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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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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보험협회-TS, 화물차 안전운전 실천 이벤트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2.19 13:13
손보협회

▲손보협회와 교통안전공단이 화물차 안전운전 문화 확산에 나선다.

손해보험협회가 한국교통안전공단(TS)과 영업용 화물차 운전자의 운행기록 데이터 제출 편의성을 높이고 안전운전 실천을 유도하는 목적의 이벤트를 진행한다.


손보협회와 TS는 안전운전 실천우수자 총 257명에게 보급형 운행기록장치 'DT-5000'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수동형 디지털운행기록장치(DTG) 장착 화물차의 번거로움을 덜고, 자동전송을 지원하기 위함이다.


DTG는 △순간속도 △위성 위치 확인 시스템(GPS) △방위각 등을 실시간으로 기록해 안전운전을 유도하는 장치다.




이벤트 신청은 운행기록장치 점검센터 및 운행기록분석시스템 홈페이지에서 다음달 10일까지 이뤄진다. 지난해 10월~올 1월 중 1개월 이상 데이터 제출이 필요하며, 모바일 앱을 통해 운행기록 데이터를 자동 수집한다.


신청자가 모집인원을 초과하면 안전운전 점수와 주행거리 등을 고려해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우선지원대상은 운행기록데이터 매월 의무제출 대상인 최대적재량 25t 이상 대형화물차 및 총중량 10t 이상인 견인형 특수자동차, 현재 비통신형이 장착된 차량이다.


이병래 손보협회장은 “화물차 운전자들이 보다 편리하고 쉽게 운행기록을 제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 화물차 교통안전이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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