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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남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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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로컬뉴스] 담양군, 담양군의회 소식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5.02.19 16:49

치매 고위험군 가구에 인공지능 돌봄 로봇 ‘다솜이’ 설치

치매 고위험군 가구에 인공지능 돌봄 로봇 '다솜이' 설치

▲담양군은 17일부터 18일까지 인공지능(AI) 돌봄 로봇 '다솜이'를 치매 고위험군 가구 23곳에 설치 완료하고, 관련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제공=담양군

담양=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담양군은 17일부터 18일까지 인공지능(AI) 돌봄 로봇 '다솜이'를 치매 고위험군 가구 23곳에 설치 완료하고, 관련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담양군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 예방 및 돌봄 서비스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진행되며, 다솜이를 통해 치매 고위험군 가구에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다솜이는 음성 명령을 인식해 간단한 대화와 치매 환자의 사회적 상호작용을 지원함으로써, 환자와 가족 간의 원활한 소통을 돕는다.


또한, 실시간으로 환자의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효율적인 돌봄이 가능해져, 치매 예방 및 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지난 2022년부터 돌봄 로봇 60대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비대면 상담 및 가정방문 모니터링(4회), 매주 3회 치매 예방 체조 및 건강 관련 동영상 송출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되도록 지원했다.




군 관계자는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고위험군 가구를 대상으로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솜이를 통해 지속적으로 치매 예방과 관리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5년 임업·산림직불금 신청, 미리 준비하세요"

3월 1일~ 31일 온라인 신청, 4월 1일~30일 읍·면 사무소 방문 신청


·“2025년 임업산림직불금 신청, 미리 준비하세요

▲담양군은 2025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접수를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제공=담양군

담양=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담양군은 2025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접수를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임업직불제는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산지에서 직전 1년 이상(연간 60일 이상) 임산물 생산업에 종사하고, 연간 임산물 판매 금액 120만 원 이상 등 임업에 실제 종사하고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임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특히, 올해는 임업인의 신청 편의를 위해 임업직불금 신청 기간을 1개월 앞당기고 신청 기간은 1개월 연장해 운영한다.


온라인 신청은 3월 1일부터 31일까지이며, '임업-in 통합포털'에서 신청할 수 있다. 방문 신청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이며 산지 소재지를 담당하는 읍·면 사무소에 방문해 등록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임업직불금 신청이 완료되면 자격요건 검증을 통해 지급 대상자로 확정한 후 소득 검증과 준수사항 이행점검을 하고, 그 결과를 반영해 10월부터 12월 사이에 직불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산림청 및 지자체의 누리집, 임업경영체 업무지원포털 '임업-in' 등에서 공고문, 사업시행지침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산림청에서는 연중 임업직불제 전화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담양군 산림정원과와 읍·면사무소 산업계에서도 자세한 안내와 자료를 받을 수 있다.


정광선 군수 권한대행은 “작년에는 임업인 118명에게 3억2600만 원이 지급됐다"며, “올해는 임업직불금 신청 기간이 늘어난 만큼 자격요건과 구비서류를 갖춰 기간 내 신청해 혜택에서 누락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인구 감소 대응 위해 269억 원 투자한다

인구감소지역대응위원회 심의회 개최, 시행계획 심의


인구 감소 대응 위해 269억 원 투자한다

▲담양군은 지역인구감소에 대응하는 인구감소지역대응위원회 심의회를 개최하고 4대 전략목표, 15개 사업 시행계획을 심의했다고 19일 밝혔다./제공=담양군

담양=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담양군은 지역인구감소에 대응하는 인구감소지역대응위원회 심의회를 개최하고 4대 전략목표, 15개 사업 시행계획을 심의했다고 19일 밝혔다.


담양군의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중은 지난해 기준 35.6%로 2014년 이미 초고령사회(고령인구 비중 20% 이상)로 진입한 상태다.


담양군은 '모두가 행복한 녹색 명품도시, 담양'을 비전으로 한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에 생활인구 증대,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 핵심 인재 양성, 지역공동체 조성 등 4대 전략목표, 15개 사업을 담았다.


기본계획을 토대로 올해 인구감소지역 대응 시행계획으로 확정된 11개 계속 및 신규사업을 추진할 예정으로 총사업비는 269억 원(기금 77억 원, 국비 13.1억 원, 지방비 24.2억 원, 민자 15.5억 원)이다.


주요 사업은 △지역활력타운 조성(45억4100만 원) △담양삼만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170억 원) △공공임대주택(22억 원) △스마트팜 인프라 구축(10억 원) △창업형 영농시설 지원(12억5000만 원) △신규 농업인 기초 영농기술교육(3000만 원) △재배실습기회 제공(3억2000만 원) △빈집 리모델링을 통한 체류 지원(2억5000만 원) 등이다.


담양군은 2025년도 인구감소지역대응시행계획(안)에 대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이번 심의회를 통해 시행계획을 확정했으며, 이를 중심으로 인구 감소에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정광선 군수 권한대행은 “인구 감소는 담양의 미래를 위해 해결해야 할 가장 중요한 문제"라며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수렴한 사업 발굴과 생애주기별 맞춤형 전략으로 모두가 행복한 녹색 명품 도시 담양을 만들어 달라"고 말했다.


결핵환자 조기 발견 위한 '찾아가는 무료 검진'

결핵환자 조기 발견 위한 '찾아가는 무료 검진'

▲담양군이 결핵발병 고위험군인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및 경로당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 검진'을 19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제공=담양군

담양=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담양군이 결핵발병 고위험군인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및 경로당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 검진'을 19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결핵은 기침, 재채기 등을 통해 공기로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주요 증상은 2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 가래, 발열, 체중감소 등이 있지만 증상이 없는 경우도 있어 조기 검진이 매우 중요하다. 2023년 결핵환자 수 1만9540명 중 65세 이상 노인층은 1만1309명(57.9%)으로 노인층의 결핵 발생 비율은 매년 증가하고 있다.


