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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년 연속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선정…맞춤형 교육 지속 운영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5.02.18 08:25
평차군청

▲평창군청

평창=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평창군이 2년 연속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되면서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됐다고 18일 밝혔다.


군은 지난해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한 '2024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공모사업에 군 단위 최초로 신규 선정돼 국비 5000만원을 확보했다. 이를 바탕으로 △장애인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 △장애인 평생교육 실태조사 △장애인 가족지원 프로그램 △장애인 활동가 양성과정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올해는 평창군을 포함해 전국 44개 도시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운영된다. 군은 총 6000만 원(국비 3000만원, 군비 3000만원)이 예산을 투입해 장애인의 사회적 통합과 관계성 향상을 목표로 장애인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군은 2013년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후, 2022년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평가에서 전국 우수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되며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평생학습기반을 갖춘 지속가능한 평생학습도시로 인정받았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평창군이 올해에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계속 지정된 만큼, 맞춤형 평생교육을 적극적으로 개발해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과 지속적인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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