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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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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롤] 고양시-김포시-의왕시-파주시-포천시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5.03.19 14:14

◆ 이동환 고양시장 '2025 지드래곤 월드투어' 안전 로드체킹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오른쪽) 18일 '2025 지드래곤 월드투어' 대비 고양종합운동장 일원 안전 점검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오른쪽) 18일 '2025 지드래곤 월드투어' 대비 고양종합운동장 일원 안전 점검. 제공=고양특례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는 18일 고양종합운동장 일원에서 '2025 지드래곤 월드투어' 대비 현장 로드체킹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달 26일 열린 시장 주재 '대형공연 관련 행정지원 대책 보고회' 후속 조치로, 대형공연 개최에 따른 안전-교통-운영 전반을 점검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18일 '2025 지드래곤 월드투어' 대비 고양종합운동장 일원 안전 점검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왼쪽 세번째) 18일 '2025 지드래곤 월드투어' 대비 고양종합운동장 일원 안전 점검. 제공=고양특례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18일 '2025 지드래곤 월드투어' 대비 고양종합운동장 일원 안전 점검

▲이동환 고양특례시장(가운데) 18일 '2025 지드래곤 월드투어' 대비 고양종합운동장 일원 안전 점검. 제공=고양특례시

이날 현장에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공연장 운영, 안전 관리, 교통대책 등 각 분야를 직접 점검하며 관계기관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오는 29~30일 지드래곤 월드투어 공연 당일 예상되는 대규모 인파 관리, 교통 흐름, 비상 상황 대응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보고, 필요한 보완 조치를 현장에서 즉각 지시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18일 '2025 지드래곤 월드투어' 대비 고양종합운동장 일원 안전 점검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왼쪽 두번째) 18일 '2025 지드래곤 월드투어' 대비 고양종합운동장 일원 안전 점검. 제공=고양특례시

이동환 시장은 “고양종합운동장이 안정적인 대형 공연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마쳤다"며 “공연 당일 원활한 교통 관리 및 안전 확보를 위해 주최사는 물론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고양시는 대형공연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력해 공연 인프라 개선과 안전 관리 대책을 지속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 김포시, 시민의날 기념행사 29일 개막…9일간 혜택 '다채'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가 2025년 제27회 김포시민의날을 맞아 오는 29일 김포종합운동장과 사우문화체육광장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기념행사는 의례적인 행사에서 벗어나 주인공인 시민이 오전 11시부터 저녁 8시까지 하루 종일 즐기고 소통하고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축제로 진행된다.


행사 당일 김포음식문화축제(11~20시), 시민안전체험축제(11~17시), 반려동물 보건상담소(13~17시) 등 다양한 연계 행사가 열린다.


김포 미래 비전과 문화-복지-환경-경제 등 주요 정책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하며 알 수 있도록 30여개 참여 부스가 운영된다.


오후 5시30분부터 김포종합운동장에서 열릴 기념식에선 소프라노 박지현, 베이스 박준현, 피아니스트 전현정이 함께하는 클래식 공연과 가수 존박, 홍경민, 영지, 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출연하는 축하공연이 관객과 만난다.


2025년 제27회 김포 시민의날 기념행사 포스터

▲2025년 제27회 김포 시민의날 기념행사 포스터. 제공=김포시

메인 행사가 끝난 뒤에도 시민이 풍성한 문화-예술-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시민 행복 릴레이'를 운영할 예정이다. 3월29일부터 4월6일까지 진행되는 시민 행복 릴레이를 통해 공연-전시-스포츠 경기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3월29일 김포아트홀에서 국립오페라단과 함께하는 '2025 오페라 갈라 콘서트'가 열리며, 김포시민은 공연 티켓을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김포미디어아트센터는 내달 1일부터 5일까지 세계적인 거장 앙리 마티스와 구스타프 클림트 작품을 디지털 기술로 구현한 미디어아트 전시가 무료로 개방된다. 내달 6일 김포솔터축구장에서 열릴 '김포FC vs 부천FC' 경기의 E구역 티켓도 50% 할인된 가격에 제공된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19일 “이번 행사가 단순한 축제를 넘어, 시민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고 김포의 새로운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시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권했다.