검진은 대한결핵협회 광주·전남지부의 협조를 받아 검진 차량을 통한 흉부 엑스선 촬영 후 실시간 판독해 유소견자를 대상으로 현장에서 추가로 객담 검사를 진행한다.


검진 결과에 따라 의료기관 연계를 통해 복약 및 치료 관리, 약물 부작용 모니터링 등을 실시하여 완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지난해 검진에서는 대상자 673명 중 유소견자 46명을 추가로 검사해 전원 음성으로 확인했다. 군은 19일부터 20일까지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와 경로당 어르신 300여 명을 대상으로 검진을 진행하고, 연중 검진을 이어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결핵은 면역력이 약한 노인층에서 쉽게 발병할 수 있어 정기적인 결핵 검진이 중요하다"며 “65세 이상 어르신은 보건소에서 매년 1회 결핵 검진을 받을 수 있으니 결핵 예방을 위해 꼭 방문해서 검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년 지역사회 건강조사 결과 발표

건강행태, 만성질환 이환 부문 전국 대비 좋은 수준 지표 보여


2024년 지역사회 건강조사 결과 발표

▲담양군은 지역민의 건강 문제를 파악하고 지역단위 건강정책 주요 보건 통계로 활용되는 '2024년 지역사회 건강조사' 결과를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제공=담양군

담양=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담양군은 지역민의 건강 문제를 파악하고 지역단위 건강정책 주요 보건 통계로 활용되는 '2024년 지역사회 건강조사' 결과를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만 19세 이상 담양군민 895명(499가구)을 대상으로 조사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흡연, 음주, 신체활동 등 건강행태와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 관리 수준 등 17개 영역 172개 문항을 조사했다.


2024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에 따르면, 건강행태 부문 지표는 △월간 음주율 52.1%(전국 평균 58.3%) △중강도 이상 신체활동 실천율 40.1%(전국 평균 26.6%) △건강생활실천율 37.4%(전국 평균 36.2%)로 각각 나타나 전국보다 좋은 수준으로 파악됐다.


또한 △혈압수치 인지율 67.7%(전국 평균 61.2%) △혈당수치 인지율 41.8%(전국 평균 28.2%) △뇌졸중 조기증상 인지율 71.0%(전국 평균 59.2%) △심근경색증 조기증상 인지율 64.7%(전국 평균 49.7%) 등 만성질환 이환 부문 지표도 전국 대비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다만, △스트레스 인지율 22.2%(전국 평균 23.7%)로 전국 평균보다 낮았으나 △우울감 경험률 3.4%(전국 평균 6.2%)로 정신 건강 수준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 관계자는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를 활용해 군민 건강 증진과 건강행태 개선 등 군민이 공감하고 필요로 하는 보건사업을 추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담양군은 오는 5월부터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추진한다.


청소년 목소리 담는 '청소년 참여기구' 발대식 개최

정책 수립 및 시행에 주체적으로 참여…정책 실효성·청소년 권익 증진


청소년 목소리 담는 '청소년 참여기구' 발대식 개최

▲담양군은 최근 담빛청소년문화의집에서 제16기 청소년 참여기구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19일 전했다. /제공=담양군

담양=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담양군은 최근 담빛청소년문화의집에서 제16기 청소년 참여기구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19일 전했다.


청소년 참여기구는 청소년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정책 수립 및 시행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하게 함으로써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청소년의 권익을 증진하기 위해 구성된 기구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김은희 참여위원장(담양여중 3) 외 청소년 참여기구 위원 17명이 위촉됐다.


위촉된 청소년 참여기구 위원들은 1년간 청소년 관련 정책을 제안하거나, 청소년 시설 모니터링 및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자문과 평가, 프로그램 기획, 청소년 행사 운영 등 지역 청소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군 관계자는 “담양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자신들을 위한 정책에 의견을 내고 참여함으로써 진짜 청소년이 원하는 정책이 만들어질 수 있다"서 “군정에 청소년의 목소리가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담양군의회 제334회 임시회 폐회...'벼 재배면적 조정제 철회' 촉구건의안 가결

담양군의회 제334회 임시회 폐회...'벼 재배면적 조정제 철회' 촉구건의안 가결

▲담양군의회는 19일 군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3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마지막으로 올해 첫 회기를 마무리했다./제공=담양군의회

담양=에너지경지신문 문남석 기자 담양군의회(의장 정철원)는 19일 군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3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마지막으로 올해 첫 회기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부서별 2025년 주요업무계획 보고와 함께 지난해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를 심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담양군 담양호권 관광지의 입장료 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한 안건 총 3건이 가결됐다.


지난해 12월 발표 이후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벼 재배면적 조정제'에 대한 철회 촉구 건의안이 만장일치로 가결되며 담양군의회 의원 전원이 농가 소득감소와 지역경제 악화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담양군의회는 촉구건의문에서 국민적 합의가 부족한 일방적인 정책추진의 문제점, 식량 자급 기반이 축소되어 국가식량안보의 위기를 초래할 수 있는 점을 들어 '즉각 철회'의 입장을 표명했다.


임시회 폐회 후 정철원 의장은 “회기동안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주신 동료의원님들과 일년 살림을 준비하는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성실히 준비해주신 공직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 벼 재배 면적 조정제에 대해서는 군민의 엄중한 민심을 분명히 정부에 전달해 철회를 관철해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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