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상반기 직접일자리사업 발대식 개최
공공근로·지역공동체일자리 45명 운영…안전보건교육 병행
▲지난 3일 군청 강당에서 '2026년 상반기 직접일자리사업' 발대식을 열고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제공=칠곡군
칠곡=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칠곡군은 지난 3일 군청 강당에서 '2026년 상반기 직접일자리사업' 발대식을 열고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직접일자리사업은 저소득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안정과 생계지원을 위해 추진되는 공공일자리 사업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공공근로사업과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을 운영하며 총 45명을 선발해 일자리를 제공한다.
공공근로사업은 오는 5월 29일까지,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6월 30일까지 각각 진행된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구한호 강사를 초청해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을 중심으로 안전한 사업장 운영을 위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칠곡여성인력개발센터와 칠곡취업지원센터가 참여해 취업 알선과 직업교육훈련 과정 등을 소개하며 참여자들의 취업 의지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칠곡군 관계자는 “이번 직접일자리사업이 참여자들에게 근로의 소중함과 보람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북구,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자 모집
3월 16~27일 접수…생계·학업 등 맞춤형 지원
▲교육청소년과-2026년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사업 홍보 포스터 제공 =대구북구청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대구 북구청은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돕기 위해 '2026년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사업' 대상자를 오는 16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9세 이상 24세 이하 청소년으로 △보호자가 없거나 실질적인 보호를 받지 못하는 청소년(저소득 한부모가족 자녀 포함) △비행·일탈 예방을 위해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 △학교 밖 청소년 △사회·경제적 요인으로 외부와 단절된 은둔형 청소년 등이 포함된다.
또한 가구 소득이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으며, 다른 제도나 법령에 따라 동일한 내용의 지원을 받고 있는 경우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오는 16일부터 27일까지 주소지 관할 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지원 대상과 지원 금액은 소득·재산 조사와 청소년복지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이번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사업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이나 보호 공백 속에 있는 청소년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겠다"며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영남이공대, 2026학년도 신입생 환영 행사 개최
총장·보직자 등굣길 직접 맞이…“새로운 도전 대학이 함께한다"
▲이재용 총장이 신입생에게 간식을 전달하며 응원하고 있다 제공=영남이공대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영남이공대학교가 새 학기를 맞아 신입생들의 힘찬 출발을 응원하며 따뜻한 환영의 시간을 마련했다.
영남이공대학교는 3일 오전 8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교내 영의관 앞과 정문 일대에서 '2026학년도 신입생 환영 행사'를 열고 새롭게 대학 생활을 시작하는 신입생들을 맞이했다.
이번 행사는 대학 입학을 축하하고 새로운 출발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첫 강의를 위해 캠퍼스를 찾은 신입생들을 향해 대학 구성원들이 직접 환영 인사를 건네며 대학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첫 발걸음을 응원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용 총장을 비롯해 권기홍 교학부총장, 신승훈 입학본부장, 김경호 사무국장 등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해 등굣길 현장에서 신입생들을 일일이 맞이하며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보직자들이 직접 현장에서 신입생들을 환영하는 모습은 신입생들에게 대학에 대한 친근감과 소속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특히 이재용 총장은 신입생들과 눈을 맞추며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영남이공대학교에서 자신의 꿈과 가능성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신입생들은 다소 긴장된 모습 속에서도 밝은 미소로 화답하며 대학 캠퍼스 생활의 첫 시작을 내디뎠다.
대학 관계자는 “이번 환영 행사는 신입생들이 대학의 활기찬 분위기와 공동체 문화를 자연스럽게 체감하는 계기가 됐다"며 “새로운 환경에서 대학 생활을 시작하는 학생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자리였다"고 설명했다.
영남이공대학교는 직무 중심 교육과 현장 맞춤형 실습 환경을 기반으로 학생 성공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다.
이번 2026학년도 신입생들도 전공 분야에서 전문성을 키우고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실무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 과정과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지원받게 된다.
이재용 총장은 “오늘 이 자리는 단순한 환영 행사가 아니라 신입생들의 새로운 도전을 대학이 함께하겠다는 약속의 자리"라며 “산업 현장이 요구하는 실무 역량과 인성을 겸비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최적의 교육 환경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남이공대학교는 이번 신입생 환영 행사를 시작으로 신입생 웰컴 토크 콘서트, 캠퍼스 커넥트 데이, 총장 토크 콘서트, 총학생회·대의원회 정례 소통회의 등 다양한 학생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해 신입생들의 안정적인 대학 생활 정착과 진로 설계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영남대, 신입생 등록률 2년 연속 100% 달성
학령인구 감소 속 경쟁률 상승…장학금·교육 혁신으로 입시 경쟁력 입증
▲사진=영남대 캠퍼스 전경
경산=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영남대학교가 2026학년도 신입생 등록 결과 대학정보공시 정원 내 기준 등록률 100%를 기록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등록률 100%를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
학령인구 감소와 수도권 집중 심화라는 어려운 입시 환경 속에서도 안정적인 입시 성과를 거두며 대학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영남대는 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서도 등록률 99%를 기록했으며, 정시모집에서는 5.97대 1의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해 수험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올해 입시에서는 모집 단위 60개 학과 입학생 성적이 전년 대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나 양적 성과와 함께 질적 경쟁력도 동시에 강화됐다는 평가다.
이번 성과는 대학 혁신과 구성원의 노력, 그리고 학생 중심 교육 철학이 결합된 결과로 분석된다.
