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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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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20 10만원대...노트10·9도 재고 정리행사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0.06.25 09:00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6월 3분기 결산을 앞두고 국내에 이동통신사들 사이에 가격 경쟁이 치열하게 진행되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와 애플사에서는 특정 단말기만을 두고 할인을 진행하지 않고, 모델 상관없이 가격 할인을 진행함으로써 소비자는 저렴한 가격으로 휴대폰을 구매할 수 있다.

이와 관련, 스마트폰 구매사이트 핸드폰원정대 네이버 카페에서는 상반기 결산을 앞두고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갤럭시S20의 경우 해당 카페 가입 후 인증을 하면 프로모션을 통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프로모션을 통해 구매할 경우 갤럭시S20 시리즈는 통신사에서 보조해주는 공시지원금과 해당 카페 프로모션을 더하여 10만원대에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모델 중 갤럭시노트9와 갤럭시노트10 역시 프로모션 행사에 참여하여 구매하면 갤럭시S20과 같이 10만원대로 구매가 가능하다.

엘지전자도 듀얼 스크린을 이용하여 소비자들의 판매량 회복에 나섰다. LG V50 THINQ를 구매하면 증정되는 듀얼스크린을 추가 이벤트를 통하여 재증정하고 있으며 LG 벨벳 제품 구매시 한정으로 진행되는 듀얼스크린 역시 재증정을 통해 소비자들이 구매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이외에도 핸드폰원정대에서는 삼성전자의 A30, A31, A50, A51, 갤럭시A퀀텀, 갤럭시S9, 갤럭시A10E, LG Q51, LG Q61 등의 단말기를 대상으로 0원에 구매가 가능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자세한 프로모션 참여 및 행사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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