한편 2025년 제27회 김포시민의날 기념행사와 관련된 세부 사항은 김포시 공식 블로그(blog.naver.com/gimpo2010/223798955950)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의왕시, 의왕역 철도 지하화 계획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김성제 의왕시장 18일 '의왕역 구간 지하화 및 상부 개발 추진 전략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 주재

▲김성제 의왕시장 18일 '의왕역 구간 지하화 및 상부 개발 추진 전략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 주재. 제공=의왕시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왕시는 1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의왕역 구간 지하화 및 상부 개발 추진 전략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김성제 시장을 비롯해 박혜숙 시의원, 도시계획 및 철도교통 분야 전문가, 연구용역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는 의왕역 지하화와 관련된 도시계획 수립 방안, 사회경제적 영향 등에 대한 토론 및 의견을 제시했다.


이번 용역은 작년 1월 철도 지하화 통합개발 특별법 제정 이후, 철도로 단절된 생활권 연결과 도시공간 연계성 회복을 위한 장기적 도시계획 수립 필요성 증대에 따라 추진됐다.


의왕시는 의왕역 주변 상부 개발을 보다 면밀히 검토해 의왕역을 주거와 상업, 문화가 어우러진 도심의 핵심 공간으로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의왕시 18일 '의왕역 구간 지하화 및 상부 개발 추진 전략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의왕시 18일 '의왕역 구간 지하화 및 상부 개발 추진 전략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제공=의왕시

이날 보고회에서 철도부지 폭이 넓은 의왕역 특성을 반영해 의왕역을 완전히 지하화하는 대신 최근 철도 지하화 선도지구에 선정된 부산-대전과 유사한 '인공지반(데크)' 방식으로 추진하는 사업 유형이 제시됐다.


특히 김지홍 대중교통과장은 “앞서 실시된 경기도에서 지하화 용역에서도 의왕역 부근은 인공지반(데크)과 같이 입체적으로 조성하는 것이 자하화에 적합하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설명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보고회에서 “의왕-군포-안산 제3기 신도시와 GTX-C 정차, 지하화를 통해 의왕역 위상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국토부 '철도 지하화 종합계획'에 의왕역 구간이 포함될 수 있도록 국토부와 국가철도공단, 관련 분야 전문가들과 네트워크를 통한 용역 수행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주문했다.


◆ 파주시, 민생회복 지원금 지급 종료…403억 시장유입

파주시청 출입구

▲파주시청 출입구. 제공=파주시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가 민생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민생회복 생활안정지원금(이하 지원금)' 지급이 지난 14일 종료됐다.


올해 1월2일 김경일 파주시장은 신년 언론 브리핑을 통해 지원금 지급계획을 발표하고 7일 파주시의회 추가경정안 심의 의결을 거쳐 총사업비 520억원이 확정됐다. 내국인은 1월21일부터 2월28일까지, 외국인(결혼이민자, 영주권자)은 3월4일부터 14일까지 1인당 10만원씩 지역화폐 파주페이로 지급됐다.


적극적인 홍보와 신속한 행정적 절차를 추진한 결과, 48만3,884명(지급률 94.14%)에게 지급이 완료됐다. 17일 기준 사용액은 403억원(84%)으로 단기간 내 많은 돈이 지역에 소비됐다.


지난 4일부터 14일까지 실시한 '지원금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 2277명 중 92%가 만족한다고 답변했으며, 지급에 만족하는 이유로는 가계에 도움(34%),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31%), 파주시민 소속감 고취(15%), 빠른 지급 및 사용 결제 편리(13%) 순으로 꼽았다.


지원금을 수령한 한 시민은 “설 대목 전에 지원금을 받아서 명절을 준비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 소상공인은 “이번 지원금 지급을 통해 매출이 늘어 파주시민으로서 자부심과 큰 행복을 느낀다"고 말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19일 “파주시 민생회복 생활안정지원금에 보내준 관심과 성원에 감사하며, 이번 지원금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께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생 올인(All人)'을 위해 시민만을 바라보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민생 회복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포천시, 전투기 오폭 피해주민 상하수도요금 3개월간 50%↓

포천시청 전경

▲포천시청 전경. 제공=포천시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시는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따라 이동면 피해 주민의 상-하수도 요금 3개월분을 50% 감면한다.


이번 조치는 공군 전투기 오폭 사고로 인명 및 물적 피해를 입은 이동면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피해 주민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감면 대상은 사회재난으로 국가재난관리시스템(NDMS)에 피해 접수가 완료된 이동면 내 상-하수도 사용 수용가로, 수도 계량기 구경별 기본요금을 제외한 3개월 사용료 중 50%가 감면된다.


피해 접수가 완료되면 별도 신청 절차 없이 감면 내역이 자동으로 요금 고지서에 일괄 반영될 예정이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19일 “이번 조치가 피해 주민의 일상 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시 차원에서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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