최외출 총장 2기 체제가 본격화되면서 교육 혁신과 연구 경쟁력 강화 정책이 추진됐고, 교수와 직원 등 대학 구성원들이 교육과 학생 지원에 집중한 점이 입시 경쟁력 향상으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영남대의 강점은 학생을 위한 적극적인 재정 투자다. 대학 장학금 총액은 약 865억 원 규모로 전국 최고 수준(2025년 정보공시 기준)을 기록하고 있으며, 재학생 1인당 연평균 약 440만 원의 장학 혜택이 제공되고 있다.
또한 '경상북도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을 통해 약 857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반도체 특성화대학과 융합형 의사과학자 양성사업 등 국가 전략 사업에도 잇따라 선정됐다.
이 같은 투자와 혁신은 연구 경쟁력과 대학 위상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
영남대는 2025년 라이덴랭킹(Leiden Ranking)에서 2년 연속 전국 상위 5위, 비수도권 사립대 1위를 기록했으며,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자(HCR)를 4명 배출했다.
또한 교원 창업기업 '휴머닉스'가 세계 최대 IT 전시회인 CES에서 2년 연속 혁신상을 수상하며 기술 경쟁력도 인정받았다.
법조 인재 양성에서도 성과를 보였다. 영남대는 2025년 신규 검사 선발시험에서 10명을 배출해 전국 1위를 기록했으며, 총 23명의 법조 공직자를 배출해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다.
사회적 책임과 국제개발협력 분야에서도 두드러진 성과를 내고 있다.
영남대는 'CSV·ESG 포터상(Porter Prize for Excellence in CSV)'을 3년 연속 수상하며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특히 새마을운동을 기반으로 한 '새마을학' 연구와 개발도상국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지금까지 77개국 1천여 명의 글로벌 인재를 배출하며 국제개발협력 분야에서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최외출 총장은 “2년 연속 신입생 등록률 100%와 60개 학과 입학생 성적 상승이라는 결과는 대학 구성원 모두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이라며 “차별화된 교육 경쟁력이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신뢰를 얻은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시대일수록 따뜻한 인성을 갖춘 전문가가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캠퍼스에서 잠재력을 마음껏 발휘해 대한민국과 인류 사회에 기여하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도록 대학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DGIST 학생창업가 2인, '포브스코리아 30세 미만 30인' 선정
AI·탄소전환 기술로 혁신 주목…창업 생태계 경쟁력 입증
▲좌측부터=DGIST 학생창업기업 브로즈 김승윤 대표, 리필 이지은 대표 제공=DGIST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DGIST학생 창업기업 대표들이 세계적 비즈니스 매거진이 선정한 차세대 혁신가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대학의 창업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DGIST는 학생창업기업 '브로즈' 김승윤 대표와 '리필' 이지은 대표가 글로벌 비즈니스 매거진 포브스코리아가 발표한 '2026 포브스코리아 30세 미만 30인(Forbes Korea 30 Under 30)'에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포브스코리아는 매년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30세 미만의 혁신가와 창업가, 리더 30인을 선정해 발표하는 권위 있는 리스트다.
올해 DGIST는 '컨슈머 테크(Consumer Tech)'와 '소셜 임팩트(Social Impact)' 두 부문에서 동시에 선정자를 배출하며 융복합 교육과 창업 지원 시스템의 경쟁력을 보여줬다.
컨슈머 테크 부문에 이름을 올린 김승윤 대표는 AI 기반 3D 공간 자동 생성 솔루션 'FAVIEW(파뷰)'를 핵심 기술로 학생창업기업 브로즈를 이끌고 있다.
브로즈는 AI·XR·디지털 트윈 기술을 결합해 산업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기술 기반 협업 모델을 구축하고 있으며, 기업 현장에서 기술의 실현 가능성을 검증하는 개념증명(PoC) 프로젝트를 통해 실질적인 산업 적용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이러한 기술력과 사업 모델을 바탕으로 차세대 산업 혁신을 이끌 기술 창업가로서의 잠재력을 인정받았다.
소셜 임팩트 부문에 선정된 이지은 대표는 창업기업 리필을 통해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분산형 탄소 전환 인프라 구축에 나서고 있다.
리필은 중소형 이산화탄소 포집 장치의 시제품 제작과 검증을 마쳤으며, 포집된 탄소를 친환경 탄산염으로 전환하는 기술 개발을 추진하며 상용화를 준비하고 있다.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기술 기반 솔루션을 제시하고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승윤 대표는 “DGIST의 체계적인 창업 지원 프로그램과 자유로운 융복합 연구 환경 덕분에 아이디어를 실제 비즈니스로 발전시킬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지은 대표도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과 혁신으로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드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이건우 총장은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우리 학생들이 세계적으로 역량을 인정받게 돼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마음껏 펼치고 국가와 인류에 기여하는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iM뱅크, 두류공원서 '행복한 밥상' 무료급식 봉사
적십자사와 함께 취약계층 1,000명에 따뜻한 한 끼 나눔
▲4일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에서 대한적십자사 대구광역지사와 함께 지역 주민을 위한 '행복한 밥상' 무료급식 행사를 실시했다. 제공=iM뱅크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iM뱅크는 4일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에서 대한적십자사 대구광역지사와 함께 지역 주민을 위한 '행복한 밥상' 무료급식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iM뱅크가 전달한 후원금을 바탕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과 어르신 등 약 1,000명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했다.
이날 현장에는 iM뱅크 임직원과 iM대학생 홍보대사, 대한적십자사 봉사회원 등 50여 명의 봉사자가 참여해 배식과 식사 지원 활동을 펼쳤다.
봉사자들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전달하며 어르신들과 안부를 나누는 등 따뜻한 정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iM뱅크는 매년 '행복한 밥상' 무료급식을 비롯해 여름철 삼계탕 나눔, 겨울철 김장 나눔 등 계절별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박영삼 상무는 “정성껏 준비한 한 끼 식사가 지역 어르신들과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따뜻한 금융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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