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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차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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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로컬뉴스] 고흥군, 보성군 소식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5.03.06 15:00

◇ 제15회 고흥우주항공축제,'지구문명에서 우주문명으로'웅대한 비상!

오는 5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 일원에서 열린다


제15회 고흥우주항공축제,'지구문명에서 우주문명으로'웅대한 비상!

▲제15회 고흥우주항공축제 '지구문명에서 우주문명으로' 웅대한 비상! 팜플릿 제공=고흥군

고흥=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오는 5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 일원에서'제15회 고흥우주항공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위대한 인류의 비상, 지구문명에서 우주문명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우주항공 축제로서 고흥의 위상을 널리 알리기 위한 우주를 향한 인류의 끊임없는 도전과 미래에 대한 희망을 담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밀 계획이다.


축제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나로우주센터 발사장 견학, 누리호 1단 엔진 클러스터링 등 연구개발품 전시, KAIST 우주로봇 기술 시연, 우주인 카니발, 우주식량 시식 체험 등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초대형 우주터미널 조형물을 제작·설치해 축제의 랜드마크로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온라인 참여 프로그램으로 우주인 아이디어 공모전, 우주여행 사생대회 등이 진행되며, 우주항공 관련 전시로 인공위성, 나로호 인양엔진 등 87종이 소개된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별자리 관측 등 30여 종의 과학 체험이 마련되며, '바가앤본드'의 코믹 퍼포먼스를 비롯한 다양한 우주인 공연도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고흥군 특산품을 활용한 향토음식관을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지역의 특색 있는 먹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공영민 군수는 “고흥우주항공축제는 과학 축제를 넘어, 미래 세대에게 우주에 대한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체험형 축제로 발전하고 있다"며, “이번 축제를 통해 고흥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우주항공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고흥군,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 선정

섬 지역과 관광지 대상 드론배송 서비스 제공으로 상용화 선도


고흥군,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 선정

▲고흥군이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 섬 배송 서비스 요약도 제공=고흥군

고흥=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 선정으로 국비 5억 원을 확보해 드론 상용화를 위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게 됐다고 6일 밝혔다.


국토교통부와 항공안전기술원이 주관하는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은 지자체별 특성에 맞는 드론 활용모델을 제안받아 드론 실용화·상용화에 기여하기 위한 사업이다. 고흥군은 2023년에 선정된 데 이어 올해 다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군은 공모를 위해 드론배송 수요가 있는 지역을 조사하고 적정 기술력을 갖춘 참여기업들을 모집해 마린로보틱스(주), ㈜호그린에어, ㈜위플로, 전남테크노파크와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이를 통해 지금까지 정기 배편 외에 물품 배송이 어려웠던 득량도와 상·하화도에 긴급 약품과 생필품 등을 드론으로 적기에 배송할 예정이다. 또한, 거금해양낚시공원 등에는 식료품, 낚시용품 등을 공급해 이색 볼거리를 제공함으로써 관광객 증가에 기여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군은 사업 추진 결과에 따라 사업 구역을 확대하고, 한 번에 탑재할 수 있는 물품의 무게도 점차 늘려 드론 중심도시로서의 입지를 더욱 다져 나갈 계획이다.


한편, 전국 최대 규모의 비행시험 공역을 보유한 고흥군은 고흥드론센터, 고흥항공센터, 드론상업화지원센터 등 드론 관련 인프라가 밀집된 고흥만 일원에 2026년 준공을 목표로 드론 전문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있으며, 드론산업 지원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 고흥군, 2025년 고향사랑기금 사업 추진 확장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인건비 지원사업 추가 선정으로 열악한 의료환경 극복 기대


고흥군, 2025년 고향사랑기금 사업 추진 확장

▲고흥군은 2025년도 고향사랑기금 운영심의회를 거쳐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인건비 지원사업을 2025년 일반기금사업으로 추가 선정했다 제공=고흥군

고흥=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2025년도 고향사랑기금 운영심의회를 거쳐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인건비 지원사업을 2025년 일반기금사업으로 추가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고흥군 관내 유일한 소아청소년과 운영 의료기관의 의사 부재(계약기간 만료)로 인한 진료 공백 발생으로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어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인건비 지원을 통해 의료진들의 안정적인 근로 환경을 보장하고 우리 군 소아 청소년들의 건강복지 향상 등 보다 나은 의료혜택 제공을 위해 기금사업으로 선정했다.


또한, 일반기금사업으로 ▲스마트 영농빌리지와 글로컬 지산학 캠퍼스 지원센터 조성 ▲스페이스 빌리지 조성사업 등 2건과 ▲소록도의 천사 마리안느 마가렛 기념공간 조성 ▲독립운동가 월파 서민호 선생 선양사업 ▲천경자 화백 기념관 조성 등 3건의 지정 기부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 이외의 지자체에 기부하면 지자체는 기부금을 주민복리 증진사업 등에 사용하고 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과 답례품을 제공받는 제도로서 올해부터 개인당 2천만 원까지 기부가 가능하다.



