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신관.
◇ KB국민은행, 대부업체 성실상환자 이자 부담 덜어
KB국민은행은 금융취약차주의 이자 부담을 완화하고 신용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총 100억원 규모의 '크레딧 빌드업 이자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용도가 낮아 제1·2금융권 이용이 어려운 차주의 제도권 금융 재진입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KB국민은행은 재원 마련을 위해 사회연대은행에 100억원을 기부한다.
지원 대상은 금융감독원이 선정한 서민금융 우수대부업체 중 프로그램 참여 업체의 대출을 이용하는 고객이다. 6개월 이상 연체 없이 상환하고 소득 등 세부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선정된 고객은 1년간 정상 납부한 이자의 50%를 1인당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금융감독원과 KB금융공익재단의 온라인 금융교육도 이수해야 한다.
프로그램 운영은 사회연대은행이 맡는다. 참여 대부업체와 협력해 대상자 선정부터 지원 요건 확인, 지원금 지급까지 전 과정을 담당한다. KB국민은행은 약 1만명, 대출 총액 약 1000억원 규모의 이자 부담이 경감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신한은행, 외국인투자 유치 공로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
▲'2026 외국기업의 날' 행사에서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 수상 후 이승목 신한은행 고객솔루션그룹장(가운데)이 직원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산업통상부가 주관한 '2026 외국기업의 날' 행사에서 외국인투자유치 유공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신한은행은 국내 금융권 최초로 외국인 투자유치 마케팅과 컨설팅을 함께 제공하는 전담 조직 '신한 FDI Partners'를 출범하고 외국인투자 지원 체계를 구축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강남·강북·여의도 등 주요 거점에 'FDI Desk'를 신설해 외국인투자기업에 원스톱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같은 활동을 바탕으로 신한은행은 2025년 한 해 동안 외국인직접투자(FDI) 신고 약 1500건을 처리하고 약 41억5000만달러 규모의 외화 자금을 유치했다.
금융권에서 유일하게 SWIFT 기반 MT101 비대면 서비스를 도입해 외국인 투자기업의 해외 본사가 국내 계좌 자금을 직접 이체할 수 있도록 했으며, 지난 6월에는 외국인직접투자 전용 에스크로 서비스도 출시했다.
◇ 하나은행·하나카드, CU와 국군 장병 간식차 지원
▲지난 3일 해병대 제2사단 군 장병들이 'CU 간식차' 앞에 마련된 다양한 간식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은행은 하나카드, CU와 함께 진행한 '국군의 날, 우리 부대 응원전'을 마무리하고 각 군별 최다 응원 부대에 간식차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0월 1일부터 14일까지 CU 멤버십 앱 '포켓CU'를 통해 진행됐다. 국민 누구나 육군·해군·공군·해병대 가운데 응원하고 싶은 부대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하나 나라사랑카드 이용 고객에게는 추가 응원 기회도 제공했다.
각 군별 최다 응원 부대는 △육군 제22보병사단(1만7488건) △해군 제2함대사령부(723건) △공군 제10전투비행단(1만3057건) △해병대 제2사단(3만3329건)으로 선정됐다.
3사는 지난달 28일 해군 제2함대사령부를 시작으로 지난달 30일 공군 제10전투비행단, 이달 3일 해병대 제2사단을 방문해 장병들에게 간식을 전달했다. 육군 제22보병사단에도 이달 중 간식차를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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