정상준·변영·문순 씨는 군수상을 수상했다. 행사는 공로상 표창과 축사, 졸업장 수여, 우수 수료자 과제 발표와 졸업생 소감 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박종원 담양군수는 “농업은 우리의 삶과 문화를 지탱하는 중요한 산업인 만큼, 이번에 배운 전문지식과 기술을 바탕으로 담양 농업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안 청계면, 94세 어르신 위한 일곱 번째 생신상

무안 청계면, 94세 어르신 위한 일곱 번째 생신상

▲무안군은 청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30일 송현2리 마을회관에서 94세 김초득 어르신을 위한 '장수 노인 생신상 차려 드리기'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제공=무안군

무안=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기자 무안군 청계면에서 지역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장수 어르신의 생신을 축하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나눴다.


무안군은 청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30일 송현2리 마을회관에서 94세 김초득 어르신을 위한 '장수 노인 생신상 차려 드리기'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기 위해 지난해부터 이어온 지역 돌봄사업으로, 이날 일곱 번째 생신상을 마련했다.


생신의 주인공인 김초득 어르신은 평소 경로당을 찾아 이웃들과 담소를 나누며 일상을 보내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마을 주민과 협의체 관계자들이 함께해 어르신의 94번째 생신을 축하하고 건강한 노후를 기원했다.


특히 송현2리 마을 부녀회는 미역국과 계절 밑반찬을 정성껏 준비해 따뜻한 식사를 대접했으며, 청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케이크와 과일, 선물 등을 마련해 생신상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히 생일을 축하하는 자리를 넘어 지역 어르신을 살피고 세대 간 정을 나누는 공동체 돌봄의 의미를 담고 있다. 주민들이 직접 음식을 준비하고 축하에 참여하면서 마을 안에서 이웃을 돌보는 나눔 문화도 이어가고 있다.


박정수 공동위원장은 “지역 어르신께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생신상을 마련해 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을 공경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다양한 지역 돌봄사업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주민을 위한 나눔과 돌봄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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