◇ 고흥군, '2026년 국고건의사업 발굴 보고회' 개최

2030 고흥인구 10만 달성을 위한 사업 66건, 국비 6,190억 원 발굴


고흥군, '2026년 국고건의사업 발굴 보고회' 개최

▲고흥군은 6일 군청 흥양홀에서 국비 확보의 선제적 대응을 위한'2026년도 국고건의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제공=고흥군

고흥=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6일 군청 흥양홀에서 국비 확보의 선제적 대응을 위한'2026년도 국고건의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2026년도 신규 국고건의 사업으로 발굴된 66건의 사업(총 국비 6,190억 원)에 대해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검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요 발굴 사업으로는 국가 미래첨단산업인 우주발사체 클러스터 사업의 적기 구축을 위한 ▲고흥~봉래 국도 15호선 확장 공사 ▲광주~고흥 고속도로 건설 ▲경전선 벌교역~고흥역~녹동역 철도 건설 등이 포함됐다.


또한, 드론 산업의 선도적 지위를 확고히 하기 위한 ▲UAM 파일럿 양성센터 구축(450억 원)과 대규모 스마트팜 창업단지 조성과 연계한 ▲농업에너지 공급시설 설치(60억 원) 등도 논의됐으며, 이 자리에서 각 실단과소장들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향후 계획을 협의했다.


고흥군은 고흥의 변화 발전을 위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국비 확보가 중요한 만큼, 2026년 정부 예산안 확정 시점인 5월까지 중앙부처를 적극 방문하여 설득하는 등 국비 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한다.



◇ 고흥군, 청년정책 기본계획 최종보고회 개최

청년 꿈 띄움, 고흥 희망 띄움


고흥군, 청년정책 기본계획 최종보고회 개최

▲고흥군은 지난 5일 군청 팔영산홀에서 청년정책 기본계획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제공=고흥군

고흥=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5일 군청 팔영산홀에서 청년정책 기본계획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조대정 부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청년정책 관련 부서장, 청년단체 대표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고흥군의 청년 실태 및 수요분석, 청년정책 추진현황, 국내외 청년정책에 대한 비교·분석을 통해 제시된 '청년 꿈 띄움, 고흥 희망 띄움'이라는 비전과 청년정책 추진을 위한 지원체계와 재원조달 방안, 민관협력체계 구성을 통한 활성화 방안이 포함됐다.


최종보고회 참석자들은 청년 관련 정보를 쉽게 찾고 소통할 수 있는 원스톱 플랫폼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한편, 고흥군은 용역 결과를 토대로 고흥군 청년정책 5개년(2025~2029) 기본계획을 확정하고, 연차별 시행계획에 착수할 계획이다.



◇ 보성군, 봄맞이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기부하면 경품도 쏜다'

3월 한 달간 10만 원 이상 기부자 대상… 50명 추첨해 인기 답례품 증정


보성군, 봄맞이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기부하면 경품도 쏜다'

▲보성군 봄맞이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홍보팜플릿 제공=보성군

보성=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보성군이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참여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봄맞이 고향사랑기부제 따뜻한 혜택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벤트 기간은 3월 31일까지며, 보성군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을 주문한 기부자 중 50명을 추첨해 인기 답례품 중 1종을 추가로 증정한다.


보성군 고향사랑기부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 및 청소년 육성·보호 ▲지역 문화·예술·보건 등 증진 ▲지역공동체 활성화 지원 ▲기타 주민 복리증진 사업 등에 활용된다.


기부는 주민등록 주소지가 보성군이 아닌 누구나 개인별 연간 2,000만 원까지 가능하고, 고향사랑e음과 은행 앱(국민, 하나, 농협, 신한, IBK) 또는 전국 농협은행 방문을 통해 할 수 있다.보성군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도 하시고 혜택도 많이 받아 가시길 바란다."며 “모금된 기금은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업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보성군은 지난해 3억 4천만 원의 기부금을 모금해 ▲이동식 무장애 경사로 설치 ▲찾아가는 다문화가족 소통 아카데미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사업을 추진했으며, 올해는 ▲보성군 소년소녀합창단 활동 지원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실버요리 프로그램 지원 등 다양한 주민 복지 사업에 기부금을 활용할 계획이다.



◇ 보성군, 보성평생대학 2025학년도 입학식 개최

매주 1회 건강증진 및 사회교육 프로그램 운영


보성군, 보성평생대학 2025학년도 입학식 개최

▲보성군은 지난 5일 보성종합사회복지관 대강당에서 '보성평생대학(원)(학장 차보욱) 2025학년도 입학식'을 진행했다 제공=보성군

보성=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보성군은 지난 5일 보성종합사회복지관 대강당에서 '보성평생대학(원)(학장 차보욱) 2025학년도 입학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입학식에는 김철우 군수, 김재철 도의원, 보성군의회 문점숙 부의장, 김경미 의원, 제28기 평생대학 입학생, 제23기 평생대학원 입학생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보성평생대학은 120여 명(입학생 35명, 재학생 85명) 학생이 3월부터 12월까지 매주 1회 건강 체조를 비롯해 노래교실, 웃음 치료 등 건강증진 프로그램과 사회교육 강좌 등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보성평생대학 차보욱 학장은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라면서 “입학을 계기로 배움을 실천하며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평생대학과 함께 특별한 미래를 만들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평생대학을 통해 인생 후반기를 재설계하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지역 어르신들의 신뢰와 열정 속에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는 따뜻한 배움터가 될 수 있도록 노인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보성평생대학은 1995년 3월 첫 개강해 29년간 1,820여 명 학생이 졸업했으며, 어르신들의 평생교육 배움터와 건강관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교육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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