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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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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자궁질환 초음파검사 특약, 6개월 배타적사용권 획득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2.19 13:13
교보생명

▲교보생명이 '교보더블업여성건상보험' 상품의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있다.

교보생명 '교보더블업여성건강보험(무배당)'의 신규특약이 생명보험협회로부터 6개월간의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 배타적사용권은 생보협회가 독창적인 금융상품에 부여하는 일종의 특허권으로, 일정 기간 동안 다른 회사가 유사한 상품을 판매할 수 없다.


19일 교보생명에 따르면 올 1월 새로 탑재된 '(무)특정자궁질환보장특약'은 업계 최초로 여성의 특정자궁질환에 대한 정확한 진단을 위해 필수적인 '급여 초음파 검사 지원비'를 보장한다.


초음파 검사 지원을 통해 중증질환으로의 진행이나 난임 등을 사전에 예방하거나 완화할 수 있다는 점이 업계·학계 전문가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교보생명은 교보더블업여성건강보험을 출시하며 업계 최초로 유전성 여성암의 진단∙치료를 위해 필요한 급여 특정 유전성유전자검사 및 NGS 유전성유전자패널검사 비용을 보장하는 특약을 선보여 지난해 11월 생명보험협회로부터 3개월 배타적사용권도 획득한 바 있다.


최근 배타적사용권 신청이 많아진 것도 눈에 띄는 요소다. 교보생명은 (무)심폐소생술급여보장특약(갱신형)과 (무)제세동술및전기적심조율전환급여보장특약(갱신형)을 개발했다.


질병 뿐 아니라 운수사고와 추락 등의 원인으로 발생하는 급성심장정지를 질병코드 및 지급횟수 제한 없이 보장하고, 뇌·심장질환 응급치료 보장을 통해 기존 보험상품 보다 보장 범위를 넓히겠다는 것이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고객의 치료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경감하고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건강한 삶을 평생 지켜주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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